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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300首

56] 将赴吴兴登乐游原一绝 장부오흥등락유원일절 - 杜牧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6.16|조회수63 목록 댓글 0

56] 将赴吴兴登乐游原一绝 장부오흥등락유원일절 - 杜牧

 

清时有味是無能청시유미시무능

闲爱孤雲静爱僧한애고운정애승

欲把一麾江海去욕파일휘강해거

乐游原上望昭陵악유원상망소릉

태평한 시절에 빈둥거리는데 재미가 있다는 것은 무능한 것인데,

한가하기를 고운처럼 좋아하고 고요하기를 승려처럼 좋아하였다.

나는 장차 깃발을 들고 강해(장강의 남쪽 바다, 오흥)로 가고자하는데,

낙유원에 올라 소릉(당태종 이세민의 묘)을 바라본다.

 

清时: 평화롭고 태평한 시대

* 吴兴即今浙江省湖州市

* “清时意谓当这清平无所作为之时自己所以有此闲情

* 有味1. () 맛있다. 맛이 좋다. 2. () 재미있다. 흥미 있다. 3. 냄새가 나다. 구리다. * 拿着잡다

* 一麾huī):대장기. 옛날 대장이 지휘할 때 쓰던 기()

* 江海:강소성에 있는 태호(太湖)

* 乐游原在长安今西安城南是唐代长安城内地势最高地

* 昭陵당태종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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