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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300首

滁州西澗(저주서간)제주 서간에서- 위응물(韋應物

작성자새벽샘|작성시간19.06.16|조회수45 목록 댓글 0

61] 滁州西澗(저주서간)제주 서간에서- 위응물(韋應物)

 

獨憐幽草澗邊生(독련유초간변생) : 개울가에 자란 풀 홀로 어여쁘고,

上有黃鶴深樹鳴(상유황학심수명) : 꾀꼬리는 나무 깊은 곳에서 울고 있네.

春潮帶雨晩來急(춘조대우만래급) : 봄 강물은 비에 불어 밤 되니 더욱 세찬데,

野渡無人舟自橫(야도무인주자횡) : 나루터에 사람은 없고 배만 홀로 걸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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