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隴西行 -陳陶
誓掃匈奴不顧身(서소흉노불고신) 흉노를 소탕하겠노라 맹세하고 자신을 돌보지 않더니
五千貂錦喪胡塵(오천초금상호진) 무장을 한 오천 군대가 오랑캐 땅에서 죽어갔다
可憐無定河邊骨(가련무정하변골) 가엽도다, 무정하 강변에 널려있는 백골들은
猶是春閨夢裏人(유시춘규몽리인) 봄철에 안방에서 꿈에 그리던 사람이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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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隴西行 -陳陶
誓掃匈奴不顧身(서소흉노불고신) 흉노를 소탕하겠노라 맹세하고 자신을 돌보지 않더니
五千貂錦喪胡塵(오천초금상호진) 무장을 한 오천 군대가 오랑캐 땅에서 죽어갔다
可憐無定河邊骨(가련무정하변골) 가엽도다, 무정하 강변에 널려있는 백골들은
猶是春閨夢裏人(유시춘규몽리인) 봄철에 안방에서 꿈에 그리던 사람이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