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山中送別(산중송별) 王維(왕유, 701~761)
山中相送罷(산중상송파) 산 속에서 그대를 보내고
日暮掩柴扉(일모엄시비) 해가 저물어 사립문을 잠그노라
春草明年綠(춘초명년록) 풀들은 내년 봄에도 다시 푸르겠지만
王孫歸不歸(왕손귀불귀) 떠나간 그대는 돌아올지 못 돌아올지
送罷:보내기를 마치다
掩:잠그다
王孫: 귀족의 자손
다음검색
8] 山中送別(산중송별) 王維(왕유, 701~761)
山中相送罷(산중상송파) 산 속에서 그대를 보내고
日暮掩柴扉(일모엄시비) 해가 저물어 사립문을 잠그노라
春草明年綠(춘초명년록) 풀들은 내년 봄에도 다시 푸르겠지만
王孫歸不歸(왕손귀불귀) 떠나간 그대는 돌아올지 못 돌아올지
送罷:보내기를 마치다
掩:잠그다
王孫: 귀족의 자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