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진공관 내부 배선 작업을 조금 했습니다. 배선이 가는 길에 빨간색 테를 세웠는데 처음이라 조금 어설프기도 하지만 시도는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번저 히터전압 6.3V 배선을 해 보았습니다. 프로들은 타이트 하게 배선을 하지만 저는 조금 느슨하게 작업을 했습니다. 배선작업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일부 제품은 코팅이 되어 있어 납땝하는데 눈도 잘 안보이고 해서 고생했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6.12 어떻게 하면 선을 보기좋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오늘도 몇시간동안 배선작업을 했습니다. 선이 하나인 것은 단선으로 쌍으로 가는 것은 서로 꼬아야 하기 때문에 연선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점퍼선인 경우 똑같은 크기로 잘라서 탈피하고 디핑작업을 해서 작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이스는 모든 부분을 수작으로 했는데 레이져 가공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을 보입니다.
-
작성자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6.12 나사는 10mm인 경우 + 5m를 사용해서 사용해서 접지나 거치대를 세우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품의 퀄러티를 높이기 위해 둥근 십자나사보다는 둥근 육각나사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봅니다. 알루미늄을 사용할 경우 2T로 해서 단가도 고려하고 조각과 가공을 용이하게 합니다. 측면 마구리는 오동나무 이어붙인 원목을 사용하여 무늬결을 살리려고 합니다. 작은 부품인 경우 취부하기 전에 납땜작업을 마치고 붙이면 깔끔한 모양이 나옵니다. 취부한 상태에서 납땜을 할 경우 불량이 날 경우 다시 뜯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제품을 고정하고 납땜작업을 할 경우 자세가 불안정하여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작성자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6.12 트랜스와 콘덴서가 아름답지 않은 경우 벙커를 씌우는 것도 고려합니다. 트랜스를 달고 작업을 하게 되면 무개가 엄청나기 때문에 이리저리 돌릴때 힘이 많이 듭니다. 처음 파워 트랜스만 달고 어느정도 작업이 끝나면 출력트랜스와 쵸크 트랜스를 다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소켓은 될 수 있으면 사기로 된 것을 사용하면 보기에도 좋고 납땜 작업중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