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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와 컴퓨터

03. 컴퓨터 고장 정보-기타고장

작성자管韻|작성시간18.12.15|조회수1,099 목록 댓글 0


03. 컴퓨터 고장 정보-기타고장

 

 

 

 



 

 

4.2.1. 회전하는 듯한 굉음

 

 

~~ 와 같은 디지털 고주파음이 아닌 드르르르륵, 부우우웅 하는 기계 작동음, 소음 혹은 굉음을 말한다.

 

컴퓨터에서 소음이 날 만한 부품은 모터뿐이고, 모터는 쿨러와 HDD(하드디스크)에만 달려 있다.

쿨러는 가혹한 환경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수명 자체가 길지 않고, 수리비가 교체비를 뛰어넘는 소모품이다. 따라서 쿨러 상태를 봐서 먼지가 끼어서 청소를 해주었는데도 아예 돌지 않거나, 돌아가는데 굉음이 나거나, 팬 날개가 부러지거나 휘어 있으면 교체가 답이다.

쿨러가 정상이라면 주변 배선과 쿨러 날개간의 간섭현상을 고려해봐야 한다. 주변의 늘어진 전선이나 다른 부품이 쿨러 날개와 부딪혀서 소음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현상은 쿨러만 따로 분리해서 동작시켜보면 즉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해결책으로는 끈이나 케이블타이로 잘 묶어서 엉킨 배선을 정리하면 된다. 만일 배선정리가 힘들다면 쿨러용 안전그릴판을 저렴하게 팔고 있으므로 안전그릴을 구입해서 쿨러 위에 장착하면 간섭현상이 사라지게 된다.

 

여름철 기온이 올라가면 컴퓨터 쿨링 성능이 한계에 부딪히기 쉽다. 더위에다 거슬리는 소음까지 있다면 여름철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쿨러를 교체하거나 더 좋은 쿨러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쿨러와 본체 내부와의 사이가 헐거운 경우가 많다. 이럴때에는 쿨러의 나사들을 꽉 조여보자. 만일 나사를 꽉 조였는데도 같은 소리가 난다면 쿨러의 팬이 문제인 경우가 있다. 쿨러의 팬 가운데의 스티커를 살짝 떼어보면 베어링이 있는데, 여기에 윤활유를 한두 방울 정도 떨어트리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식용유도 임시방편으로는 가능하나, 식용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산패함에 따라 오히려 성질이 변해 쿨러가 고장나는 참사가 일어날수도 있다! 게다가 식용유를 넣고 고착된 쿨러를 다시 분해 했을때 나는 기름 썩은내가 환상적이다. 임시방편으로 식용유를 썼을 경우 WD-40으로 베어링과 구동축을 세척해주고 휴지로 깨끗이 닦아낸뒤 다시 윤활유를 뿌려주는 오버홀을 해야 한다. 이는 매우 번거로운 일이다. WD-40을 그냥 팬 윤활유로 쓰면 안 되냐는 의견이 나올 수 있지만 WD-40은 윤활유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쿨러가 정상이라면 하드디스크의 문제일 수 있다. 하드에서 소음이 날 정도가 되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이므로 데이터 백업 후 교체해야 한다.

 

 

쿨러와 하드 모두 멀쩡하다면 컴퓨터 설치 환경에 통풍이 잘 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책상 아래 컴퓨터 전용 공간에다가 본체를 두는 경우가 잦은 실수이다. 통풍이 잘 되고 컴퓨터 자체의 발열이 크지 않다면 별 문제 없을 수도 있으나 대부분 선만 하나 들어 나올 구멍 하나 있고 삼면이 막힌 구조라 통풍을 기대할 수가 없다. 이런 상태에선 좋은 쿨러를 사다가 달아 놓아도 냉각을 위해서는 결국 회전수가 올라가므로 소음이 커질 수밖에 없다.

 

 

싸구려 케이스 문제. 2만원짜리 묻지마 케이스를 사용하거나 디자인 때문에 미니타워처럼 작은것을 쓰는 경우가 있다. 여기에 하드디스크까지 2~3개 사용한다면 컴퓨터는 보일러가 될 공산이 크다. 물론 통풍 설계가 잘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내장 팬이 한 개 정도가 대부분이거나 내부 공간이 협소하여 통풍에 한계가 있다. 특히 고성능 그래픽 카드의 경우 통풍에 신경써야 한다.

 

 

이런 문제를 예방하고 싶다면 HDD 대신 SSD를 쓰는 게 좋다. 고사양 게임을 몇 시간씩 구동해 CPU와 다른 모든 부품이 70도를 넘기며 타올라도 SSD 하나만큼은 우리 체온보다도 온도가 낮다. 심지어 노트북인데도().

 

 

이런 문제를 예방하려면 저발열 저전력 위주 견적을 짜는 것도 전기요금도 아끼고 소음도 줄이는 길이다.

 

 

4.2.2. 지속적인 소음

 

 

이 경우는 앞서 설명한 굉음이 아니라 지속적이지만 작은 소음이 발생하거나, 고주파음이 발생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보통 지속적인 소음은 쿨링팬에서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드디스크가 주기적인 굉음을 토해낼 정도라면 PC는 이미 삼도천을 건너 사용 불능일 것이므로 백이면 백 쿨링팬의 문제. 전원을 끄고 쿨링 팬을 분리해서 뒷쪽의 스티커를 때어낸 후, 실과 축고정용 키를 빼어내고 엔진 오일이나 밋션 오일을 한방울 떨어뜨려주면 한동안 소음없이 쓸 수 있고, 본격적으로 팬을 들어내서 먼지 청소를 전부 해준다면 어느정도 수명 연장을 노려볼 수는 있다. 다만 이는 임시방편의 해결책일 뿐이며, 쿨러는 엄연한 소모품이므로 소음이 나기 시작했다면 빠른 시일 내에 교환해야 한다는 것을 유념하라.

 

 

하드디스크에서도 쿨링팬만큼 크지는 않지만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일단 HDD TUNE등의 유틸로 하드디스크를 점검하라. 주기적인 딸깍딸깍 하는 소음은 일명 '데스클릭' 으로, 발생하는 경우 곧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크다. 하드디스크 항목의 동영상을 참조하라. 특별한 문제는 없지만 무언가 거슬리는 소리라면 하드디스크의 케이스 장착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공진음일 가능성이 높다. 해결책은 하드디스크 공중부양 방식 같이 하드디스크의 고정방식을 바꾸고, 컴퓨터 케이스 아래에 고무판을 깔아서 공진음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동원된다. 다만, 하드디스크는 회전하는 기계식 부품을 포함하고 있어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어느 정도의 소음은 발생할 수 밖에 없으므로 자신이 소음에 정말 민감하다면 SSD를 장착하는 수밖에 없다.

 

 

고주파음의 경우 보통 전력과 관계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도 다양해서 접지가 안된 상태거나, 집안에 들어오는 전력의 품질이 안좋거나, 컴퓨터 부품간의 궁합이 안맞아서, 혹은 파워 서플라이 부품 자체 결함이거나 기타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메인보드의 경우 대부분 초크 코일 등에서 소음이 발생하는데, 예전에는 오초 본드로 초크 코일을 덮어서 진동을 줄이는 식의 작업을 하곤 하였다. 요즘의 메인보드는 대부분 폐쇄형 코일등으로 고주파음이 상당히 줄었으므로, 이 이하로 줄이려면 돈이 들어가는 수 밖에 없다. 파워 서플라이 같은 경우 고주파음이 들린다면 타 부품을 한번씩 써보면서 고주파음이 들리지 않는 부품으로 교체하는 수 밖에...다만 실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

 

 

쿨러에서 나는 소음이 듣기 싫은 경우 크게 두 가지의 해결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저항을 달아서 쿨링팬의 RPM을 낮추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필연적으로 쿨링 성능 저하를 동반하므로 적절히 타협해야 한다. 무조건 고가의 팬이 저소음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시스템의 발열량을 예상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회전수, 크기의 팬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소음에도 민감하다면 고가의 2볼 베어링 팬보다, 저가의 슬리브 베어링팬이 더 소음이 적다. 그냥 쓰기엔 수명이 짧다는 문제는 있지만, 6개월~12개월 정도 주기로 팬을 분해해서 윤활유 공급을 반복한다면 5, 6년 이상도 무난히 사용 가능하다.

 

 

4.2.3. 고약한 냄새

 

 

담배, 화공약품, 썩은내, 탄내 등을 말한다. 이건 개인마다 엄청난 차이가 날 수 있는 문제라서 본인의 코만 믿지 말고 제3자도 확실하게 느낄 정도로 확실한 경우에만 이상이 있다고 판단하라. 당장 자기 코 안의 살이 썩은 것도 모르고 사방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불평한 사례가 있다.

 

흡연자가 쓰던 컴퓨터는 담배 냄새가 심하다. PC방에는 이용자들이 담배를 많이 피우는데, 내부가 담뱃진으로 아예 코팅될 정도로 오염된 경우가 흔하다. 컴퓨터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면 담배 냄새가 컴퓨터 부품의 기판에 잘 흡착되며, 제거하기도 어렵다. 때문에 중고 거래 시 흡연자의 매물은 기피된다. 중고 부품을 내놓을 때 외부는 세척해서 새것처럼 만들지만, 그런다고 기판까지 오염된 것을 닦아내지는 않으니 겉보기에는 이상이 없지만 일단 작동시키면 담배냄새가 올라오게 된다. 너무 싼 중고부품의 경우 PC방 출신을 의심할 필요가 있으며, 그렇지 않다면 수리점의 부품 바꿔치기에 당했거나 폭탄돌리기등에 당한 경우니 구입한 초기라면 판매처에 반품을 요구하라. PC방 중고부품이라고 명기하고 파는 경우에는 반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특성상 아무리 세척해도 냄새를 100% 제거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신중히 선택하라.

 

 

처음 산 컴퓨터에서 화공약품 냄새가 나는 경우는 새로 생산된 제품에 묻은 이형제등이 원인이며, 이런 냄새는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므로 별로 걱정할 이유가 없다. 만일 이 정도 사용하고도 냄새가 가시지 않으면 부품 중 일부에서 냄새가 작렬하는 경우가 압도적인데, 제조공정상의 문제이므로 그 부품만 교환요청을 하면 된다. 물론 교환 사유가 단지 냄새뿐이라면 교환 절차가 매우 까다로울 것을 각오해야 한다.

 

 

오래된 컴퓨터에서 화공약품 냄새가 나는 경우는 부품이 탔거나 콘덴서가 부풀어올라서 전해액을 뿜어대는 등 부품이 손상된 경우다. 이럴 경우 대응책은 해당 부품을 찾아내서 교체하는 방법밖에 없다. 물론 컴퓨터 수리공 수준의 컴덕은 문제가 되는 부분을 찾은 다음 그 부위의 세부부품을 따로 구입해서 납땜까지 하며 교체할 수 있다.

 

 

먼지 냄새, 썩는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대부분 컴퓨터 청소 불량으로 인한 먼지, 벌레 시체, 음식물 등이 원인이다. 가끔씩이라도 컴퓨터를 내외부 모두 청소해주면 된다. 에어 컴프레셔로 먼지만 쓸어내는게 이상적이지만 일반 가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중엔 물티슈나 수건이 가장 이상적이다. 휴지의 경우 찢겨나간 찌꺼기가 내부를 망칠 수 있으니 조심하라. 부품을 물에 담그는 수준이 아니라면 물이 마르면 문제없으니, 약간 물을 묻혀서 깨끗이 만들면 된다. , 기판이 달린 부품(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하드디스크 등)의 회로 부분에는 절대로 물이 접촉하면 안된다. 겉보기엔 마른것 같아도 작은 부품 사이에 여전히 물기가 남아있을 수도 있고, 이는 쇼트나 부식을 일으켜 고장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청소 전에 플러그는 확실히 뽑을 것.

컴퓨터는 외관은 깨끗해보일지라도 내부가 엉망인 경우가 많으므로 자기 컴퓨터가 깨끗하다고 과신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주기적인 청소만이 해답.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에는 당연히 주변에 음식물이 떨어진다고 가정하고, 주기적으로 컴퓨터 주변도 잘 청소하라. 진짜로 음식 박물관을 차려도 될 정도로 각종 음식물 찌꺼기가 컴퓨터와 주변기기의 외부 및 내부에 존재한다. 특히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가 이런 오염에 가장 취약하므로 잘 닦아주고, 내부도 깔끔하게 청소하라. 키보드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게 키보드에도 좋고 사용자에게도 좋다.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나는 경우는 대부분 누전이나 과부하등의 원인으로 인해 부품이 타는 경우이므로 전원을 빨리 차단하고 내부를 열어서 탄 부품을 교체해야 한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주변 부품에도 손상이 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심하면 부품 전체를 들어내는 피해까지도 각오하라. 보통 원인은 집안에 공급되는 전기 자체가 노후화된 실내 배선등의 원인으로 불안정하거나, 묻지마 파워로 인해 품질 낮은 전력이 공급되었기 때문이다.

 

 

4.2.4. 듀얼 모니터 인식 불능

 

 

화면 출력 단자가 여러개 있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D-SubDVI로 이 2개로만 아무 설정을 하지 않고 메인보드에 그냥 연결해도 듀얼 모니터 구성이 된다.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HDMI 단자를 사용한다면 HDMI 케이블을 2개 사다가 똑같이 HDMI를 지원하는 모니터에 장착하면 해결이 된다. 인식이 안 되면 우선 드라이버 업데이트부터 해보고, 만약 그래픽 카드와 메인보드에 따로 꽂았다면 메인보드 설정에서 내장그래픽을 활성화해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사 문제로 듀얼 모니터 인식을 못 하는 경우가 있다.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는 중소기업의 모니터이거나, 제조사가 중소기업인데다 모니터가 오래 되어 최신 OS 드라이버 지원을 안 해줄 경우 듀얼 모니터를 쓰겠답시고 두 개 모두 연결하면 둘 중 하나만 인식할 수 있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중소기업 모니터를 듀얼 모니터용으로 사려면 두 개 같은 회사의 같은 제품으로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4.2.5. 인터넷 사용불능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모뎀, 공유기, 허브쪽에서 나타나는 오류이므로 이것들의 전원을 전부 껐다가 켜면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컴퓨터 메인보드의 랜 단자가 손상되서 인식불량으로 인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단순한 문제다. 모뎀을 사용하고 있다면 꽂혀 있는 단자에 전부 불이 들어와있는지 확인하고 들어와있지 않으면 해당 단자가 고장난 것이니 단자를 바꿔서 연결하면 된다.

 

또한 각종 사업장의 경우 고정 IP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사이동시에 이러한 IP충돌로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에서 IP가 할당되어있는지 확인하고 IP주소와 DNS 서버를 전부 자동으로 돌려놓으면 해결된다. VPN을 사용할경우 해당 VPN IP대역으로 설정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NAC 서버를 확인해보도록 하라

은행/보험/학교/관공서 등 돈을 다루는 직종이나 국가에서 지원하는 직종 등은 NAC(Network Admission Control) 네트워크 접근 제어 시스템의 의해 통제 받는다. 인터넷 접속 자체를 특정 하드웨어 기기만 가능하게 하는것으로 각 컴퓨터에 있는 고유의 주소 MAC ADDRESS 로 관리한다. 때문에 컴퓨터를 교체했는데 인터넷 아이콘에서 느낌표만 떠있고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해당 컴퓨터의 맥주소가 등록이 안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NAC서버에 맥주소를 등록해야 가능하다. 일반 사람들은 불가능하니 NAC 서버 접속권한이 있는 네트워크 관리자를 통해 문의하는게 좋다.

 

 

갑자기 컴퓨터 다 안됩니다.

메인회선이 죽은것으로 메인 회선을 교체를 해야 한다. 컴퓨터를 다수 사용한다면 SKKT 에서 1개의 회선을 만들고 이걸 허브로 공유를 한다. 여기서 메인은 건물을 지으면서 들어온 회선을 지칭하는게 아니고 허브와 허브에 연결되어 있는 선을 말하는것으로 구조로 허브가 있는데 불은 다 들어오는데 인터넷이 안된다. 이건 외부에서 들어와서 허브에 꽃힌 선의 문제로. 라벨지 작업과 같이 표시를 하지 않았다면 테스터기 연결해놓고 서버실 들어가서 선 다 찾아서 회선을 교체하든 포트를 변경하든 허브를 교체하든 해야 한다. 특이사항 패치판넬이 있는 경우해 당 회선을 바로 확인해볼수 있으므로. 편의성이 높다.

 

 

 

허브 - 패치판넬 - 허브 이런식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외부 아울렛은 무조건 패치판넬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패치판넬부터 확인해보는걸 권장한다.

 

업무용으로 사용한다면 무선랜 규격이 802.11ac를 지원하는 제품을 사는 게 좋다.

윈도우 서비스란에서 DHCP가 꺼져있을수도 있다.

 

프록시가 설정이 안되서 내부에서는 접속이 되는데 외부에서(네이버 다음 일반 인터넷) 접속이 안 될 수도 있다.

 

파워서플라이에서 -12V 전압이 문제가 있거나 회선의 문제인 경우는 가능성은 있지만 실사례는 거의 없다.

 

4.2.6. 스피커 작동 불량

 

 

먼저 스피커 선이 본체에 꽂혀있는지, 똑바로 꽂혀있는지 확인한다. PC방의 경우 꽂았다 뺐다 하는 과정에서 헤드셋 선을 연결했다가 원래대로 스피커 선을 꽂아놓지 않거나 스피커 선(초록색)과 마이크 선(빨간색)을 헷갈려서 잘못 꽂은 경우가 많다. 최근들어 USB 방식의 헤드폰이 보급되면서 바탕화면에 스피커/헤드폰을 전환하는 단축 아이콘을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꽂혀 있는데 소리가 안나온다면 컴퓨터 자체의 볼륨을 보자. 음소거로 되어 있든지 아니면 양쪽 스피커 바가 한쪽에 치우쳐 있는지 확인하라.

 

그리고 요즘 흔히 쓰이는 스피커 중에 헤드셋 모드와 스피커 모드를 구분할 수 있는 버튼이 달려있는 타입이 있다. 헤드셋 모드와 스피커 모드를 스피커에 달려있는 버튼을 눌러 조절이 가능한데, 이 버튼이 스피커 모드로 되어있는지 확인 해본다. 헤드셋 모드로 되어 있다면 선이 제대로 꽂혀 있더라도 스피커로 소리가 출력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스피커 볼륨을 이리저리 줄였다 늘였다 해보자. 간혹 스피커 볼륨을 낮게 해놓거나 스피커가 좀 오래돼서 볼륨 조정을 해줘야 원활하게 소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4.2.7. 프린터 작동 불량

 

 

잭을 연결해주면 된다. 잉크젯의 경우 잭을 연결해도 안 된다면 하도 안 써서 잉크가 굳은 것이니 교체해야 한다. 잭을 연결하고 잉크를 교체해도 안 된다면 드라이버 문제다.

 

5. 노트북, 휴대용 컴퓨터

 

 

노트북 컴퓨터, 팜톱 컴퓨터 UMPC.

 

발열이 매우 심각해 만지기도 힘들거나 그냥 몇 시간 연속 사용하기만 해도 꺼지는 것들이 있는데 미리 후기를 참조하여 구매를 피해야 한다. 발열이 냉납현상을 일으켜서 그래픽 카드를 못 쓰게 만드는 경우가 잦다. 단순히 사용에 불편하니까 쓰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할 경우 중고를 새로 사는 것만큼 비용이 들어간다. 신생 휴대기기 제조사일수록 설계에 있어 발열에 대한 노하우가 적으므로 이런 문제를 자주 일으키니 주의.

 

전원이 켜지지 않을 경우 어댑터가 나간 것인지 파워가 나간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내부에 배터리가 있는데도 켜지지 않는다면 확실히 파워가 나간 것이다. 내부 배터리를 제거한 상황에서 어댑터 여유분이 없으면 어댑터 고장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니 난감하다.

 

 

화면에 줄무늬가 간다든가, 화면에 이상한 색의 직사각형이 생긴다든가, 화면의 일부가 반복되는 형태라든가, 색이 이상하다든가 등의 문제가 생긴다면 노트북의 경우 100% 냉납현상이다. 냉납현상을 예방하려면 발열이 심하기로 악명높은 모바일 제품군의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노트북은 냉납만 없으면 5~10년씩 가지만 발열이 심한 제품이라 냉납현상이 있으면 2년도 안 되어 화면이 엉망이 되어서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채굴기로 혹사당한 중고 그래픽 카드의 구입에도 주의해야 한다. 노트북 중고를 살 때에는 발열이 심한 제품인지 검색을 해보아야 한다.

 

 

인터넷이 안 될 경우 먼저 무선랜 스위치가 꺼져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노트북이 저사양인 경우에는 내장 무선랜 카드의 품질이 좋지 않기 때문에 신호강도가 떨어질수도 있다. 무선랜카드를 별도로 달면 된다.

 

 

6. 펌웨어/OS

 

 

휴대폰 기기 및 복합기 복사기등 주변 사무기기에서의 오류로. 용지가 걸리는 페이퍼 잼이나, 부속품, 소모품 교체 등의 에러 메시지를 제외하고 거의 쓸일이 없지만 잉크도 충분하고 부속품도 아무 문제 없고 컴퓨터에서는 출력신호가 갔는데 출력물이 나오지 않는등의 이렇다할 원인을 못찾을때 해당 기기에서의 펌웨러를 업데이트를 해주면 한방에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휴대폰의 경우 특정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때문에 업데이트를 하거나 다운시키는 경우가 많다. 근데 거의 쓸일이 없다. 휴대폰이 지가 알아서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하라고 알려준다.

 

다양한 소프트웨어 오류가 있지만 서술해본다.

 

1. 소프트웨어 삭제 및 설치시에 오류가 나서 진행 불가능, 파일 경로를 찾을 수 없다, 파일이 없다 등의 문제

설치 파일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윈도우 계정 권한의 문제가 많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보면 대부분 밑으로 "권장하지 않음"으로 되어 있을텐데 이 부분을 한단계 올린 다음에 컴퓨터 재부팅 후 진행하면 정상적으로 설치 및 삭제가 진행된다. 그 반대의 경우 밑으로 내린 다음에 컴퓨터 재부팅 후 진행하면 된다.

 

2. 한글/엑셀등 실행시 스크립트 오류 발생

스크립트 오류가 발생하면 해당하는 파일의 경로가 보일텐데 이러한 경우 해당 파일 자체가 문제라서 삭제 후 재설치하면 해결될 수도 있지만 동일하게 반복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프로그램 추가 제거에서 최근에 설치된 멀웨어 등의 이상한 바이러스 감지 프로그램을 한번 삭제해보길 바란다.

 

3. 은행 관공서 등의 보안프로그램 오류

보안프로그램이 서로 충돌이 나서 발생하는 문제로 해당 오류가 발생하는 사이트의 보안프로그램을 삭제 후 재설치하거나 관공서 은행등의 보안프로그램을 전부 삭제 후 해당 사이트의 보안프로그램만 설치해서 사용해보도록 하라. Active X 설치가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인터넷 옵션 - 보안 - 신뢰할수 있는 사이트에서 Active X 관련 항목들을 모두 "허용" "사용" 그리고 개인정보 설정 에서 쿠기 모두 허용 사용으로 변경후 사이트 재접속하여 하단에 나오는 액티브X 모두 허용 및 설치를 해보기 바란다.

 

4. 자바를 이용하여 웹페이지에 들어갈 경우

마찬가지로 특정 웹사이트가 접속이 안되는데 자바를 설치해야 할 경우, 위와 같이 엑티브X 항목들을 변경해주고 설치를 해주면 되며 자바 프로그램 자체에서 해당 사이트를 추가하여 허용으로 변경하면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5. USB 인식이 안되요

먼저 다른 USB를 꽃아서 되는지부터 확인해보도록 하고 다른 USB포트에서 인식이 되는지 확인해보자. 만약 윈도우PE 등이 있다면 PE로 부팅하여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고 USB포트 드라이버를 삭제 후 재설치 해보도록 하라. 윈도우PE가 없을 경우 다른 윈도우 환경, 다른 컴퓨터에서 해당 오류가 나는 USB를 꽂아서 테스트 한다. 아니면 윈도우 포맷 후 재설치를 권장한다. 그 외 USB속도가 느리니 어쩌니 하는것도 기본적으로 다른 환경에서 테스트 할 것.

 

6. 어도비 아크로뱃 리더 설치 기타 문제

PDF파일 뷰어로 어도비 아크로뱃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아크로뱃 리더 사용시 인쇄가 되지 않을 경우 아크로뱃 리더 삭제 후 재설치 해보도록 하고 아크로뱃 리더 자체가 실행이 안될 경우 다른 버젼으로 설치해서 실행이 되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고 윈도우 포맷및 재설치로 확인해보도록 한다.

 

7. 프린터가 출력이 안됩니다.

프린터의 드라이버가 잘못되었거나 프린터 스풀러의 문제로 먼저 작업목록을 확인하여 걸려있는 작업들을 모두 지운 다음에 시작 - 실행 - services.msc를 입력 후 서비스 관리자로 들어가서 Printer Spooler 를 찾아서 중지후 다시 시작을 눌러 볼 것. 그리고 테스트페이지를 인쇄해보거나 프린터 드라이버를 삭제 후 재설치해보록 한다. 출력이 안되는 문제, 단면 인쇄만 된다던가 양면 인쇄가 안된다던가 하는 문제는 프린터 설정의 문제 혹은 드라이버의 문제이다.

 

8. 엑셀 실행시 수식창이 없습니다. 다른 엑셀파일 열시 읽지를 못합니다.

엑셀의 고급 기능이 설치가 안되어 있는 문제로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오피스 기능 추가 혹은 변경에서 고급 기능을 선택하여 설치해주면 된다.

 

9. 한글이 이상함 한글과 컴퓨터 관련 에러 메시지가 나옵니다.

시작 - 한글과 컴퓨터 - 한컴 기본 설정에서 사용자 설정에 들어가면 "한글을 처음 상태로 되돌림" "기본 서식 파일을 처음 상태로 되돌림" 체크 후 적용

 

10. 한글과 컴퓨터 업데이트 불가능

업데이트 파일이 누락되어서 발생한 문제로 한글과 컴퓨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 파일을 받아서 설치 후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된다.

 

11. 컴퓨터를 킬 때마다 무언가를 실행하라고 메시지창이 나옵니다.

해당 프로그램 오류로 해당프로그램을 삭제 후 재설치 해야 한다.

 

12. 기타 소프트웨어 오류 메시지들이 나옵니다.

해당 오류창이 떠있는 상태에서 작업 관리로 들어간후 프로세스 - 파일위치 열기로 들어가면 해당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삭제후 재설치 혹은 삭제해주면 된다.

 

13. 한글과 컴퓨터 삭제가 안됩니다.

한컴 오피스 뷰어가 동반되어 설치되어 있는 경우로 한컴오피스 뷰어를 먼저 삭제하고 난 다음에 삭제를 해야 정상적으로 제거된다.

 

14. 인터넷이 이상해졌습니다.

시작 - 제어판 - 인터넷 옵션 - 고급탭 - 고급설정복원 - 원래대로 적용 후 컴퓨터 재부팅

 

15. 특정 웹페이지 인증서 오류가 나옵니다.

시간 설정의 문제일수도 있으니 컴퓨터 시간을 현재 시간 및 날짜로 변경한다. 그래도 동일하다면 인터넷 옵션 - 고급탭 - 하단에서 "소프트웨어 서명이 올바르지 않더라도 실행 또는 설치하도록 허용" 체크

 

16. 인터넷 사용시 메모리 부족 오류가 나옵니다.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 고급 에서 쿠키 모두 사용 및 허용 밑에 "항상 세션에 쿠키허용" 체크. 내컴퓨터 - 마우스 우클릭 - 속성 - 고급 - 성능 - 성능옵션 - 가상 메모리 항목에서 맨위에 "모든 드라이브에 대한 페이징 파일 크기 자동 관리" 체크

 

17. 프린터 및 플로터 등이 USB로 연결되어 있는데 인쇄 불가능할 때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되는데 인터넷에 있는 드라이버로 설치하는 게 아니라 윈도우에서 자동으로 잡아주는 드라이버로 설치하면 된다.

 

소프트웨어 고장의 최종 방법은 포맷후 재설치 이다.

 

6.1. 프린터

 

 

프린터가 출력이 안되는 경우

드라이버의 문제거나 프린터 스풀러에서 많은 양의 인쇄물이 걸려있거나 2개 중의 하나. 인쇄 - 작업관리자에 들어가서 걸려있는 모든 문서를 삭제하고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탭란에서 Printer Spooler를 중지 후 재시작해보기 바란다. 그래도 안된다면 해당 프린터 드라이버 삭제 후 재설치를 권장한다.

 

 

프린터가 설치가 안되는 경우

드라이버 설치시 제어판 - 프린터 란에서도 보이지 않는다면 컴퓨터 재부팅하면 된다.

 

 

프린터 단자가 실시간으로 계속 바뀌는 경우

USB 단자를 사용하는 프린터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단자 중첩 사용 혹은 충돌이 문제이므로 모든 프린터 드라이버와 단자를 전부 삭제하여 1개씩 단자를 지정하여 재설치해야 한다.

 

 

6.2. 문제를 일으키는 소프트웨어를 찾았을 경우

 

 

보통 어떤 소프트웨어를 돌리다가 클릭을 하거나 뭔가를 입력하니까 갑자기 소프트웨어가 종료되거나 컴퓨터가 먹통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일단 소프트웨어가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컴퓨터를 정상적으로 종료한 다음에 재부팅해서 동일한 동작을 수행해보라. 이렇게 해서 다시 똑같은 증상이 발생할 때에 한해서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 번거로운 방법을 택하는 이유는 소프트웨어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데, OS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하드디스크등의 하드웨어 상태가 안좋은 경우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일한 이상증상이 생기지 않으면 당연하게도 다른 방향에서 문제점을 찾아야 한다.

 

 

소프트웨어가 원인인 것 같다면, 설명서와 인터넷 검색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그 이유는 소프트웨어가 이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약간만 열거해도 OS와의 호환성 문제, 드라이버 미설치 및 호환문제, 프로그램 자체의 버그, 악성코드 감염등 종류가 많다.

 

 

정보를 검색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다른 소프트웨어로 대체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게 좋다. 꼭 사용해야 한다면 개발사에 문의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6.3. 소프트웨어가 문제인 것 같은데, 콕 찍을 수 없다

 

 

이런 경우는 소프트웨어의 문제로는 확인되는데, 어떤 프로그램이 문제를 발생시키는지 잘 모르는 경우다.

 

일단 컴퓨터를 재부팅한 다음에, 소프트웨어를 하나하나씩 실행시키면서 최대한 원인을 찾아낸다. 보통은 이 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나는 소프트웨어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소프트웨어를 찾아냈다면, 다음에는 설명서와 검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일단 대증요법을 써본다. 백신프로그램 가동, 드라이버 재설치, 수상한 애드웨어 발견 및 삭제등을 써봐서 상황이 호전되면 보통 이들이 원인이라고 보면 된다.

 

 

대증요법으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시스템 복원이나 포맷을 생각해야 한다. 보통 소프트웨어와 OS가 꼬여있는 경우에 이런 현상이 많이 발생하고, 컴퓨터 바이러스같은 악성코드에 엄청나게 감염된 경우에도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일단 이 단계에 오면 중요한 데이터는 백업해놓은 후에 작업을 시작하도록 하고, 그럴 수 없는 경우라면 데이터를 포기하든지, 수십만원 이상의 금액을 낼 각오를 하고 하드디스크 복구 업체를 찾아가라.

 

 

6.4. 소프트웨어 방면 문제점을 줄이는 방법

 

 

이런 방법들은 일단 일이 발생한 후에는 소용이 없고, 일이 발생하기 전에 피해를 최소화하며, 복구시간 및 비용, 복구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는 방법이다.

 

고스트같은 백업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미리 백업본을 만들어둔다. 그리고 백업본을 주기적으로 갱신한다. 이렇게 하면 하드웨어쪽 문제점이 아닌 경우, 백업본 이후에 추가된 데이터 정도만 따로 뽑아놓은 후에 복구프로그램을 돌리면 된다.

 

 

컴퓨터 바이러스 같은 악성코드를 막기 위해 백신프로그램을 항시 실시간 감시체제 및 최신 업데이트 상태로 돌리며, 믿을 수 있는 수준의 백신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백업기능을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백업기능은 F8키를 통해 곧바로 복원을 실행할 수 있다.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순식간에 인터넷 뱅킹이나 온라인 게임의 캐릭터가 싹 털린 후 삭제되는 등 엄청난 일이 벌어지지만, 평소에 귀찮거나, 경고 메시지 뜨는 것을 싫어한다든지, 자기가 돌리는 정체 모를 수상한 프로그램이 안 돌아간다고 끄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그 뒷일은 스스로 감당하길 바란다.

 

 

수상한 프로그램이나 이상한 사이트는 방문하지 않는다. 특히 크랙, 해킹같은 프로그램이 문제인데, 보기에는 좋아보이는 각종 기능을 자랑하지만 동시에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을 거지로 만들 각종 악성코드를 깔아주는 물건이 많다. 따라서 쓰지 않는 것이 최상이며,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일단 자기 책임이라는 것을 인식한 후에 미리 백신프로그램으로 정밀조사를 해본 후에 경고 뜨면 사용하지 말고 바로 삭제해라. 이 과정을 통과했더라도 날 잡아서 컴퓨터 전체를 백신프로그램으로 검사하라. 그게 그나마 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윈도우 7에 있는 가상운영체제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일단 그 안에서 돌려보고 문제가 생기면 바로 꺼버린 후에 이전 상태로 되돌리면 끝이기 때문이다.

 

 

비밀번호, 보안카드, 공인인증서같은 중요한 물건은 컴퓨터 내부의 하드디스크나 SSD에 저장하지 말고, USB 메모리나 기타 이동저장매체에 보관하라. 물론 해당 이동저장매체는 쓰기를 금지해놓는 것이 좋다.

 

 

소프트웨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자. 특히 한국 같은 경우 주로 블로그 같은데에서 다운 받고 전용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그대로 다운로드 버튼를 클릭하는 순간 광고 프로그램이 뭉터기로 설치된다. 자세한 건 애드웨어를 참고.

 

 

운영체제가 설치된 디스크 용량의 여유분을 충분히 남겨놓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운영체제 및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임시 파일 생성에 문제가 생겨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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