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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즈와일(KURZWEIL) 전자피아노

작성자管韻|작성시간19.01.26|조회수509 목록 댓글 1


커즈와일(KURZWEIL) 전자피아노

 

 

 

 

 

 







첨부파일 SP4-8 매뉴얼.pdf

 

 

레이 커즈와일이 만든 전자악기 회사로, 주로 디지털 피아노/스테이지 피아노/신디사이저를 만드는 회사다.

 

2. 역사

 

 

레이 커즈와일박사가 1982년에 설립하여, 1983년 커즈와일 최초의 신디사이저인 K250을 출시해 당시 엄청난 재현도로 이름을 알리고, 이후 디지털 피아노와 마스터 건반을 만들다가 1990년 우리나라 악기사인 영창악기에 인수되어 1991년에 K2000을 출시해 듀란 듀란, 장 미셸 자르, 핑크 플로이드 등이 사용하고 전 세계적으로 팔아 명기(名機)가 되었다. 심지어 90년대 초중반엔 일본에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로 역수출을 해내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이후 신디사이저는 K시리즈 후속작과 PC 88로 시작해 PC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으며 스테이지 피아노는 SP시리즈, 디지털 피아노는 과거의 Mark시리즈부터 현재 MP 시리즈, CUP 시리즈, M 시리즈 등 계속 출시하고 있다.

 

3. 특징

 

 

커즈와일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으로 1984K250 출시할 당시에 80년대에 나왔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재현도가 뛰어났다. 다만 이건 PC2를 출시한 2000년대 초반까지 한정이고 그 이후엔 클라비아나 YAMAHA 또는 ROLAND 등의 피아노 음색 퀄러티가 무섭게 커즈와일을 따라갔고, 어쿠스틱 사운드가 안 좋기로 유명한 KORG마저 2011년에 12GB의 용량을 가진 크로노즈가 출시되면서 피아노 음색의 질이 높아짐에, 커즈와일의 상징이었던 피아노 음색마저 위협을 받고 있다.

 

 

Forte 이후 한정으로 음색이 매우 맑다.

Forte 이후부터 커즈와일 음색이 극단적으로 맑은 음색으로 변했다.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며, 클래식이나 재즈면 어울릴지 몰라도, 메탈이나 덥스텝 같은 장르에선 어울리지 않는다. 신디사이저에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단번에 커즈와일의 제품이라는것이 구분이 가능할정도로 맑고 깨끗한 음색을 가졌다. 커즈와일은 사운드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데, 어찌보면 사운드보다도 기능적인 측면에 신경을 쓰는 롤랜드와는 성향히 정 반대라고 볼 수 있다.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76건반에 세미건반이 아닌 하드 건반을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4. 비판

 

 

4.1. PC시리즈, Forte 관련

 

 

현재 일부 신디사이저 연주자들 중심으로 최근 커즈와일 제품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유저인터페이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 2015년에 출시한 PC3A8도 약 20여 년 전에 출시한 K2000의 스크린 디자인을 사용중이고, 최근 플래그 쉽 모델인 ForteKorg Kronos, Clavia Nord시리즈 , Yamaha Montage 등과 비교시 노브와 버튼숫자가 적어서, 음색을 직관적으로 편집 하는 부분에서는 약한 편이다.

 

 

프랑스의 신디사이저 뮤지션 장 미셸 자르가 잡지 인터뷰중

 

 

"저는 커즈와일 K2000을 아주 좋아합니다. 샘플링 카드 및 기타 세부 사항을 향상시키기 위해 커즈와일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현재 시장에서 가장 훌륭한 신디사이저 일 것입니다. 원하는 만큼 복잡 할 수 있지만, 소리가 아주 빨리 나옵니다."

 

라고 말한 바가 있다.

 

드림 씨어터의 조던 루데스가 Kurzweil PC88이라는 모델을 마스터 건반으로, K2600이라는 모델을 메인 신디사이저로 한때 애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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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管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26 SP4-8 전자피아노 사용후기를 보았는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전자피아노를 구입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커즈윌 전자피아노는 Made In China이지만 영창이란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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