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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주파수 공용통신 TRS 란?

작성자管韻|작성시간19.03.30|조회수744 목록 댓글 1


디지털 주파수 공용통신 TRS ?

 

 

 

 

 

 


 


 

디지털 주파수 공용통신(TRS) 개요

 

무선통신에서 전화선, 광케이블 등이 각 통신장비를 연결하는 중요한 자원인 것처럼 무선통신에서는 주파수가 통신매체 역할을 한다.

 

무선통신은 유선통신과는 달리 주파수 자원의 한계가 있어 소비자 충족을 만족시킬 수 가 없었다.

 

 

한편으로는 기존에 할당된 주파수 자원의 효율성을 따져보았을때, 24시간 지속적인 사용이 이루어지지 못하므로 자원대비 효율성 또한 미흡하다. 이러한 점을 착안해 1970년대 후반 미국을 중심으로 주파수를 여러 사용자가 공용 할 수 있는 무선시스템을 개발하였는데 이를 주파수 공용통신(TRS)라고 부른다.

 

 

TRS?

 

TRS : Trunked Radio System

 

다수의 이용자가 하나의 주파수(UHF)를 서로 공유하여 일제지령, 반전화, 긴급통신, 데이터, 이미지 전송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통신방식으로, 기존방식(UHF/VHF) 보다 주파수 대역폭이 4배 정도 절감된다.

 

적정한 중계소를 설치할 경우 전국 통신이 가능하고 공중 전화망(일반전화, 휴대폰) 접속이 가능하다.

 

현재는 디지털 TRS 방식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 방식은 위성 및 이동전화에 비해 망 구축비용이 낮고 재난 대처(그룹통화, 비상통화, 단말기 간 직접통화, 신속한 접속 등)가 높으므로, 차후 이동통신 서비스의 일부를 대체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급 부상하고 있다.

 

 

주파수공용통신 시스템은 미국과 일본에서는 MCA(Multi Channel Access), 한국과 유럽에서는 TRS(Trunked Radio System)로 부름

 

TRS는 기존의 무전기나 워키토키의 성능을 크게 발전시킨 시스템으로 서비스 제공자가 고지대에 무선중계 설치를 구축하여 기업체, 개인 등 다수의 가입자가 다수의 주파수를 공유하여 상대방과 다양한 형태의 통신을 할 수 있는 통신방식

 

기본적으로 통달거리를 20~50Km로 서비스 지역이 매우 넓은 광역 셀 방식을 사용하여 고정국과 이동국 또는 이동국 상호간에 그룹통신, 선별통신, 일제통보, 개별통화가 가능하고, 음성통화와 데이터 및 FAX 전송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기업의 물류통신망으로 적합

 

중요한 개념으로 제어채널과 통화채널이 구분되어 PTT Keying을 하면 제어채널은 통화채널을 사용자에게 할당하여 주파수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의 주파수 운용특성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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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管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3.30 TRS 시스템은 보통 4개의 신호 트렁크와 1개의 제어 트렁크로 기지국에 UPS 장비와 함께 설치되어 있습니다. 기지국이 산꼭대기에 있다보니 낙뇌를 맞는 일이 있어 일종에 차단기 역할을 하는 설비도 갖추게 됩니다. 신호는 기지국에서 30~40Km 정도 전해 지는데 출력 데시벨을 크게하면 통화품질이 좋을 수는 있으나 근접 주파수간에 간섭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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