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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통신 시대를 연 마르코니

작성자관운|작성시간14.06.07|조회수406 목록 댓글 0

 

무선 통신 시대를 연 마르코니

 

 

 

 

 

 

마르코니(Guglielmo Marconi, 1874~1937)

마르코니(Guglielmo Marconi, 1874~1937)이탈리아의 물리학자로, 라디오 전신 체계의 발명가이다. 단파 무선 통신 개발에 대해 연구했고, 이는 거의 모든 현대 장거리 무선 통신의 기초를 이루었다.

 

무선 통신을 발명한 사람은 이탈리아 물리학자 마르코니였다. 1894년에 전파를 발견한 헤르츠가 죽었을 때 마르코니는 그의 추도 기사를 읽으면서 무선 통신을 연구하기로 결심하였다. 마르코니는 우선 발진기를 개발하고 안테나를 고안하였다.

 

수신기로는 감도 높은 독자적인 검파기를 개발하여 이것에 전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장치를 연결하여 모스 신호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1895년 마르코니는 여러 기술을 조합하여 마침내 실용화될 수 있는 무선 통신 장치를 완성하였다. 그 다음 해에는 약 3의 무선 통신에 성공하였다.

 

실험에 성공한 마르코니는 1897년에 세계 최초의 무선 전신 회사를 설립하였고, 1899년에는 도버 해협을 건너는 무선 통신에 성공하였다. 이어서 대서양 횡단 무선 통신에 도전하고자 영국의 남단에 높이 45m의 기둥을 2개 세운 안테나를 19018월에 완성하였다.

 

같은 해 11월 미국으로 건너가 4.5의 안테나를 연으로 150m 높이까지 매달아 올린 수신 장치를 만들었다. 그리하여 1212일 영국에서 발신한 전파를 2,900떨어진 미국에서 잡는 데 성공하였다. 이 때 통신에 사용된 것은 오직 'S'라는 한 글자였다. 그 후 190212월에는 캐나다에, 19031월에는 미국에 각각 무선 통신국을 설립하여 영국과 교신하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이 마르코니의 정열적인 활약과 불굴의 도전 덕분에 무선 통신 시대는 열릴 수 있었다.

 

'무선의 아버지'가 된 마르코니는 1909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맥스웰이 예언하고 헤르츠가 발견하였으며, 마르코니가 통신에 이용한 전자기파는 오늘날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해 있다. 개인용 휴대 전화에서 음성 신호를 실어나르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텔레비전 방송국에서는 영상과 음성을 전자기파에 실어 가정까지 보낸다. 보이저 2호가 머나먼 해왕성 근처에서 찍은 영상도 전자기파를 통해 지구까지 전송되었다. 이와 같이 전자기파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선 통신 시대를 연 마르코니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 2011.6.20,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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