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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0 오래전 한전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그때 이미 사물인터넷을 사용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전기사고가 나면 한전직원이 즉각 출동해 전봇대의 개폐기를 조작해서 사고 지점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계속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후 배전자동화시스템을 적용해서 전봇대와 한전상황실 컴퓨터간의 통신을 통하여 개폐상태를 확인하고 선로사고가 발생하면 바로 컴퓨터로 원격 개폐기 조작이 가능하면서 선로사고로 인한 정전시간을 최소화 하는데 크게 일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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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0 1990년대 중반 모 은행 전산실에서 데이타통신 일을 했습니다. 그때는 지능형 아날로그 모뎀을 사용했는데 이 모뎀은 단순히 데이타를 변복조하는 것만 아니라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모뎀과 모뎀사이에서 선로품질을 스스로 감지해서 선로품질을 수치로 표시하고, 선로신호가 끊어질 경우 경보부저음도 발생해서 빠르게 선로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격으로 상대방 모뎀상태를 확인하고 여러가지 통신 테스트도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이 이후 사물인터넷으로 발전하는데 하나의 기초 기술이 되지 않았는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통신 모뎀들을 한데 묶어서 컴퓨터에서 제어가 가능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