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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11 그동안 볼륨하나만 가지고 오디오를 들었습니다. 마침내 기타 프리엠프와 비슷한 진공관 엠프 프리단을 만들었습니다. 레코드 판도 들을 수 있도록 셀렉터도 만들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음악을 듣는데 별로 항의하는 사람이 없지만 권선생님은 빌라에 사시는데 이웃주민이 시끄럽다고 난리를 쳤나 봅니다. 시끄럽거나 말거나 빨리 개발해서 물건을 팔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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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11 헤드폰 젝을 하나 더 만들어서 헤드폰 쓰고 일한다고 합니다. 프리단 PCB 크기와 진공관 PCB, Power PCB 모두 같은 폭의 크기로 설계한 관계로 프리단은 2단 설계가 불가피 합니다. 1단에는 파워 스우치, 1, 2차 LED, 포노, PC 셀렉터, 헤드폰 잭 로고 등이 들어가고, 2단에는 볼륨, 밸런스, 트레블, 베이스 노브가 들어가게 됩니다. 만물가게에서 싸구려 턴테이블 하나 가져와서 틀었는데 소리 잘 나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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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11 제가 아주 이상한 생각을 해가지고 우리 오디오 선생님이 고생이 참 많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무리 오디오 기술이 좋다고 해도 쉽게 나서기 힘든 일을 저는 이미 돈이 다 떨어져 아무도움이 되지 못하는 지경에서 선생님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하고 계십니다. 본의 아니게 이번일을 통해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만, 우리 선생님도 일개 아마추어 오디오 기술자에서 프로로 한단계 뛰어 넘게 되었습니다. 물론 선생님 주위에서 많은 조언도 해주시고 기술도 전수 받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진공관 오디오를 만드는 사람은 있어도 브랜드를 걸고 만드는 회사는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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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11 저희 회사가 그 첫번째 회사이기를 희망합니다. 오디오 전문가들은 싱글 진공관 오디오에는 별 관심이 없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희가 한번에 높은 수준의 오디오를 만들어 낼 수는 없습니다. 진공관 오디오에 관심이 있거나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수요층을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수요층이 많아지면 힘을 얻어서 푸시풀과 우퍼 기능을 갖춘 오디오 제작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카오디오와 기타 엠프도 시장이 좋아서 기대가 큽니다. 저희 회사는 아날로그 진동자를 이용해서 음악을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래방 기기와 키폰 주장치의 오실레이터를 진공관으로 사용하게 되면 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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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11 좋아진다는 실험결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군에서는 전자전을 대비해서 진공관을 사용한 통신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음악을 시작한지 30년이 됐습니다. 한때 인켈 트랜지스터 오디오 소리를 듣고 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나오면서 컴퓨터 사운드에 맞는 엑티브 스피커가 지금도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소리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종류의 컴퓨터 스피커를 들어 보았지만 진공관 엠프와 패시브 스피커로 음악을 들었을때 느낌이 참 좋습니다. 단지 가격면에서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선뜩 권하기도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