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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근현대

파이오니어링 스피릿호(Pioneering Spirit , 개척정신호)

작성자추공|작성시간20.08.17|조회수1,885 목록 댓글 3



[파이오니어링 스피릿호(Pioneering Spirit , 개척정신호)]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의 20배 크기... 


미국 최대 항모의 10배 크기...


세계 최대 크기의 110만톤급 배수량... 


겨우 10만톤급 가지고 까불고있어 ㅋ


전세계가 놀라워하고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개척정신호(파이오니어링호)'는 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는 대한민국 배입니다

이 기술로 항모만드는 건 식은죽 먹기...ㅎ

10만톤급 항모를 못 만드는게 아니라, 안 만드는겁니다

미국이나 선진국들이 부러워하는 기술입니다. 

특히 중국이 이 배를 무척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화이팅...! 

쉼없이 쾌속질주하는 한국첨단기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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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단 한 척… 

국내 조선기술 집약체 ‘Pioneering Spirit ’ 본격 현장 투입]


파이오니어링 스피릿호(Pioneering Spirit)가 지난 22일 노르웨이 해안으로부터 100km떨어진 Yme 필드에 설치된 해양플랫폼 제거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사진=올씨스 홈페이지]
파이오니어링 스피릿호(Pioneering Spirit)가 지난 22일 노르웨이 해안으로부터 100km떨어진 Yme 필드에 설치된 해양플랫폼 제거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사진=올씨스 홈페이지]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우리나라 조선업체가 건조한 세계에서 단 한 대 뿐인 초대형 플랫폼 및 파이프 설치선이 시운전을 마치고 북해 현장에 본격 투입됐다


이번 첫 작업으로 1t의 해양구조물을 들어 올려 우리나라 조선업계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과시했다는 평가다.

 

31일 트레이드윈즈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의 올씨스(Allseas Group SA)가 지난 2014년 11월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인도받은 파이오니어링 스피릿호(Pioneering Spirit, 이하 스피릿)가 지난 22일 노르웨이 해안으로부터 100km떨어진 Yme 필드에 설치된 해양플랫폼 제거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특히 스피릿호는 13500t 무게의 잭업리그(jack-up rig, 유전개발 시추설비)를 직접 들어올린 뒤 운반하면서 해외 조선 및 해운 업체와 언론으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았다.

 

해외 언론의 이같은 관심은 세계 최초로 건조된 단 한 대 뿐인 선박으로 우리나라 조선기술의 진면목을 보여줬기 때문이다지금까지 해양구조물 건설선은 건조된 사례가 다수 있다


하지만 플랫폼의 상부 구조물인 톱사이드’(Topside)와 함께 톱사이드를 지지하는 재킷(Jacket)까지 한 번에 들어올려 운반하고 설치 및 해체를 할 수 있는 선박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이오니어링 스피릿호(Pioneering Spirit)가 지난 22일 노르웨이 해안으로부터 100km떨어진 Yme 필드에 설치된 해양플랫폼 제거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사진=올씨스 홈페이지]
파이오니어링 스피릿호(Pioneering Spirit)가 지난 22일 노르웨이 해안으로부터 100km떨어진 Yme 필드에 설치된 해양플랫폼 제거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사진=올씨스 홈페이지]

해양플랜트 설치 및 해체전문 선박인 만큼 최근 저유가로 인해 가동이 중단되거나 노후화된 해양구조물에 대한 해체시장이 각광을 받고 있어 향후 관련 업체들의 추가 발주가 기대된다.


- 출처: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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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어링 스피릿호 - 개척정신호]

[중국방송] "한국은 이래서 얕볼 수가 없는 거다이 괴물만은 감탄인정한다!" 

🚩중국 딴지꾼들도 인정하는 원톱 대물(Feat. 항공모함 건조기술)

- 2020. 8. 14. -



2020 미국보고서에 의하면 세계군사강국 순위, 일본 5위, 한국 6위 ...

곧 일본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



조선업 1위 한국, 항공모함 가능한가?

https://youtu.be/6SM3RE3cFMI

● 한국의 조선업/군수업을 동시에 연관지어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한국의 Pioneering Spirit.

정작 한국에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겠지만, 중국에서 의외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에 대해 알아 봅니다.

● 그나저나 중국 밀덕들 참 열일합니다. 기본적으로 그들의 엄청난 인구를 늘 무시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대상에 대한 연구나 조사를 한다면, 우리가 한 명이 붙을 때 그들은 수십수백이 붙을 수 있다는 걸 유튜브를 하면서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들의 경제력이 상승하면서 그러한 주변에 대한 탐구에 있어서도 다른 국가들을 압도할 수 있겠죠.

● 적어도 우리가 중국을 바라보는 것보다는 우리를 바라보는 중국인들의 시각이 훨씬 많다는 걸 갈수록 절감합니다. 그런 점이 언젠가는 그들에게 무기가 될 수도 있겠죠.

요즘은 우리 언론들이 간과하는 점들도 정말 많이 짚어내는 것에서 놀라곤 하는데, 우리도 장기적으로 주변국에 대한 연구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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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무시했던 한국 잠수함이 등장하자, 2년을 준비한 훈련이 5분만에 중단된 이유 - "한국은 민폐만 끼치는 나라다시는 참여시키지말라는 상황"]

- 2020. 8. 13. -



[일본반응]  "믿을 수 없다!" 전 세계를 벌벌떨게한 한국 해군의 위엄.

- 2020. 8. 8.-


최근 한국 커뮤니티에 떠도는 글이 있습니다.


한국의 잠수함이 세계에서 어느 정도일까라는 주제를 가진 글인데요


내용은 놀라움의 연속이었고이 글을 본 한국인들은 대부분 한국의 해군이 이정도라고라는 반응을 보였죠.


그래서 이것을 의아하게 여긴 한 기자가 이 글의 팩트체크를 진행했고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육군 공군 , UDT 도 충분히 수준 높지만... 과연 해군은?



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박위함 - 1997년 키노트-4 훈련이 있었으며 취역한지 햇수로 4년 만에 이정도의 잠수함 전술을 만들어내 해외에서 놀라워 했다

 


2.이종무함 - 1998년 림팩 당시 미 해군 LA급 훈련 기간 중 단한 번의 고장도 없이 작전을 수행했고 ,이 결과로 인해 1998 림팩 최우수 정비함에 선정되었습니다.

 


3.이천함 - 1999년 서태평양 잠수함 연합 훈련때 어뢰로표적함인 12000톤급 퇴역 순양함을 두동강 내버렸는데 미 해군 포함 해외 해군들이 치를 떨게 된 첫번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원래 10000톤급 이상은 강화된 철제와 조밀한 격벽으로 인해 한 두방에 침몰이 안되는데 당연히 미 해군도 쉽게 안될거라 생각하고 처음을 이천함에 맡긴거죠


그런데 결과는 첫번째에 두동강 내버렸습니다.


때문에 다른 우방 잠수함들의 훈련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이천함이 첫번째에 두동강을 내버려서.

 


4.박위함 - 2000림팩에 참여했고 참가 잠수함 중에서 제일 작았습니다


그 중 한 척은 미 해군의 와스프급 강습 상륙함이 포함됐죠.


뿐만아니라 대항군 군함들 중 유일하게 최후까지 생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5,나대용함 - 2002 림팩 당시, 10척 10만톤의 군함을 파괴했으며, 대한민국 해군으로는 처음으로 하푼 미사일을 실전에 사용했던 상황이었고첫 실전에 성공을 해버린거죠.

 


6.장보고함 - 2004 림팩상대편의 모든 수상함에 가상 어뢰를 명중시키고, 우리는 단 한 번도 탐지가 안됐습니다


대잠 감지 시스템을 뚫고 명중 시킨 배 중에서는 미 해군의 10만톤급 핵항모 존 스테스니함도 포함되어 있었죠.


여기에 미 해군 이지스급 구축함 두 척이지스급 순양함 두 척일본 일반 구축함 네 척을지문덕함충무공 이순신함 등 편식없이 모조리 명중시켰으며, 훈련이 끝났으니 물 위로 떠오르라고 했는데, 어이없게도 장보고함은 미 해군 항공모함 밑에서 떠올랐습니다.


미 해군 항공모함 근처에 있으면서도 한 번도 탐지가 안됐던 거죠


이를 보고 있던 참가국 모두 어메이징을 외쳤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장보고함에 별명이 생겼는데 퍼펙트 장보고라 불린다고 합니다.

 


7.박위함 - 2018년 림팩 당시 자유로운 공방전 속에서 청군 소속으로 참가했고황군측 자유 공방전 종료까지 피격 없이 생존했습니다


미 해군 존 알렉산더 중장은 박위함을 찾기 위해 항공 전력까지 투입했었던 상황이지만결국 탐지하지 못했죠.


이런 엄청난 결과들로 인해서 2010년 이후 림팩에선 한국 잠수함에게 공격 임무를 맡기지 않고 수색정찰만 맡기고 있습니다


한국이 공격에 가담하면 혼자서 SSAK3하는 민폐를 끼쳐서 다국적 훈련에 맞지 않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인터넷에 돌던 내용이었죠


그리고 이 글을 본 한 기자가팩트체크를 했습니다


1998년 림팩 훈련에서 이종무함이 가상 격침한 미 잠수함은 LA급이 아니라성능적으로 좀 낮은 수준의 벤자민 프랭클린급이며,


2004년 림팩 훈련에서 장보고함이 훈련 종료 후 물 위로 부상했더니, 미 항공모함 바로 밑에 있었다는 내용은 '확인이 불가능하다' 라고 해군이 정정해 달라며 전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2가지를 제외하더라도, 놀랍게도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한마디로 팩트 랍니다.

 

그러면서 해군은 최근 미 해군의 탐지장비가 더욱 첨단,고도화되고 해마다 미 해군 전술이 보강돼 갈수록 과거와 같은 활약을 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앞으로도 훈련 참가국의 공조체계를 확고히 하고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겠다” 라고 전했습니다


공격에 가담하면 혼자 캐리한다는 것이 사실이라는건 좀 놀랍네요


물론 훈련과 실전이 다른건 인정하지만실전같은 훈련은 실전에 매우 큰 경험으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한국의 잠수함 전력이 이렇게 강력한지 몰랐네요.

 

2020 림팩이 규모를 축소시켜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최초로 기동부대사령관(CTF)을 맡아 연합전력의 함정들을 지휘하는 역할을 합니다.


원래는 개최되지 않으려고 했지만일본이 개최시키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해병대 이에대한 소개와 일본네티즌들의 일본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입니다.




["한국의 행보는 두려움의 상징" 최근 엄청난 성장을 보여준 한국의 군사력에 깜짝놀란 해외반응]

- 2020. 8. 7.-


최근 한국의 행보에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자신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압도적인 힘” 한국은 위, 아래, 옆 모두 군사력이 막강한 나라들 사이에 껴있는 형국이죠.


최근 발표한 전 세계 군사력 랭킹에 따르면 1위는 당연히 미국이며, 2위 러시아, 3위 중국, 4위 인도, 5위 일본, 그리고 6위에 한국이 랭크 됐습니다.

최근 국방관련 육,해,공에서 곧 국사력 TOP5 안에 들어갈정도의 희소식들이 들려왔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AESA레이더 시제기가 공개됐죠. 올해 3월, 해외/국내에서 ‘핵탄두급 괴물 미사일’이라 부르는 '현무- 4' 시험발사가 있었고, 총 2발을 발사 했는데. 아쉽게도 1발은 성공했지만 1발은 실패했죠.


하지만 최근에 사실상 개발 성공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1발 실패한 이후에 7월, 추가발사가 있었고 결과는 최종 성공으로 판정받았다고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서 이것을 모르고 있던 이유는 “모든 계획과 과정을 비밀에 부치기로 했다” 라고 관계자가 말하며 앞으로도 극비리에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워낙 전술적으로 중요하며, 강력하다보니 노출을 꺼리는 거겠죠. 반면 현무-4의 개발을 해외에서 엄청난 가치가 있는 미사일을 한국이 만들어냈다 라고 말하는 이유는, 파괴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핵’입니다.

결국 어떤 미사일을 만들던, ‘핵’ 앞에선 평등하다고 말할 수 있죠.


근데 해외에서는 현무- 4의 개발은 핵무기 개발을 위한 준비를 끝마친 것이다 라고 말을합니다.


이유로는 핵잠수함, SLBM등을 보유하고 있거나 앞으로 보유할 계획이기 때문에, 결국 ‘탄두’만 있다면 언제든 ‘핵 미사일’을 발사가 가능한 상태라는 거죠.


근데 이것을 현무-4의 개발 성공을 계기로 앞으로 언제든 한국도 신속하게 ‘핵 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현무-4의 개발은 파괴력보다 이것을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가지는 잠재력이 엄청나다는 거죠.

세계 최대 탄두중량 현무-4는 내년부터 양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을 흔히 ‘포방부’라고 부릅니다.


그만큼 ‘포’에서 만큼은 엄청나다는 거겠죠.


이것을 뒷받침 하듯 포를 쏴서 하려는 재미난 계획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관측 포탄 사격’인데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상대가 어디에, 얼만큼, 어떻게 있는지 알고 전략을 짜는 것은 그만큼 1전이 중요한 순간에서 매우 유리하게 상황을 풀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럴려면 정찰이 필수고, 다른 나라들은 모두 드론, 위성,정찰기를 사용합니다. 드론은 거리적 제한이 있으며 발각되기 쉽고 위성은 비용이 많이 들고, 정찰기는 위험하죠. 하지만 한국에선 ‘포’로 정찰할 계획을 세웠고, 카메라가 장착된 포탄을 쏘아서 주변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전송하는 방식을 계획했습니다.

만약 이게 진짜 개발이 된다면… 그 무엇보다 빠르고, 넓고, 상대입장에서 대처가 힘든 유일무이한 정찰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이를 본 한국 사람들은 나중에 포로 로켓도 쏘겠다는 말도 합니다.


육군 뿐만 아니라, 공군에서도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죠.


이미 너무 많은 곳에서 말했던 KF-X는 내년에 시제기가 나올 예정이며, 올해 글로벌호크 4대가 도입되었고, 아파치 가디언 48대 추가 도입을 추진중이며, E-737 피스아이 2대가 추가 도입해 지금 운행하는 6대에 2대를 더해 총 8대를 보유할 예정입니다.


이에대한 소개와 해외네티즌 들의 해외반응 / 외국반응 / 외국인반응 입니다.



* 최근 우리기술은 적의 그 어떠한 핵시설도 단숨에 무력화시길 수 있는 <EMP탄>도 극비리에 개발완료됐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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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추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17
    [한국이 극비 개발해 배치가 임박한 EMP탄!! 동북아 국가들을 긴장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한국의 EMP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2020. 4. 7 -

    https://www.youtube.com/watch?v=VXJpqMFq_7c&feature=emb_title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추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17
    [핵개발보다 몇 백배 어려운 <비살상 전략무기 EMP탄> 개발!]
    - 2020. 4. 12.-

    2018년 군에서 반경 1km인 비핵EMP탄을 개발해 배치했으며 미국이 가장 고성능의 비핵 EMP탄의 반경이 6.8km로 한국은 반경 1km로 발표했지만, 2013년 이미 반경 1km급개발을 완료했고, 4km급을 배치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비핵EMP개발은 핵폭탄보다 몇백배 더 어렵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zeYTj0_4QI&feature=emb_title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管韻 | 작성시간 20.08.17 안녕하세요 추공님. 비가 그치더니 곧바로 무덥습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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