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민족의 무예의 부활 / 태권도(跆拳道)
한국 고유의 전통무예에서 발전한 태권도는 이제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수련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기술을 연마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의 수양을 강조하여 예절 바른 태도, 굳센 의지, 정확한 판단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행동철학이기도 하다. 2000년부터 올림픽의 정식 종목이 되어 그 위상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
한국 고유의 무술이자 국제적으로 공인된 스포츠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경기대회와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경기대회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었다가, 2000년 제27회 시드니올림픽경기대회 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태권도는 전신운동으로서 상대편에게서 공격을 받았을 때 맨손과 맨발로 인체의 관절을 무기화하여 자신을 방어하고 공격하는 무도이다.
또한 수련을 통하여 심신단련을 꾀하고 강인한 체력과 굳은 의지로 정확한 판단력과 자신감을 길러 강자에게 강(强)하고 약자에게 유(柔)하며, 예절바른 태도로 자신의 덕(德)을 닦는 행동 철학이다. 태권도의 정신은 수련으로 얻어지는 기술의 소산(所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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