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4.30
우리나라 고려청자는 대부분 왕이나 왕세자 또는 왕족, 귀족의 능, 원, 묘에서 도굴한 것들입니다. 제가 어느 박물관에 가도 몇세기에 만들어졌다고 표기할 뿐 어디서 나왔는지는 함구하고 있습니다. 간혹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라도 어디 과수원에서 국보급 사람모양병이 출토됐다고 설명하는 것과 고려 의종 13년(1159)에 죽은 문공유 묘 출토 역상감당초문완 정도.......
작성자관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4.30
우리나라 미술사를 공부하다보면 동기창이란 인물이 나오는데 명나라 사람으로 진계유와 절친한 인물이지만 하는 짓이 개같은 놈이라서 결국 도망다니고 패가망신한 인물인데 북종화, 남종화를 연구하면서 북종화의 대가 동기창의 재능을 침이 마르게 떠드는 사람이 있어 누구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문인화(북종화)에서 보이는 각종 준법을 열거하고 있는데 웃기지도 않는 설명에 기가 찰 따름입니다.
작성자관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4.30
남종화와 북종화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프로와 아마추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종화는 그림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들을 말하며 북종화는 문사철을 하는 사람들이 그리는 그림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북종화가 더 훌륭하다고 억지주장을 하는지...... 이런걸 연구하는 사람이 주로 인문학 하는 사람인데 자기 밥그릇이 더 크다는 그림쟁이 보다는 그 뜻이 더 크다는 관념에서 깨어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