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장군 관련 유적지와 흔적들
서울시
충무공은 서울태생이며 이순신세가에서는 어릴때 서당을 운영했다는 글도 있어서 10대후반에 아산으로 내려갔을 가능성도 있다.
훈련원 봉사 2번 역임
훈련원 참군 역임
선전관역임
사복시 주부 역임
청와대 충무홀 (외국국빈 만찬장, 맞으편은 세종홀)
국회충무공 이순신 석상 (1973년 중앙청, 1990년 이자리로, 2015.11.2 조선식 주갑 석상 제막)
광화문광장충무공 동상 (1968, 애국선열조상건립위원회와 서울신문사 공동주관, 남쪽 일본의 기운을 막을 위인으로 결정되어져서)
충무공이야기 (2010.4.28개관, 세종문화회관 지하2층에 있는 기념관)
관악구봉천동덕수공원덕수이씨의 선조들의 무덤과 문중회관이 있고 문중의 토지에 덕수공원을 만듦
중구충무로 (1946.10.1)
충무로 1.2.3.4.5가동
생가터표지석 (1985, 정확한 위치 아님, 인현동1가 31-2번지부근인 을지로 18길 19번이 생가터라함)
충무로역 (1985)
충무공 탄생 기념 축제 (2005)
충무 아트홀(2005, 중구 퇴계로, 충무공을 기리기 위해)
용산미해군 사령부 이충무공 동상 (1985, 찰스 주한 미해군 사령관)
전쟁기념관
부산시
장림포해전
화준구미해전
다대포해전
서평포해전
절영도해전
부산포해전 (1592년 8월 28일부터 3박4일동안 가덕도에 머물면서 치룬 해전)
강서구가덕도천성진(천성만호진)-임란시 부산포해전등 여러차례 조서수군의 진지로 주둔한 곳
녹산노적봉
진충보국비 (1992, 이순신장군 전적비, 강서구 천가동 천성마을)
충무공 시비 (1992, 강서구 녹산동 노적봉, 서해어룡동 맹산초목지)
사하구 신평동 동매산임진왜란 당시 이순신과 원군이 동매산 아래서 회의를 한곳
대신공원충무공 이순신 영모비(1957년 충무동에서 1992년 대신공원으로 옮김)
초읍 어린이대공원이순신광장, 충무공동상
용두산공원충무공동상 (1955년, 충무공의 3번째 오래된 동상, 글씨는 이승만)
이충무공비석
충무동 (1947)
충무로 (1947)
충무대로 (1947)
부산시민의 날(1592.9.1(-), 1980년 매월 10.5 부산포해전 기념일)
코모도호텔 (해군제독인 commodore로 충무공이순신장군을 상징화한 호텔, 충무홀)
영도구국립해양박물관
대구시
수성구모명재1912, 명나라 장수 두사충을 모시는 재실, 모명재 네 기둥의 주련에 충무공시가 적혀있다. 신도비문은 충무공의 7대손인
이인수가 지었다함, 충무공께서 두사충에게 보낸 시는 다음과 같다.
봉정두복야(奉呈杜僕射)-두복야에게 드리는 시
北去同甘苦(북으로 가면 고락을 함께하고)
東來共死生(동으로 오면 생사를 함께하네)
城南他夜月(성 남쪽 타향의 달빛 아래)
今日一盃情(오늘 한잔 술로써 정을 나누세)
대전시
충무로
충무체육관 (1970)
광주시
1596 순시
충무공 이순신 시비 (사직공원내, 1974.10.15일 광주시에서 세움)
학동무광사
경기도
개풍군덕수리덕수이씨연원지
과천시인덕원백의종군로
수원시수원부백의종군로
북면진위(봉남리)백의종군로
성남독성(양산리)백의종군로
광교박물관
수탄?백의종군로
오산시독산성백의종군로
평택시평택현이낸손집백의종군유숙
경남
거제시 옥포옥포해전
장문포해전
견내량해전
숭충사
효충사
옥포대첩 기념공원 (1996년개원, 임란당시 조선의 첫승리 기념, 매년 충무공의 제례행사)
옥포대첩기념탑(1957)
참배단(忠자를 형상화, 충무공의 영정)
옥포정(1963)
옥포성
기념관
옥포대첩기념비
옥포루(전망대, 팔각정자)
가배량성(임진왜란 당시 충무공이 이 곳 가배량에 경상우수영을 설치할 때의 성이라고 한다)
옥포대첩기념대전
장목면율포해전
장목진객사 (장목포진의 관아건물, 임란때 충무공과 이영남장군이 전략을 모의했다고함)
고성군당항포당항포해전
어선포해전
숭충사
효충사
당항포전적지 (임진란창의공신현충탑, 당항포해전관, 당항포전승 기념탑, 충무공디오라마관)
당항포승첩기념비(당항포전승기념탑, 당항포전적비)
당항포대첩축제
거류면화당리(이순신장군의 부대 장성들이 거주하였다는 전설, 지금도 장군들의 비석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함)
하이면운흥사(임란때 승병의 본거지로 충무공이 수륙양면작전 논의차 3번이나 이곳을 왕림하였다고 전해진다.)
하일면동아리비포성지(소을비포성지)충무공이 1차출정시 유숙하신 곳이라 하고, 이순신장군의 보급기지 역할을 하였다함
소가야문화제
남해군 노량 노량해전
1598년 임란 마지막전쟁 노량해전지역 지금의 남해대교가 놓인 바다 (하동군 노량과 사이, 이락파李落波라고 남해민들은
불렀다고 함)
충렬사 (가묘)
청해루,
삼도수군통제사이순신비,
충민공비,
충무공비,
이충무공묘비(이순신충렬묘비, 송시열, 충렬사비-정인보)
노량해전승첩제
고현면가청곡-노량해전당시 왜군들이 갇혔다고 하여 갇힌 고개라고도 하며, 군사지도에 푸르게 칠이 되어 있었다하여
가청고개라고 전해 내려 온다.
관음포이충무공전몰유허지(이락사)
이락사-충무공이 순국한지 234년이 지난 순조 32년(1832년)에 이항권(李恒權)통제사가 왕명으로 이락사(李落祠)를 건립
이충무공전몰 유허지
이락파-관음포 앞바다
이락산-남해에 있는 산 이름
대성운해-이충무공이 순국한지 234년이 지난 순조32(1832)년에 공의 업적을 기리며 세운 관음포유허비의 비각 이름
이충무공전적비(이충무공전몰유허한글비, 1990)
이충무공전몰유허비(1832, 8대손 통제사 이항권이 세움)
이충무공전몰유허한글비(1990)
충무공유언비(1998, 戰方急 愼勿言我死)
첨망대누각(1990)
노량해전상황도
이충무공전몰유적(이순신영상관)
창선도왕후박나무(이순신나무):임란때 충무공과 부하들이 종종 쉬어갔다는 나무
벚꽃축제
사천시사천해전
선진리성사천선진리왜성, 충무공이 처음 거북선을 내세워 싸웠던 곳
이충무공 사천해전 승첩기념비
선진리사천해전상황도
이충무공동상
노산공원충무공 이순신 석상
모충공원(공원 일대는 이순신 장군의 전적지이며, 1953년 4월 21일(음력 3월 8일) 이순신 장군 탄신일에 그 공덕을 추모하고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공원을 개원하였다)
충무공동상
성웅이순신공덕기념비
백천사 (승병과 관련된 곳으로 충무공이 수륙작전을 수행하기위해 진두지휘를 하셨던 곳으로 알려짐)
대방진굴항 (임란때 충무공이 배를 숨겨 두었다는 설이 있고, 충무공동상도 있슴)
이순신바닷길(산책로)
곤양면곤양군 관아비자나무백의종군시 유숙
응취루백의종군시 유숙
백의종군행로지비
십오리원(원전)백의종군로
율치백의종군로
산청군단성면이사재유숙지백의종군시 박호원의 농노집에서 투숙
남사마을백의종군로
단성현청백의종군시 유숙하신 곳
신등면단계마을단계천 변백의종군 행로 유적지
이순신추모공원(충무공동상과 이충무공추모비가 있다)
신안면동산산성(백마산성)백의종군로
진주시진주성성내 충무공 돌비석(1952년 4월 경상도로 첫 출전하기 전에 올린 장계내용)
진양군 수곡면 원계리 이충무공 군사훈련유적비(이충무공진배미유지)
충무공이순신장군삼도수군통제사수임사적비(손경례집)
백의종군로
창원시안골포해전
웅포해전
진해구이충무공 동상(1952년 북원로타리에 국내최초동상으로 준공, 제막식에 이승만대통령과 정부주요인사도 참석)
이충무공시비 (시비는 건립당시 진해시 북원로타리에 있었으나, 북원로타리에 이충무공 동상이 세워짐으로써 1964년
현 위치 남원로타리로 옮겼다. 실제 이 시비는 1946년 5월 백범 김구 선생이 진해 방문기념으로 쓴
것이다. 비의 높이는 302cm, 내용은 충무공시"진중음"중 誓海魚龍動 盟山草木知,)
안골포 (1592년,선조25, 임진왜란때 충무공의 전승지)
충무로
충무동
진해 군항제 (1952년 충무공동상을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하여 온것이 계기)
이순신리더십국제선터
진해해양공원
천자봉, 시루봉등정로에 충무공이순신쉼터, 충무공에 대한 안내문들이 있다.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충무관충무공장검비(2005.12.16)
충무공동상(2015.11.27-활 든 모습)
마산합포구합포해전1592년 임란때 합포해전 지역
시굿포해전
합포해전비(합포해전승전기념비)
합포승전길
안골포해전 축제
통영시한산대첩
당포해전
충무시(1955 통영읍이 시로 승격되면서, 1995 충무시와 통영군이 통합되면서 지금의 통영시가됨 )
착량묘 (1599 사당의시초, 충무공이 순국한지 이듬해 수군들과 통영주민들이 이곳에 초가사당을 짓고 기신제를 처음으로
올린 곳, 착량이란 당항포해전에서 진 왜구들이 다리를 파서 도망갔다는 뜻)
이충무공한산대첩비
충렬사 (1606, 선조39년, 신위사당-충무공의 위패를 모신 사당, 이운룡이 왕명에 따라 지은 사당, 충렬묘비-이항복글,
송시열글씨, 전시관-명조팔사품, 명조팔사품도-신관호그림, 수조도-관함식을 그림, 충무공이 시작, 정효헌그림)
충렬묘비
세병관 (1603년 선조36년 충무공의 전공을 기념하기 위해 통제사 이경준이 세움, 국보 305호)
수항루 (왜군의 항복을 받은곳, 1677년 숙종3년 통제사 윤천뢰가 충무공을 기리기위하여 세웠슴)
운주당 (충무공이 한산도 통제영시절 부하장수들과 회의를 하고 전략을 짰던 곳인 운주당에서 유래)
경무당 (1645 인조23년 이충무공의 뜻을 크게 우러러본다는 뜻으로 통제사의 집무실)
동포루
승전무 (충무공을 기리는 제례에 올려지던 춤)
남망산공원(충무공원)
충무공 이순신동상 (전쟁기간중인 1952년 통영군민이 성금을모아 지어 1953년 준공, 충무공 2번째 동상)
충무공 한산대첩비
충무공시비
통영제지
손돌목 (임란때 왜군의 도주로)
충무대교(1967)
명정동 (명정샘은 현종 11년(1670)에 제51대 통제사 김경이 충렬사 제향에 쓸 목적으로 판 우물이다. 샘은 아래 위 둘로 나뉘어
있는데 윗샘이 일정(日井), 아랫샘이 월정(月井)이며, 두 샘의 일(日)·월(月) 자를 합하여 명정(明井)이라 부른다. 일정은 충무공 향사에만 사용하고 월정은 민가에서 사용했다고 한다... 어떤 가뭄에도 물 마르는 일이 없고, 상여가 옆을 지나가거나 나라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물이 흐려지므로 지금도 근처에 상여가 지나가는 것을 금하고 있다는 등의 말이 무성한 것을 보면, 통영사람들이 충무공과 관련된 이 우물들을 얼마나 신성하게 여기고 보호해왔는지 어림짐작하고도 남는다.-네이버지식백과)
이순신공원(구한산대첩기념공원)
이순신장군 동상 (2005년 한송재단 이사장 하원대씨의 기부로 건립, 정욱장작, 이순신공원내)
통영박물관
한산대첩축제 (한산대첩기념일인 8월 14일)
비진도충무공이 승리한 보배로운 곳이라는 뜻에서 비진도라 한다함
연화도용머리
충무공과 자운선사의 전설이 있슴
한산도삼도수군통제영, 삼도수군통제사역임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1593~1597년까지 삼도수군통제영 본영자리, 1739년 중건, 1976년 성역화)
제승당(1976, 충무공이 운주당을 지으신 자리)
수루(망루)
제승당유허비(1739, 107대 통제사 조경이 제승당을 재건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승당유허비(충무공후손 198대 통제사 이규석이 새로 세움)
충무사 (1932년 통영지방 유림들이 세운 사당으로 충무영당이였으나, 1976년 규모를 늘리면서 충무사로 바뀜,
충무공영정을 모시고 있슴, 매년 춘추에 제사를 지냄, 1978년 정형모의 영정을 모시고 있슴)
한산정 (1946, 활터, 1597년 선조27년 특별무과시험을 치렀던 곳, 과녁거리 145m, 활터와 과녁사이가 바다인 유일 한 곳)
한산대첩비(1979년, 이은상글)
한글유허비(1948, 광복기념으로 경남초중등학교의 성금으로, 정인보글 김충현글씨)
정화기념비 (충무공의 사적 정화를 기념, 1976, 전문교부장관 이선근글 서희완글씨)
해갑도충무공이 한산대첩에서 승리하신 후 처음으로 갑옷을 벗고 땀을 씻은 곳이라 함
산양읍당포1592년 임란시 당포해전지역
하동군하동읍화심리두치(두치진)1596 순시, 1597 수군재건로
최춘룡집백의종군시 유숙하신 곳
고전면하동현청백의종군시 신진을 만나고 유숙하신 곳
구노량백의종군로, 노량해전
악양면정서리이정란의집 백의종군시 유숙하신 곳
옥종면송정(문암정)수군재건로
청수역백의종군시 쉰 곳
강정(江亭)-백의종군시 쉰 곳
굴동이희만의 집백의종군시 유숙하신 곳
이홍훈의 집백의종군시 유숙하신 곳
정개산성백의종군로
진교면율원역백의종군로
양포역백의종군로
화개면쌍계백의종군로, 수군재건로
횡촌면백의종군로
대덕마을행보역수군재건로
합천군대양면개벼리(개비리)백의종군로개벼리표지석
삼가면삼가현청기양루백의종군시 유숙
면사무소백의종군표지석
율곡면낙민정당시 도원수 진이 있던 곳, 백의종군시 도원수를 이곳에서 만남
합천 충무공 백의종군 행보 기념비
문보의 집권율관아 근처, 백의종군시 유숙
이어해의 집 (백의종군시 유숙지로40여일을 보냄 가장 오랫동안 계신 곳)
백의종군 거처지 (무더위쉼터)
충무공이순신백의종군행로 안내도
쌍책면합천 박물관
경북
안동시풍천면구담리충효당 (순천김씨 소유의 정자, 충무공 이순신 시판詩板이 있다)
영천시임고면동인각 (충무공 이순신과 김완을 추모하기 위해)
예천시예천충효관
울릉군독도박물관독도박물관 표석(독도박물관 표석은 박물관의 건립정신과 배경 및 목적을 알리고자 1998년 8월8일 이순신 장군
순국 400주년과 박물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세운 석조물이다.)
의성군산운생태공원충무공동상
청도군이서면청도박물관충무공 동상
포항시영일대해수욕장충무공동상
전남
강진군병영1596 순시
성전리석재원1596 순시
금강사
동강영당?
도암면가우도임란과 충무공과 거북선에 관한 전설
고흥군1596 순시
쌍충사
통제사 충무이공 기념비
거금도절이도해전
나로도1598년 머무시던 곳
녹도(녹동)1596 순시
득량만충무공이 군량미를 조달했다는 곳이라 해서 득량만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발포1580 발포수군만호 역임
충무사 (1980, 1580년 발포만호 기념, 매년 탄신제를 지냄)
발포유적기념비
이충무공 머무시던곳 비석(이은상글)
충무이공기적비(1953)
고흥발포만호성
발포역사전시체험관
발포만호 이순신 오동나무 청렴 일화비(2015.11.2 제막)
양강역1596 순시
영남면사도진1592 순시
흥양현1592 순시, 흥양해전이 있었던 곳
곡성군곡성읍수군재건로 유숙
삼기면옥과경수군재건로
괴소리훼나무있는 마을수군재건로
석곡면강정수군재건로 유숙
옥과현수군재건로
오곡면압록강원수군재건로
광양시광양현1596 순시
광양만1598년 순천왜교성전투, 노량해전일대
다암면섬진진임진왜란시 전라좌수영 이순신 장군이 군사를 매복.주둔시킨 군사적 요충지
구례군구례읍구례현동문밖장세호의 집백의종군로
명협정백의종군로
손인필 비각(백의종군때 2번, 수군재건시에1번 손인필집에 유숙)
이순신바위 (=백의종군바위, 손인필비각뒤 공터)
모정백의종군시 유숙
조선수군 재건 출정공원, 구국정 (2015.11)
신월리찬수강(잔수, 섬진강)수군재건로
토지면석주관(백의종군때 2번 지남, 고려시대 성곽 석주관성)
이순신성, 이순신성곽 (계척마을에, 충무공 백의종군로 구례행적 안내 벽화)
백의종군벽화 (구만제, 구만저수지)
나주시1596 순시, 나주향교 알성
다시면고막원1596 순시
왕곡면신원(신원리)1596 순시
목포시1597 정유년 머무시던 곳
유달산충무공 이순신상
노적봉
노적봉큰바위얼굴
보화도(고하도)정유년 임시 삼도수군통제영자리
이충무공유적
모충각
이충무공 유허비 (이충무공기념비, 1722, 비문은 남구만, 글씨는 조태구)
충무동
목포해양박물관
무안군1596 순시
운남면원성마을다경포1596 순시
해제면임치진(임수리)1596 순시
현경면동산원1596 순시
보성군보성읍성1596 순시
열선루1597 수군재건로유숙, '상유십이'의 장계를 쓴 곳
옥사1597 수군재건로
방진관-보성군수 관사를 이순신 리더십 교육관으로 사용-이름은 충무공의 장인이자 전 보성군수 방진의 이름에서
득량면박곡(박실마을)양산원집수군재건로
비봉선소마을 (이순신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병졸들을 주둔시켜 훈련하고, 무기와 군량을 모으고 병선을 만들던 곳)
득량역
조성면고내마을조양창, 김안도집수군재건로
봉산선거이집1596 순시
회천면군학마을군영구미백의종군로
벽교리백사정1596순시, 1597 수군재건로
전일리팽나무숲(천연기념물)임란때 충무공막하에서 공을 세운 정경명이 충무공과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심음
여수시전라좌수사 역임, 삼도수군통제사역임, 충무공은 이곳을 본영이라 하셨다.
충민사(1601년 선조34년, 최초사액사당. 임금의 명으로 관에서 건립한 최초의 사당)
충무공 전사 3년 후인 선조 33년 정월(1600년 2월), 임금이 영의정 이항복을 불러 남방으로 군사 시찰을 보내며 “고인이 된 이순신은 왕실에 충성을 다하여 마침내 나라 일에 죽었으니, 내가 사랑하고 어여삐 여기는 바이다. 그러나 아직도 사당을 세우지 못하였기에 공에게 명령하는 것이니, 그의 공적을 밝히도록 하라.” 임금의 명령을 받고 이에 이항복은, 여러 관리· 장수들과 상의, 충민사 건립을 추진하였다. 전라좌수사 겸 제4대 삼도수군통제사 이시언의 책임 아래 충청수군절도사 오응태, 전라우도수군절도사 김억추, 목포만호 전희원, 갑도만호 송희립, 발포만호 소계남, 가리포첨사 변홍달 등이 참여했다. 전라병마절도사 안위도 물품을 보내 도왔다. 모두 충무공의 옛 부하들이였다. 이항복은 ‘충민사기’에서 ‘공사가 시작되니 군관, 관리, 선비들이 모두 즐거이 공사장으로 나오고, 모든 기술자들이 재주를 기울여 마침내 공사를 마쳤다’고 했다. 충민사가 세워지자 임금은 편액을 내려 추모했다.
충무공을 제사 지내는 최초의 사액사당이 된 것이다.
석천사(1599? 충민사보다 늦게 세워졌으니 1601년 이후)
오충사(1847, 가곡사, 1921년 오충사로 복건)
타루비(1603, 營下水卒爲統制使 李公舜臣立短碣名曰墮淚 蓋取襄陽人思洋祐而望其碑則淚必墮者也 萬歷三十一年秋立
영하의 수졸들이 통제사 이순신을 위하여 짤막한 비를 세우니 이름은 타루이다. 중국의 양양 사람들은 양우를 생각하면서, 그 비를 바라다보면 반드시 눈물을 흘린다는 고사에서 인용한 것이다)
공이 전사한지 6년후 수졸들이 주머니를 털어 만든 추모 눈물의 비, 충무공관련 최초의 비통제이공수군대첩비(1615-1620, 統制李公水軍大捷碑=좌수영대첩비, 우리나라 최대규모 비, 이항복글, 김현성글씨, 황해도 강음돌, 비명칭은 이상용글씨, 민간이 아닌 관청주도로 세운 전국 최초의 비로 이 대첩비를 건립할 때 충무공의 옛 부하 군관들은 물론 관리와 선비들까지 참여했다.)
동령소갈비東嶺小喝碑대첩비 건립 경위를 적은 비
이충무공사모비
고소대(충무공의 작전 지휘소)
전라좌수영 진남관(본래 진해루)
선소유적(거북선을 만들었다는 곳)
여수석인
종고산 (한산도대첩에서 승리한날 산이 삼일밤낮을 울어 그 소리가 북소리 또는 종소리 같다고 하여 충무공이 종고산이라 부름)
백련사 샘-전라좌수영의 식수원, 충무공께서 한산대첩출정하기 전에 이곳에서 목욕하시고 승전을 기원했다는 전설 이충무공자당기거지 (웅천동, 임란동안 충무공어머니 변씨부인이 계시던곳, 1973 변씨부인유허비, 1990 이충무공 사오비) 흥국사(임란시 승병의 훈련소로 유명, 충무공휘하에서 전투에 참여)
영당지(장군, 용왕신, 산신을 모시는 제당터)
생성원지(충무공이 수군물자를 위해 돌을 캐내던 채석장)
거북선공원
이순신광장 (2010, 충무공동상)
자산공원이순신장군동상(12m)
충무정(종화동 자산공원에있는 전통활을 쏘는 국궁장, 궁도장)
진남관임란유물전시관
충무로
충무동
충민로1975, 충민사에서 유래한 이름, 충무공시호를 받으시기전에 충민공으로 부르기도 했다.
이순신대교 (2013, 한국에서 가장길고 세계 4번째긴 현수교, 주탑사이길이 1545m는 충무공탄생년도 기념)
거북선대축제(1967년 진남제가 모태)
거북섬
금죽도(충무공이 임란때 이곳 대나무로 화살을 만들어 사용했다 함)
돌산도대미산 월암산성- 대미산에 왜군이, 소미산에 조선군이 서로 대치하고 있을 때 이순신 장군은 대미산을 탈환하고자 고심을 하였는데, 이순신 장군의 꿈에 백발의 노인이 나타나 대미산 정상이 보이지 않을 때 공격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어느날 새벽에 일어나 밖을 보니 안개가 대미산 정상에만 잔뜩 끼어 있었는데, 이 때라고 판단한 이순신 장군은 침묵의 공격명령을 내리고 왜군이 방심하고 있을 때 조선군이 은밀히 접근하여 일격에 격파했다함
방답진1592 순시, 이충무공 유적 기념비(충무공 무슬목 유적비)
무슬목해변임란때 충무공승전지
묘도1598년 진을 치신 곳
봉산동쇠철마을과 풀무골 이야기-충무공의 순절에 관한 이야기
사도거북바위, 명석바위, 장군바위등 충무공과 관련된 일화가 많은 곳
소라면역의암-충무공이 옷을 갈아 입었다는 것에서 유래
손죽도녹도만호 이대호가 이곳에서 싸우다 죽었는데 충무공이 큰 인물을 잃어 손해를 봤다하여 손대도損大島라 불렀다고 함
시전동망마산-이순신장군이 망도보고 훈련도 시켰던 곳으로 명칭유래도 기마병의 훈련과 관련. 훈련하는 말을 바라볼 수 있어 붙여진 명칭. 병사들이 훈련을 할 때는 처음 홍의(紅衣)를 입고 몇바퀴 산정을 돌고 난 후 청의(靑衣)로 갈아입고 다시 한차례 돌고 백의(白衣)로 갈아입었다고 전해진다. 산정에는 충무공이 말채를 심으면서 "이 말채가 죽으면 나의 영혼이 죽은 줄 알라" 하였다던 동백나무가 있다.
오동도충무공이 수군연병장으로 사용하던 곳으로 이곳의 시누대로 화살을 만들어 사용하셨다 함 그래서 '죽도', '대섬'이라
불렸다함
율촌면장도장도해전, 1598년 전초기지
증도거북바위-충무공의 눈에 띄어 거북선을 만들게 돼었다는 설이 있는 바위
얼굴바위-충무공의 얼굴을 닮았다는 바위
하화도(꽃섬)일설에는 이순신 장군이 항해를 하다 꽃들이 많아 꽃섬이라 명명했다.
화양면백야곶(백도)1592 순시
이목구미1592 순시
순천시순천부1596 순시, 1597 수군재건로
낙안읍성1596 순시, 1597 수군재건로
장군바위(오봉산)
장군목충무공이 백성들과 술을 하시고 당산나무에도 한잔 부어졌는데 그래서 붙은 이름
이순신나무(푸조나무)충무공이 직접 심었다는 설이 있다. 예교성전투 승리를 기원해 심었다는 설도 있다.
은행나무은행나무아래서 마차의 고쳤다고 한다.
낙안팔진미(충무공이 낙안읍성에 들렸을때 백성들이 8가지 재료로 만들어 드린 음식)
승주군서면학구리송치(솔티)?, 송원(신촌)?백의종군로
비월리구치수군재건로
신성포충무사
충무사사적비 (신성포 전적비)
주암면창촌부유창수군재건로
해룡면왜성예교성전투(왜교성전투)임란때 소서행장이 쌓음
황전면과 구례사이의 강찬수강백의종군로
신안군암태면당사도정유년 머무시던 곳
장산면안편도(발음도)=장산도정유년 머무시던 곳
지도읍어의도정유년 머무시던 곳
증도우전리 선착장충무공동상 (염전 소금을 지키는 진지와 봉화초소가 있었다함)
영광군1596 순시
영광보리고을 원님이 이순신 장군 행렬에 보리를 올린 것으로 알려진 전남 영광의 보리
법성면법성포정유년 머무시던 곳
소금박물관
홍농읍홍농1597 정유년 머무시던 곳
영암군1596 순시
완도군가리포1596 순시
고금도(묘당도)1598 무술년 임시 삼도수군통제영 자리
고금도해전
이충무공유적(가묘터)
충무사
이충무공유적사업기념비
월송대(충무공이 이곳에 올라 소나무사이로 달빛이 비치는 취경을 이름삼아 월송대라 부름, 또한 적을 정탐
살펴보던 곳, 1598년 충무공의 유해가 남해에서 이곳으로 와 80일간 머물렀던 곳)
충무리(충무사가 있는 곳이라서)
달도마을 약샘-충무공이 아프실때 찾았다는 일화가 있음 해남도 건너편의 '옥녀봉에 얽힌 전설'- 옥녀봉이 옥녀가 고금도에 진을 친 이순신에게 술잔을 올리는 모습과 같으며, 또 이순신이 노량에서 전사한 뒤 고금도의 진영에 운구되었을 때 옥녀가 통곡하며 기절한 화신이라는 것이다.
'마귀할멈과 구무섬전설'- 역시 이순신과 관련된 것이다. 전쟁이 한창일 때 이순신을 돕기 위해 마귀할멈이 지금의 고흥군 동쪽에 있는 구무섬을 밧줄로 신지도 근해까지 끌고 왔다. 그리고 고금도 진영이 있는 덕동해협을 구무섬으로 막아 왜군의 진로를 차단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물살이 세고 깊어 뜻을 이루지 못하고, 현재의 자리에 놓아두었다는 것이다.
'몰서(沒嶼)바위전설'-몰서바위는 완도읍에서 약 1.5㎞ 동쪽으로 뻗은 산 끝의 100m 앞 바다 속에 있는
바위이다. 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바위인데, 이순신이 이 바위에 쇠줄을 연결해 왜선을 무수히
침몰시켰다는 것이다.
'피내리고랑전설'- 역시 임진왜란과 관련된 것이다. 피내리고랑은 청산면 청계리의 보적산 아래에 있는 시내이다. 임진왜란 때 마을사람들이 바닷가의 갯돌을 보적산 위에 쌓아 놓고, 왜군을 산정으로 유인해 오르도록 한 다음 돌을 굴려 몰살시켰고, 이로 인해 시내가 피내리고랑이 되고 말았다는 것이다. 지금도 비가 오려면 이 시내에는 붉은 물이 흐른다고 한다. 이 밖에 이순신이 해남도에 거짓 노적가리와 허수아비 등으로 왜군의 의기를 꺾었다는 전설 등이 전해 오고 있다.
상정리상정농악-이순신장군이 고금면 덕동리에 전라우수영을 설치하였을시 군비를 모금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신지면 동고리 혈도(구멍섬)-이 혈도는 제주도옆에 있었는데 임진왜란시 이순신 장군을 도우던 당 할머니가 제주도를 끌고 오려다 한쪽이 떨어져 이곳에 놓아 버렸다는 전설
장성군1596 순시
진원면1596 순시
장흥군1596 순시
회진면회령포1597 수군재건로
반계사
진도고군면벽파진정유년 진을 치신 곳, 벽파진해전
울돌목명량대첩
이충무공 승전공원
충무사(이충무공과 진도에 공이 큰 인물들을 배향하기 위하여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에 건립하였던 사우. 1945년 해방과 더불어 전라남도 진도에서는 종전의 한명복의 가묘를 폐하고 그 자리에 이충무공을 주벽으로 하여 좌측에 김수생(金水生), 박린수, 박린복, 하수평을 종향(從享)하였다. 우측에는 이천구,양응지, 박종, 허통, 박모산 등을 종향하였다. 제일은 10월 3일 개천절이었으며, 단군전과 동시에 행제(行祭)하였다.)
충무공이순신동상(30m)
벽파진충무공 벽파진 전첩비 (이은상글, 손재형글씨)
강강수월래
망금산(정유재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명량해협(울돌목)에 유인한 뒤, 이 산에서 아녀자들에게 강강수월래 놀이를 하게 하여
정신을 빼앗은 후 적선 300여 척과 함께 섬멸했다고 한다.)
울돌목(명량, 해남군과 진도사이의 해협)
명량대첩축제
진도타워충무공동상과 명량대첩에 관한 여러 기념물들이 만들어져있다.
함평군1596 순시
월산사
월산사유허비
해남군1596 순시
어란포해전
울돌목명량대첩
충무사(1964)
오충사
오충사사적비
충무공사우
통제사충무이공명량대첩비 (명량대첩기념비)
명량대첩비는 조선 숙종 때 충무공이 정유년(1597) 9월 16일 우수영 울돌목에서 거둔 명량대첩을 기록한 것인데 비문은 숙종 때 대학자 예조판서 이민서가 짓고 당대의 명필(名筆) 판돈령부사 이정영이, 홍문관 대제학 김만중이 전자로 써서 숙종 14년 3월에 문내면 동외리에 건립했다. 그런데 2차대전을 유발한 일본의 조선총독부가 왜란당시 크게 패한 기록이 담긴 그 비(碑)를 가만둘 리 만무했다. 그래서 1942년 전남 경찰부에 비를 뜯어서 서울로 올리라는 명령을 내리자 일본인 경찰들이 인부들과 목수, 학생들까지 강제 동원하여 높이 2.67m, 폭 1.14m나 되는 거대한 비석을 500m 떨어진 우수영 선창으로 옮겼으며 비각을 흔적도 없이 헐고 말았다. 이 일로 인부가 죽고 목수 두 사람이 원인 모를 병으로 죽자 조선총독부는 한때 대첩비를 아예 없애버릴 계획을 세웠으나 불길한 일들이 발생하자 감히 실행을 못하고 경복궁 근정전 뒷들에 파묻어 버렸던 것이다. 1945년 해방이 되자 우수영 유지(有志)들은 대첩비를 찾기 위한 "충무공 유적 복구 기성회"를 조직하고 경찰부와 총독부에 수소문한 끝에 파묻혀 있는 대첩비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나 거대한 대첩비를 우수영으로 옮길것이 막연했다. 이들은 미군정청(美軍政廳)에 면담을 요청하여 협조를 구해 미군 트럭에 실어 서울역으로 옮겨 목포까지 열차로, 목포에서 다시 배를 이용하여 우수영 선창으로 되돌아 오게 되었다. 그러나 비(碑)를 세울 장소가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제각(祭閣)을 짓기 위한 모금 운동에 들어갔으나 턱없이 부족한 기금 때문에 풍물패를 조직, 나주 무안 등 8개 군을 돌기도 했고 대첩비를 수백장 탁본하여 여러 시와 학교 관공서를 돌아 다니며 팔기도 했다. 드디어 1950년 비각이 완공되어 비를 세울 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지금은 학동으로 자리를 옮긴 명량대첩비는 최근 두 차례나 믿지 못할 영험이 나타났다. 국가의 대난이 예상될 때면 땀 흘리듯 검은 물이 흘러나와 나라의 장래를 근심한 충무공의 충절이 살아난 것이라고 한다. 1950년 6-25사변과 1980년 5-18민중항쟁 때 이 비는 두 번 우국의 눈물을 흘린 것이다. 명량대첩비는 1965년 보물 503호로 지정, 66년에는 사당이 지어졌다. 그후 75년 성역화를 위한 조경사업을 시작해 충무공 탄신일에 고 박정희 대통령이 친필한 충무사라는 현판을 걸었으며 매년 4월 28일 제향(祭享)하고 있다. 지금은 문내면 본래 자리로 옮김
전라우수영국민관광단지 (명량대첩기념공원, 동상, 명량대첩탑, 명량대첩의의비, 어록비, 전시관)
명량대첩축제
남이리남여역1596 순시
문내면전라우수영1596 순시, 1597 정유년 진 치신 곳
북평면이진1596 순시, 1597 정유년 진을 치신 곳
도괘정유년 머무신 곳
송진면어란진정유년 진을 치신 곳
화산면관두산 풍혈 및 샘-전남지역에서 유일한 풍혈로 1872년 호남읍지에 기록돼 역사성이 있고, 임진왜란 시대상을 반영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왜군과 일전을 앞두고 마음을 가다듬었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황산면명도(피섬)명량해전때 왜적의 피로 물들여졌다해서 이름 붙여짐 옥매산충무공이 강강술래를 추게하여 군사가 많게 보이게 했고 또한 이엉을 씌워 노적가리로 보이게했다 함
장도(진섬, 긴섬?)정유년 머무신 곳
하개도? 위치미상왜교성전투전 진지
화순군1596 순시
능주면1596 순시
이양(이양리)1596 순시
전북
고창군1596 순시
무장면1596 순시
송현리첨금정바위(=기훈암, 1597년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휘하에 총애하던 부하 강동현령(1567-1597년) 김위의 죽음을 애석히 여긴 나머지 입관시 묘 앞에 있는 바위에 앉아 눈물로 갑옷을 적시며 애도하며 비문을 남겼다고 전한다)
군산시고군산도(선유도)군산진(1597년 명량해전 승리한 후 이곳에서 12일간 머물면서 승리보고를 위한 장계초안을 작성하며 휴식을
취했던 곳 )
남원시십리 밖?이희경의 종의 집백의종군유숙
운봉면백의종군로
부안군위도위도진 관아(전라우수영에 속함, 충무공이 선유도가는 길에 들러 수군을 위로하고 묵어 간 건물)
익산시삼례면삼례역백의종군로
여산면백의종군로
임실군임실현백의종군유숙
오천면오원역(선천리)백의종군로
전주시남문밖?이의신집백의종군유숙
정읍시정읍 현감 역임
유애사(충렬사라고 불리기도함)
충렬사(초대 정읍현감으로 부임하였던 이순신을 추모하기 위하여 8·15광복 이후 창건기성회를 조직하였고 전라북도 내의 학생들 및 각계의 성금을 모아 현재의 위치에 건립하였다. 1949년 8월에 공사를 시작하였으나 6·25전쟁으로 중단되었으며 14년 뒤인 1963년 4월 준공하였다. 경내에는 사당인 충렬사와 광의당, 1985년에 건립한 외삼문과 선양루가 세워져 있으며, 해마다 4월 28일에 이순신의 덕과 충의정신을 기리는 제사를 지낸다.)
이충무공사적비
입안산 전설(이순신장군이 파직을 당하고 백의종군하면서 수군진으로 가던 도중 갈재 아래서 하룻밤을 묵게 됐다. 이 사실을 간파한 왜군이 특수부대를 조직해 입암산 갈재에서 매복하고 야간에 기습 암살할 계획을 세웠다. 하루 종일 걸었던 탓에 깊은 잠에 빠진 이순신장군은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잠을 깨어보니 하얀 옷에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곧 왜적의 침입이 있을 것이니 대비하라”고 말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이를 이상히 여긴 이순신장군은 혹시나 싶어 급히 군졸을 깨워 야습에 대비해서 왜군을 모두 사살하는 데 성공했다. 아직도 갈재 주변 정읍과 장성 주민들은 이순신장군과 입암 산신령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충무공원
태인면태인 현감 역임
충남
공주시니성면니성(읍내리)백의종군로
이산백의종군로
장기면일신역(신관리)백의종군로
정천동?백의종군로
논산시은진면은원(연서리)백의종군로
아산시이충무공 유허
현충사 (1706, 충청도 유생들의 상소로 세움, 1707 숙종 현판 사액, 관리를 파견 제사케 함, 이후 유생들이 제사, 1931, 5.13 동아일
보에 현충사와 충무공의 묘소 위토가 동일은행에 진 빚으로 넘어가게 되었다는 기사가 실려 이에 전국민은 이를 살리기 위
한 성금을 내놓기 시작하고, 남궁훈, 송진호, 안재홍, 유억겸, 최규동, 조만식, 정광조, 김정우, 김병로, 정인보, 한용운, 윤
현규, 유진태등의 15인 발기인으로 '충무공유적보존회'가 결성, 1년여동안 동아일보와 유적보존회가 주축이 되어 1만6천21원30전을의 성금이 답지, 2천2백72원22전의 채무를 변제하고 현충사 중건과 이상범그림으로 초상화를 그려 봉안, 현충사
중건과 봉안식은 1932.6.5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3만여며의 인파가 지켜보는 가운데 거행, 이 현충사살리기운동은 전국민
이 참여한 애국애족운동
고택
현충사유허비 (1906.2, 아산지방 유림들이 을사보호조약에 항거하여 세움)
충무정
치마장 (은행나무주위의 활터를 둘러싼 방화산 능선은 충무공께서 말을 타시던 곳으로 치마장이라 불렸다 함)
충무공이순신기념관 (현충사경내, 1966 처음 개관,2011 재건립 개관)
이충무공묘소(1598, 11,19 전사, 1599,2,11 금성산아래 장사, 16년뒤 이곳에 이장, 국가에서 관리를 보내 제사)
상충정무지비(1794, 정조어제신도비, 정조는 충무공의 신도비를 세울 것을 명하고 신도비문을 본인이 직접 지었는데, 비문은
안진경의 가묘의 비에서 글자를 모아 새김)
신도비 (1693년 숙종 19년, 당시 영의정 김육 글 오준 글씨)
음봉면비석(비선)거리충무공과 충민공 이봉상의 비석이 있어서 그렇게 부른다.
배방읍정퇴서원충효당
넙티고개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의 길 표석, 넙티고개시비
아산온양역이충무공사적비(=이충무공기념비, 1951년 국민의 성금으로, 정인보글, 김충현글씨, 현판은 이시영)
성웅이순신축제 (매년 4월 28일 충무공탄일 기념,1961 온양문화제로 시작, 1995 지금 이름으로 변경 )
이순신종합운동장 (2008)
이순신빙상실내체육관(실내체육관+빙상장)
이순신대로
충무로
신정호국민관광단지충무공 동상, 이충무공시조비
충무유원지(염치읍 동정리)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
음봉면위충암 (1599년 선조32년 고금도에서 아산으로 모셔진 충무공유해를 이곳에서 장례를 치르고 금성산 아래에
안장했다 함, 충무공의 죽음을 애통해 하며 세운 바위)
인주면해암리게바위 (긔애나루, 1597년 선조30년 옥에서 풀려나 종군 전에 노모를 뵙기 위해 아산 땅에 들렀으나 당시 전남
여수에 계시던 82세의 노모 변(卞)씨는 아들이 감옥에 끌려갔다는 소식을 듣고 배편으로 고향인 아산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돌아가셨고, 공이 이 곳 ‘게바위’에 달려와 시신을 붙잡고 통곡했다고 전하는 자연석
바위다.)
영인산영광의 탑
서산시충청병사 군관 역임
해미읍성
해미읍성역사체험제
천안시광덕면보산원(보산원리)백의종군로
장고개 허리벗날 전설(傳說)-충무공께서 임진왜란에서 분골쇄신으로 나라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 했지만 간신들의
모함으로 불충의 죄를지었다 하여 백의종군을 하면서 온양을 지나 이 길을 지나가셨다함
충무로
양강도
삼수군(조선시대 함경도 삼수)동구비보 권관을 역임
함경북도
경원군건원보 권관 역임
경흥군조산보 만호 역임
나선시시전부락전투
조산리녹둔도 둔전관 역임
녹둔도전투
녹둔도전승대비(1762,함경도관찰사 조명정이 세움, 북한 국가지정문화재보존급 1380호, 북한문화재 설명에는
"충무공이 일찍이 북부국경연선의 조산만호겸 녹둔둔전관으로 있을 때 성방비를 강화하고 침입해오는
여진족들을 물치쳐 나라의 국경을 믿음직하게 지켜낸 사적을 적은 비, 주민들이 이를 기려 기념탑을 세우고 그와 인접 산봉우리를 승전봉이라 하였다. 그뒤 비석이 마모되어 탑자리에 비를 세우니 앞면엔 승전대, 뒷면엔 충무공의 당시 공적과 비의 내력을 적었다." 1774년 후손 이한응이 함경절도사가 되어 새로 조각함 )
승전봉 (조산리의 동쪽에 있는 봉우리, 충무공이 여진족을 물리친 싸움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이름)
황해남도
강령군삼봉리귀환골=고향골 (임란때 충무공의 휘하에서 한산대첩에 참가하였는데, 충무공이 감옥에 들어가자 연루되어 고향에 돌아와
여생을 보냈다하여 이름)
벽성군석담리청계당 (충무공이 거북선모형을 만들어 가지고 와서 이곳 청계당 옆에 있는 이율곡과 함께 실험해 보았다는 이야기가
일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슴)
미국
미국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아나폴리스)-2007, 거북선과 현자, 천자총통 전시
해양박물관 http://punsuej.blog.me/220225805657
MIT대학 http://blog.naver.com/jindkdl/220277947006
홍콩해양박물관
기타
적진포해전어느지역?
영등포해전어느지역?
느릅나무-이순신나무:이순신 장군이 과거시험 볼 때 말에서 떨어져 피가 흐를 때 이를 멈추기 위해 다리에 묶었다는 느릅나무도
소개한다. 노 박사는 “느릅나무를 이순신나무라고도 한다”고 말한다.
조선총독부가 작성한 고적 파괴 목록
고양 행주전승비, 청주 조헌전장기적비, 공주 명남방멸종덕비, 공주 명위관임제비, 공주 망일사은비, 아산 이순신신도비, 운봉 황산대첩비, 여수 타루비, 여수 이순신좌수영대첩비, 해남 이순신명량대첩비, 남해 명장량상동정시비, 합천 해인사 사명대사석장비, 진주 김시민전성극적비, 통영과 남해의 이순신충렬묘비, 부산 정발전망유지비, 고성 건봉사 사명대사기적비, 연안 연성대첩비, 경흥전보파호비, 회령 현충사비, 진주 촉석성충단비 (충무공비만 6개..;;)황산대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