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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양요(丙寅洋擾, 1866년)

작성자관운| 작성시간18.06.03| 조회수1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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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3 2013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던 외규장각도서 반환은 일시적 반환이 아닌 영구임대 반환으로 다시 돌려 줄 의무는 없습니다. 일본에서도 이토히로부미가 무단 반출한 장서각 도서도 반환되면서 약탈문화재환수위원회가 발족하기도 했습니다.
  • 작성자 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3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조선총독부박물관시절 일본의 승려 오타니 탐험대가 중국에서 약탈한 문화재가 다수 있습니다. 특히 베제클리크 불교사원벽화을 뜯어 온 사실은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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