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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화 이야기

스위스(Switzerland) 여행정보

작성자김인선|작성시간13.09.10|조회수162 목록 댓글 0

스위스(Switzerland) 여행정보

 

 

스위스는 1291년 3개주 (UNTERWALDEN, URI, SCHWYZ)로서 연방 공화국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재 26개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4개의 언어를 시용한다. 주산업은 무기생산 판매 (정밀기계 포함), 목축, 금융업, 관광업이 주이고, 인근 국가에 수력발전에 의한 전기도 수출함. 주요 하천으로는 RHEIN 강의 발원지이며, 독일, 프랑스, 이태리, 오스트리아 외에 리히텐슈타인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3개 월 까지 무비자로 체류 가능하고, 의무교육은 중학교까지이며, 영세중립국임에도 불구하고, 자체군대를 가지고 있으며, 군입대는 만 20세이며 의무제이다.

면적은 4만 1300㎢이다. 한국과 비교하면 남한의 절반보다 약간 작은 크기이다. 스위스는 위도 45∼48도의 유럽 대륙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북쪽으로 독일과 346㎞, 서쪽으로 프랑스와 572㎞, 남쪽으로 이탈리아 734㎞, 동쪽으로 오스트리아와 165㎞, 리히텐스타인과는 41㎞에 이르는 국경을 이루고 있다.

국토의 70% 이상이 험준한 산악지대로 돼 있다. 남쪽지역의 절반 이상은 알프스 산맥이고 프랑스와 경계를 이루는 북서부지역에는 쥐라(Jura)산맥이 있다. 그 사이로 제네바, 베른, 루체른, 취리히 등을 잇는 비교적 평평한 대지가 가로놓여 있다. 국토는 지형에 따라 북동 방향에서 남서 방향으로 나란히 서 있는 쥐라산맥지역과 중앙저지(일명 스위스고)지역, 알프스 산맥지역 등 3개의 지역으로 나뉜다.「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알프스 산맥은 몬테 로사(Monte Rosa, 4634m), 마터호른(Materhorn, 4477m) 등 험준한 고봉들을 이고 있어 전 세계 산악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만년설이 일품인 알프스 산맥은 유럽대륙을 적시는 라인 강, 다뉴브 강, 론 강의 발원지가 되고 있다.

 

스위스의 기후는 유럽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는 이유로 서부 대서양, 동부대륙, 북부극지 및 남부 지중해 등 유럽의 4대 기류의 영향을 두루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외부 요인과 함께 산지에서 고원에 이르는 지형의 급격한 변화 등 지역에 따라 기복이 크다. 전반적으로는 유럽에서 강우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지역에 따라 강우량의 차이가 아주 크다. 강수량은 대개 여름에 많다. 강수량이 가장 많은 달과 가장 적은 달의 율은 약 2대 1이다. 즉 3개월 중 2개월은 최다 강수량 을 기록하고 1개월은 최소 강수량을 기록한다.

연간 강수량은 산지일수록 많다. 예를 들면 융프라우의 정상에서는 4,000mm 이상, 생고타르 고개에서 는 약 2,000mm이지만, 저지대가 많은 중앙원에서는 1,000mm 안팎이다.

기온은 알프스의 북쪽과 중앙저지에 있는 여러 도시에서는 1월의 평균 기온이 빙점 이하인 곳이 많으며, 7월의 평균 기온도 20℃를 넘는 경우가 없다. 이에 비해 남쪽의 루가노나 로카르노는 1월과 7월의 평균기온이 각각 2~22℃ 안팎을 기록한다. 취리히는 여름에 기온이 30℃를 넘지만 겨울에는 영하 25℃이하로 내려갈 때도 있다. 스위스의 고원지대라서 대체로 서늘하지만 한여름 햇볕은 제법 따가워 기온이 30℃를 넘는 날도 있다. 제네바는 겨울에도 눈이 별로 내리지 않고 내려도 쌓일 만큼의 양은 아니다. 산악지대는 일교차가 매우 커서 체온 조절을 할 수 있는 복장을 갖춰야 한다. 한국과 같이 4계절이 있다. 겨울은 한국보다 덜 춥고 여름은 덜 더운 편이다. 크게 서쪽의(제네바, 로잔지역) 대양성 기후와 동쪽의(츄리히, 바젤지역) 대륙성 기후로 나눌 수 있다. 알프스 북쪽의 찬바람과 남쪽의 습기찬 더운 바람이 교차하여 생기는 푄(foehn : 이란 원래 유럽의 알프스 지방의 골짜기에 불어 내리는 국지풍을 말하는데 라틴어로는 서풍이란 뜻이며, 푄현상이란 공기가 산을 넘어 반대쪽으로 불면 고온건조한 바람으로 변질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푄을 반드시 서풍이라고는 하지 않으며 동쪽에서 불어온 바람이라도 푄현상을 일으키면 푄이라 부릅니다.)현상으로 인해 스위스 사람들은 두통을 앓기도 한다. 국토는 좁지만 지역별로 기후가 조금씩 다르며 이 때문에 경치 역시 다채로운 것이 특징이다.

 

스위스내의 알프스에는 나머지 알프스 전체 지역보다 더 많은 빙하가 흐르고 있다. 빙하의 총면적은 3,000㎢에 이른다. 현재의 빙하는 전 국토가 얼음에 뒤덮였던 빙하기에 비하면 소규모로 남아 있는 것이다. 몇몇 빙하는 현재도 계속 유지되고 있으나 대부분은 지난 수백년간 조금씩 축소되고 있다. 정부 당국은 빙하를 주의깊게 감시하고 정기적으로 빙하를 측정하고 있다. 수력발전에 필요한 물을 이들 빙하에서 얻고 있다. 인구는 약 700만명이고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도시와 근교에 거주하고 있다. 스위스인들은 고대 켈트족, 로만 및 게르만족의 후예들로 독일인과 프랑스인, 이탈리아계 종족에 속한다. 독일계가 60%, 프랑스계 약 20%, 이탈리아계가 약 10% 정도이다.

스위스에는 독일어 64%,(알라만인의 언어) 프랑스어 19%, 이탈리아어 8%, 레토로만어 1%, 기타 8%가 사용되고 있다. 레토로만어(1938년 공용어로 인정)는 라틴어와 이탈리아가 혼합된 것으로 로마시대부터 지금까지 거의 변함없이 그라우뵌덴주(Graubunden :Grisons)의 외딴 골짜기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이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총인구의 1%이다. 독일어는 중앙부와 북부를 중심으로 하여 가장 넓은 지역에서 인구의 70%가 사용하고 있다. 프랑스어는 프랑스와 가까운 서부지역에서 인구의 19%가 사용하는 언어이다. 이탈리아어는 남동부의 티치노주, 그라우뵌덴주에 거주하는 인구의 8%가 쓰고 있다.

 

산악지대라는 생태학적인 환경과 유럽 강대국 사이에 위치한 지정학적, 역사적인 영향을 받아 스위스 기질이 형성되었다. 언어권과 지역별로 상이하고 개인에 따라 상이하다.

전반적인 기질은 정직하고 융통성이 없으며 사고방식이 건강한 편이나 편협하다. 근면하지만 유머감각이 없고 애국애향적이면서 외국인에게 배타적이다. 충직한 성품을 갖고 있으며 에고이즘이 강하다. 보수적이고 규범적이다. 부유한 생활을 하면서 자선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만 돈을 사용하는 데는 인색하다. 상당히 양면성이 강한 기질이다. 자신과 견해가 다른 사람과 충돌하지 않으면서 타협점을 찾는데 천부적인 기질이 있다. 반면 자신의 실수나 잘못은 좀처럼 시인하려 들지 않는 등 옹고집 성격이 강하다.

1년 중 시기에 따라 다양한 취향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관광의 나라이다. 어느 때가 관광 시즌이라고 정할 수 없다. 봄부터 여름의 스위스 호숫가는 휴양하기에 적합하며 특히 3월 중순에서 5월까지는 새로 피어나는 봄꽃들로 아름다움이 극치를 이룬다. 다만 이 계절에는 기상변화가 매우 심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여름철에는 만년설의 상태가 좋아 등산하기에 좋지만 매우 혼잡하므로 숙박업소나 열차 등을 예약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알프스를 배경으로 만년설과 호수, 깨끗하고 정결한 도시 풍경, 목가적인 시골 풍경, 잘 정비된 교통시설과 완벽에 가까운 서비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관광자원을 보유, 관리하고 있다. 문화유적 등을 보유한 관광지라기 보다는 휴양지로 주목받는 나라이다.

 

주요 관광지는 취리히, 루체른, 융프라우, 제네바, 체르맛, 생모리츠, 생 갈렌, 루가노, 뇌샤텔 등 도처에 산재해 있다. 지역별 주요 관광지를 보면 취리히지역은 취리히 시가지(Bahnhofstrasse), 취리히 호수, 빈터투어, 동북부지역은 생 갈렌, 아펜젤, 서북부지역은 바 젤, 솔로톤, 바덴 등이 있다. 베른지역에서는 베른 시가지, 빌, 에멘탈이 가볼만하고 베른오버란트는 인터라겐, 툰, 브리엔즈, 알프스산 정상(융프라우, 티트리스 산 등)등이 풍치를 자랑한다. 그리손즈지역은 쿠어, 엔가딘 (생모리츠), 크랑몽타나, 타치노지역은 로카르노, 루가노가 각각 관광중심 지이고 바라이즈지역은 시온, 마테호른, 체르마트산, 크랑몽타나, 제네바지 역은 로잔, Vaud Ri verd, 제네바 시가지, 레만 호수, 노이샤텔지역은 프리부르크, 노이샤텔 등이 있다.

스위스의 주요도시

1. 제네바(GENEVA)

인구 16만명의 작고 아담한 도시이다. 평화를 상징하는 영세중립국 스위스 의 간판급 도시다. 국제연합의 유럽 본부를 비롯하여 국제적십자사 본부 등 주요 국제기관들이 몰려 있다. 평화유지를 위한 각종 국제회의가 이곳에서 자주 개최되는, 세계 외교무대의 본거지이다. 스위스 동쪽의 취리히가 상업 도시의 성격이 강하다면 프랑스에 가까운 제네바는 프랑스 어권의 대표적인 도시, 문화도시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냉정하다는 소리를 듣는 스위스 인의 인상과는 달리 시민들의 수준은 높기로 정평이 나 있다. 수려한 풍광으로 이름난 레만 호,「에밀」,「사회개혁론」의 저자 장 자끄 루소의 동상이 있는 루소 섬, 20세기 초 국제연맹의 본부였던 빨레 윌슨 등 명소와 사적들로 둘러싸인 세계 관광도시이다. 오랜 역사를 지닌 시계제조업, 보석세공업, 정밀기계공업, 의료기계공업 등이 활발하다.

 

2. 취리히(ZURICH)

2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도시이다. 취리히는 스위스 최대의 도시이자 독일어권의 대표적인 도시이다. 인구는 약 43만명이다. 백조가 떠다니는 취리히 호수를 비롯해, 도시 전체가 공원으로 꾸며진 듯 평온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관광지보다는 13세기 이래 자유도시로 발전하며 자리잡은 상공업 도시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기계, 섬유, 제지, 전기공 등이 성행하며 세계 독재자들의 비밀예금창구로 유명한 스위스 중앙은행의 본사가 있는 국제 금융업의 중심지이다.

16세기 초 쯔빙글리(Zwingli)는 이곳을 무대로 종교개혁을 펼쳤다. 「가난한 사람에게 교육을」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교육의 중요성을 호소해 스위스 국민의 정신적인 기둥이 된 18세기의 교육자 페스탈로치가 바로 이 곳 태생이다.

이러한 취리히의 도시 기풍과 전통은 스위스인의 불굴의 독립정신과 근면성, 소박하면서도 강한 현실주의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다. 아직도 옛날 시가지에는 16∼18세기에 세워진 민가들이 고풍을 간직하며 남아 있다. 1883년, 1885년에 각각 설립된 대학들도 유럽에서 첫손에 꼽히는 명문대학이다.

 

3. 루체른(Luzern)

루체른 호 유역의 아름다운 경치가 인상적인 루체른은 취리히에서 남서쪽으로 약 60㎞ 떨어진 도시이다. 숲과 호수가 퍽 아름다우며 스위스 중앙부에서도 중심도시이다. 루체른주의 주요 도시이며 인구는 약 6만 5,000명이다.

독일어, 로만슈어를 쓴다. 루체른 호는 '숲속의 4개의 호수'라고 불리 며 스위스 건국의 기틀이 잡힌 곳이다. 도시 한 가운데를 로이스(Reuss) 강이 완만하게 흐르고 거리에서는 중세의 고풍스러운 체취가 풍겨온다. 윌리엄 텔의 전설과 깊은 관계가 있는 곳이다. 오른쪽 기슭의 구 시가지에서는 바이런, 바그너가 여행하며 사색에 잠기던 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다.

 

4. 로잔(Lausanne)

보(Vaud)주의 도시로 인구 약 14만명의 스위스 제 4의 도시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레만 호의 바로 북쪽에 있으며 호수 건너편에는 프랑스 에비앙이 마주보인다. 기후가 따뜻한데다 경관 이 빼어난 알프스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어 세계 각국 부호들의 별장이 몰려 있다.

특히 여름에는 레만 호 수면 위를 형형색색의 요트와 보드 세일링, 수상 스키가 날렵하게 달리는 모습이 일품이다. 스위스 로만드관현악단의 본거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로잔역에서 언덕 밑으로 20분 정도 내려가다 보면 눈앞에 레만 호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이 빙하호를 바라보고 있으면 스위스의 숨겨진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5. 베른(Bern)

스위스 연방의 수도 베른은 다른 주변국들의 수도와는 다른 인상을 준다. 파리ㆍ런던ㆍ로마 등이 분주하고 화려한데 비해 베른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베른으로 가려면 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베른이 가까워지면 열차의 속도는 차츰 떨어지고 뱀꼬리처럼 이어지는 아레 강 연안 풍경이 평화롭게 펼쳐진다. 짙푸른 아레 강과 옛 돌다리, 숲속에서 숨바꼭질이라도 하듯이 흘끗흘끗 보이는 벽돌색의 집들. 이런 풍경을 바라보노라 면 절로 중세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젖어들게 된다.

베른 시의 문장은 흑곰 이다. 이곳의 곰은 여러 가지 의미로 베른의 상징이 된다. 베른 중앙역에서 볼 수 있는 '역'이란 단어가 4가지 언어로 제각기 쓰여져 있는 것만 보아도 이곳이 연방 수도임을 단박에 알 수 있다.

 

6. 체르마트(Zermatt)

체르마트는 발리스 알프스의 골짜기에 있는 작은 마을로 알피니스트들이 동경하는 마터호른 산을 우러러볼 수 있는 곳이다. 마터호른으로 가는 등산 기지로 일년내 알피니스트와 스키어들로 붐빈다. 인구는 3,000명밖에 되지 않으며 걸어다녀도 횡단하는 데 20∼30분이면 된다. 시내에서는 휘발유 자동차를 몰고 다닐 수 없다. 체르마트는 도시 전체가 완만한 초원이라는 느낌이 드는 도시로 융프라우를 머리에 얹은 그린델반트가 여성적이라면 이 골짜기는 마터호른의 웅장한 모습과 같이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곳이다. 알피니스트들이 좋아할만한 마을이다. 유스호스텔에서 2∼3일 머물면서 여름에는 트레킹을, 겨울이라면 스키를 즐기며 마터호른의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7. 베르너 오버란트(Berner Oberland)

베르너 오버란트는 스위스 중앙부의 고지대를 가리킨다. 이름에 걸맞게 융프라우를 비롯, 아이거, 뮌흐 등 4,000m급의 산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 있다. 산의 위용도 멋지지만 소들이 풀을 뜯고 있는 푸른 목초지와 전원 풍경 등 평화로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그런가 하면 갖가지 색깔의 꽃을 차창에 장식한 샤레, 곡선을 그리며 비탈진 언덕을 오르는 등산전차 등 문명의 이기들도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인터라켄이나 그린델반트 같은 곳은 특히 등산, 스키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8. 라우터부르넨(Lauterbrunnen)

인터라겐에서 융프라우 방향으로 가는 등산전차를 타면 15분 만에 환상선의 분기점인 쯔바이루취넨(Zweilutschinen)역에 도착한다. 여기서 길이 좌우로 갈라지는데 왼쪽으로 가면 드넓은 초원을 빠져나와 그린덴발트로 이어 지고 오른쪽으로 가면 깎아지른 절벽으로 둘러싸인 계곡이 이어지고 라우 터부르넨, 벤겐, 뮈랜에 이르게 된다.

이곳은 스위스의 도원경이라 불릴 만큼 환상적이다. 라우터부르넨 계곡에서 떨어지는 장대한 폭포는 자연의 장엄함을 일깨워준다. 라우터부르넨은 U자 모양의 깊은 계곡 한복판에 있기 때문에 일조시간이 매우 짧다. 동지 때는 하루에 2시간 정도 밖에 햇빛을 구경하지 못한다.

라우터부르넨이라는 지명은「울려퍼지는 샘」이라는 뜻으로 마을에는 크고 작은 폭포가 여러 개 있다. 특히 슈타우프바흐(Staubbach) 폭포는 낙차가 300m나 된다. 벤겐에서 오는 등산전차의 차 밖으로 내다보면 한결 인상적 이다. 라우터부르넨에서 융프라우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갈 수 있다. 라우터 부른넨역에서 오전 7시 5분 조조표를 살 때 클라이네 샤이데크까지 편도(22.8 SFr)로 끊고 클라이네 샤이데크에서 융프라우까지는 왕복표(43 SFr)를 산다. 클라이네 샤이데크에서 라우터부르넨까지는 도보로 하산한다. 약 3시간 소요된다.

 

9. 생 모리츠(ST. Moritz)

스위스 동쪽 끝부분인 엥가딘(Engadine) 계곡의 남쪽에 있다. 빙하특급, 베르니나급행의 발착이 이곳에 있다. 세계적인 휴양지이다. 인구는 6,000 여명 밖에 안되는 작은 마을이지만 스키어나 피서객들로 늘 붐빈다. 이곳 스키장에서 1928년과 1948년 두 차례 동계올림픽이 치러졌다. 호수 북쪽에는 1927년에 세워진 세계 최초의 스키학교가 있다. 호화스러운 호텔들이 즐비하다. 호수 남쪽에는 휴양지로 류머티즘이나 심장병에 효과가 좋다는 온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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