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06.06
1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민족자결주의에서 보듯 유럽에서의 전쟁을 강건너 불구경하듯 관망하는 자세를 보였다. 영국과 프랑스 연합은 독일을 당해내기 힘든 지경에 처했고 영화 서부전선이상없다에서 보듯이 독일도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다. 이러한 피말리는 전투에서 씩씩하게 나타난 호주군은 영국군의 사기를 높이는데 크게 일조했으며 미국 퍼싱 장군이 이끄는 미군이 가세하면서 전세를 연합군으로 크게 기울었다.
작성자관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06.06
1차 세계대전은 독일이 항복하기는 했지만 명목상 종전협정으로 프랑스 전장에서 싸우던 독일군은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고 영국도 귀국해 버렸다. 다만 독일이 보유한 유보트와 전함은 영국에게 인도되어 침몰시키하는 과정을 거쳤다. 일부는 영국에 내줄수 없다하여 자국에서 침몰시키는 경우도 있었다. 독일은 종전후 우파와 좌파로 나뉘어 대혼란을 겼었으며 이 과정에서 이틀러가 나타나 전체주의(파시즘)로 가는 혁명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