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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화 이야기

영국군의 리엔필드 소총

작성자管韻|작성시간19.03.06|조회수340 목록 댓글 0


영국군의 리엔필드 소총

 

 

 

 

 


 


 

영국 엔필드 제작소에서 개발한 볼트액션 라이플이다. 영국이 자체개발하고 자체적으로 사용하였다.

 

미국의 총기 설계자인 제임스 패리스 리는 1880년대 후반 볼트액션의 명총인 독일 마우저 소총을 연구하여 더욱 좋은 성능을 고안해 내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이 고안을 거절하자 영국으로 떠납니다. 그후 영국에 이 고안이 채택되어 1888년 리-메트포드 소총을 개발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그당시 프랑스와 독일에 이소총보다 더욱 좋은 서능의 소총을 개발하자 리-메트포드를 개량한것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리엔필드MK입니다. 리엔필드의 장탄수는 10발로 M1개런드(8)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개량과 개량으로 MK.III가 개발되고 1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육군 주요무기가 됩니다.

 

하지만 영국군은 2차세계대전 당시에도 구식소총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 해군과 공군에 예산비중을 높이자 육군의 예산은 자동으로 적어 지게 된거죠.

 

이총은 인도-파키스탄전쟁에서도 인도군의 제식소총으로 활용되었고 6.25전쟁당시 영연방군이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전쟁후기엔 아시아의 정글에 맞춰 개량형도 만들어 지고 2차세계대전 이후에도 활용된 장수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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