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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야기

01. 중국 당나라 유행 당삼채(唐三彩) 이야기

작성자관운|작성시간16.07.24|조회수1,302 목록 댓글 1


01. 중국 당나라 유행 당삼채(唐三彩) 이야기

 

 

 


 




 

당삼채(唐三彩)는 중국 당대의 도기로 삼채 유약을 사용한 것을 말한다.

 

주로 장안낙양 귀족들의 장례용으로 제작되었고, 묘릉에 부장되었다. 서안의 당삼채는 서요(西窯)라 칭하고, 낙양의 것은 동요(東窯)라 칭한다. 도질(陶質)의 소지에 화장한 다음 녹갈황백의 연유로 화려하게 칠하였으며, 또는 코발트의 남유(藍釉)를 칠한 것도 있다.백색 점토를 기본 재료로 하고 납과 알루미늄을 함유한 산화물을 용제로 하여 900도 정도의 저온에서 구워낸다. “삼채”(三彩)는 세 가지의 색채만을 사용한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색채를 뜻한다. 그러나 대체로 황색, 녹색, 백색으로 색칠되어서 당삼채라 일컫는다.

 

기형은 용수호, 만년호와 반(), 완 외에 여러 가지 형태의 남녀 인물상, 신상, 진묘수(鎭墓獸), , 낙타 등의 각종 명기. 당대 귀족의 취미, 생활양상을 잘 나타내고 또 당시 유행한 서아시아풍 의장과 복식이 가끔 보인다. 당샘채는 남북조 시대 때 시작되어, 당나라 때 성행하였다. 아마도 측천무후(재위 690705) 경부터 출현하여 후장(厚葬)의 풍습이 높아짐에 따라 크게 유행하였으나, 안록산의 난(756) 이후에는 제작되지 않았다.

 

당나라뿐만 아니라, 인도, 일본, 한국, 이란, 이라크, 이집트, 이탈리아 등 해외까지도 수출이 되어 높은 명성을 얻었다.발해삼채, 요삼채, 송삼채 등과 페르시아 삼채 등에까지 그 영향이 미쳤다고 한다. 일본 나라시대(奈良時代) , 중국의 삼채를 모조하여 만든 도기(陶器)나라삼채라 하고, 신라시대 때 삼채를 모조하여 만든 도기를 신라삼채라고 한다.실크로드, 지중해 연안 국가에서 발굴된 것으로 보아, 당삼채는 서양의 도자기에도 작지 않는 영향을 끼쳤다. 그러기에 당삼채는 동서양을 이었던 중요한 문화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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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7.24 삼채(三彩)라는 뜻은 안료를 많이 썼다는 의미일뿐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안료는 납성분(중금속)이 많이 들어간 것으로 실생활에 사용하지는 않았고 주로 장식용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중국의 도자기가 터키, 또는 페르시아까지 수출되었는데, 톱카프궁전에는 중국산 도자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도자기를 수출해 많은 이문을 남기기 위해 대형 도자기들도 과감하게 만들어 됐습니다. 이때는 바닷길을 통해 교역을 하였습니다.기회가 되면 중국도자사에 대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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