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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자를 기용한 위 문후

작성자관운| 작성시간17.10.08| 조회수8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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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08 오래전에 통도사 방장스님으로 있던 월하스님이 저에 둘째 할아버지에게 글을 한점 써 주셨는데 '사람이 의심스러우면 쓰지말고 사람을 썼으면 의심하지 말라' 위 문후의 말이었음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둘째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제가 다시 장황을 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도 자식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저에게는 삼존이 되지만 일본에서 나고 자라서 일본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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