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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管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3 우리나라 김재원님은 1934년 경에 독일 뭰헨대학에서 교육학과 고고학 석사학위와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1950년대에 한국고고학회를 만들고 회장까지 하던 사람이 1975년 연천 전곡리 주먹도끼가 발견되자 우리나라에는 고고학이 전무하다며 미국으로 보내지고 다시 프랑스로 보내져서 구석기 유물이 맞다는 소견을 듣게 됩니다. 이것으로 보아 김재원은 고고학에 대한 식견이 없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의경(안중근의 조카)이란 사람이 먼저 독일에 도착해서 독일어가 안되서 묀헨대학 동물학과를 나왔는데 김재원이란 사람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문학박사를 받았겠느냐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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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管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3 김재원의 수필에 의하면 김재원은 시베리아열차를 타고 독일에 갔고 뭰헨에서 이의경(이미륵)을 만났으며 같이 지내면서 독일어를 배웠고 이미륵의 추천으로 뭰헨대학에 들어갔고 어려운 처지에서도 열심히 공부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고 있다. 당시 이미륵의 독일어 실력은 형편 없었고 어렵게 대학을 다니고 있었으며, 누굴 추천할 위치에 있지도 않았는데 아무도 김재원을 위대하다고 하지 않는데 이를 날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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