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맹자(孟子)-離婁下(이루하) 02
孟子曰言人之不善(맹자왈언인지불선)하다가 : 맹자가 말하기를, 남의 불선을 말하다가
當如後患何(당여후환하)오 : 후환이 닥쳐올 것을 어찌 할 것인가
孟子曰言人之不善(맹자왈언인지불선)하다가 : 맹자가 말하기를, 남의 불선을 말하다가
當如後患何(당여후환하)오 : 후환이 닥쳐올 것을 어찌 할 것인가
孟子曰大人者(맹자왈대인자)는 : 맹자가 말씀하기를, 대인이라는 것은
言不必信(언불필신)이며 : 말함에 신용이 있을 것을 기필하지 아니하며
行不必果(행불필과)요 : 행동함에 결과가 있을 것을 기필하지 아니하고
惟義所在(유의소재)니라 : 다만 의에 있는 대로만 행동한다
孟子曰大人者(맹자왈대인자)는 :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대인이라는 사람은
不失其赤子之心者也(불실기적자지심자야)니라 : 어린아이 때의 마음을 잃지 않고 그대로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孟子曰養生者(맹자왈양생자)는 :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산 사람을 봉양하는 것은
不足以當大事(부족이당대사)요 : 대사를 감당한다고 할 수 없고
惟送死(유송사)라야 : 오직 죽은 이의 장사를 치러야만
可以當大事(가이당대사)니라 : 대사를 당했다고 할 만하다
孟子曰養生者(맹자왈양생자)는 :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산 사람을 봉양하는 것은
不足以當大事(부족이당대사)요 : 대사를 감당한다고 할 수 없고
惟送死(유송사)라야 : 오직 죽은 이의 장사를 치러야만
可以當大事(가이당대사)니라 : 대사를 당했다고 할 만하다
孟子曰養生者(맹자왈양생자)는 :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산 사람을 봉양하는 것은
不足以當大事(부족이당대사)요 : 대사를 감당한다고 할 수 없고
惟送死(유송사)라야 : 오직 죽은 이의 장사를 치러야만
可以當大事(가이당대사)니라 : 대사를 당했다고 할 만하다
孟子曰以善服人者(맹자왈이선복인자)는 : 맹자가 말씀하기를, 선으로써 사람을 감복시키려 하는 사람은
未有能服人者也(미유능복인자야)니 : 사람을 능히 감복시킬 자가 없다
以善養人然後(이선양인연후)에 : 선으로 사람을 봉양한 연후에야
能服天下(능복천하)하나니 : 능히 천하를 심복하게 할 것이니
天下不心服而王者(천하불심복이왕자)는 : 천하가 심복하지 아니하고 천하의 왕노릇한 사람은
未之有也(미지유야)니라 : 아직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