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건강하게 살아요

골프에서 파(Par)의 의미

작성자管韻|작성시간19.03.14|조회수1,586 목록 댓글 0


골프에서 파(Par)의 의미

 

 

 

 



 

 

 

골프장 코스를 보면 1번홀, 2번홀과 함께 쓰이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파(par)라는 숫자인데요. 3, 4, 5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파6, 7인 경우도 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지금의 레이크 우드CC인 이곳에서 파6인 홀이 처음 있었답니다. 물론 파5로 바뀌었지만 파6라는 홀은 참으로 길게 느껴질 것 같은데요.

 

이렇게 코스마다 만날 수 있는 파(Pa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ar)의 의미?

 

한 골프장에서는 1004m에 달하는 코스가 있었습니다. 그 홀의 파는 7로 되어있는데요. 또한 경산에 있는 인터불고CC에도 파7인 홀이 현재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KLPGA 경기가 치러지고 있는 골프장이기도 한데요. 그 홀은 파6인 홀로 변경해서 활용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다고 해요.

 

 

종종 외국 대회를 보다 보면 18홀의 파 합계가 71, 또는 70인 곳에서 치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골프장도 평소에는 파의 합계가 72인 곳이지만 프로 선수들이 경기를 하기에는 비교적 짧은 파5인 홀을 파4로 바꿔서 경기를 하기 때문인데요. 2004년 한국에서도 파 72인 곳에서 프로들의 대회를 치르면서 한 홀을 파5에서 파4로 바꾸어서 경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파(Par)란 무엇일까요? 골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어 중 하나인데요. 기록상 최초라 ''라는 용어를 사용한 사람은 1870년 영국의 골프 잡지 기자 돌맨(Doleman)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돌맨은 당시 프로였던 두 사람에게 12홀로 구성된 프레스윅 코스에서 우승하려면 얼마의 스코어를 내야만 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이에 완벽한 스코어로 49를 내야 한다고 답했는데요. 이 때 돌맨은 그 스코어를 프레스윅에 대한 ''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영 톰 모리스라는 선수가 파보다 2타를 더 많이 치고 우승을 하자 2 스트로크 오버 파로 표현한 후부터 이 용어의 사용이 정착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돌맨은 파에 대한 개념도 정립했는데요. 일류 플레이어가 홀 길이에 따른 드라이브 능력과 2퍼트를 하여 홀 아웃하는 것으로 계산하여 그 합계를 파 스코어로 정했습니다. 그러므로 1스트로크 그린에 도달할 수 있는 홀은 파3가 된다고 생각했답니다. 지금의 '' 개념과도 유사하죠?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시스템이고 표준을 제시한 것일 뿐 비교를 하기 위한 곳으로 볼 수 있는데요.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490야드 파4라고 카드에 적혀있다고 해도 내 능력에 맞게 파 5라고 생각하고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5타로 끝내거나 혹은 4타를 기록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를 개인 파라고 하는 것입니다. 핸디가 10인 골퍼는 10개 홀에서 보기를 해도, 10번의 실수를 해도 된다는 것이지요 ^^

 

출처: https://story.golfzon.com/1459 [LET'S GOLFZON]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