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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管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23 애드립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함께 신문배달을 하던 구자경 친구가 기타를 연습하면서 기타는 뭐니뭐니 해도 애드립이 중요하다고.... 친하다 보니 함께 포경수술을 했는데 친구는 새벽에 자전거로 신문배달하다가 터져서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이후 군입대하면서 헤어졌습니다. 기타앰프 사러 낙원상가에 갔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함께 일하는 권선생님은 당시 낙원상가에서 진공관 기타프리앰프를 제작하시던 사람이었습니다. 인연은 돌고 도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