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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管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9 오늘은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는 날입니다. 13년째 다니고 다니면서 그냥 듣기만 했는데 세월 참 빨리 흘러갔습니다. 조선왕릉, 종묘, 궁궐, 성곽, 도자기, 회화, 불교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국립중앙박물관 실장으로 있던 이원복님이 책을 하나 썼는데 제목이 "나는 공부하러 박물관에 간다" 였는데 한 번 만나는 자리에서 책을 잘 썼다고 칭찬하니 멋적은 표정을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지방에 국립박물관장으로 재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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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管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9 오전에 병원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오늘은 아침 9시 좀 넘어 진료하고 계셨는데 진료실 앞에 도착하지 바로 의사선생님과 면담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요즘 바이엘을 전자올겐으로 연습하고 있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랬더니 "바쁘시겠네요" 하기에 순간 가만히 있었습니다. 사실 일은 안하고 맨날 놀고 먹는 주제에 바쁘고 자시고 할께 뭐가 있는가 싶어 바쁘다면 핑계일 것입니다. "책도 많이 보시냐"고 묻기에 책은 잘 읽지 않으며 돌아다니면서 공부하는 것이 많고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리면서 공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