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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해외UCC

당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연을 포기하자.

작성자레이 ( 박 정구 )|작성시간21.12.21|조회수145 목록 댓글 2

12월 이 추운날에 무려 1.1키로나 떠내려간 사람의 경험담이 나옵니다. 

캐나다도 우리 못지 않게 사람들이 하드코어 하네요. 구조같은거 없고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듯.

결론은 탈출해도 연에 끌려가면 연을 포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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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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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람과함께사라지다(조건우) | 작성시간 21.12.21 오바로 타는 게 저런 거군요
  • 작성자시화팀 스피드맨(천양수) | 작성시간 21.12.21 오버날때는 확실히 중상급자도 예측 불가한 상황이 발생하는 듯해요. 카이트는 세계 어디서나 장소가 열악하네요. 바위도 잇고 파도도 높고. 이 영상을 보니 그래도 우리나라는 그런대로 탈만한 곳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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