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왕모대 후기

[여윤(이지인)]

오늘은 즐거운 논밭길을 지나~

스팟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12시 10분에 카이트가 떠있는것을 보니 도착하면서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더라구요~!




오늘은 유난히 카이트가 많이 주차되고 많이 라이딩까지 했던 하루였던 것 같아요. 바람이 장소마다 강도와 방향이 달랐었어요. 참으로 신비한 바람의 세계~!

그래도 오늘 하루 주말에 나와있으니 좋아요!
다음 바람불때 뵈어요~!!

[자유로운 영혼(박남두)]

딱조아~

[애플♡(권세현)]

[바람처럼(이승훈)]

나도 딱 쪼아

[하늘소(신동진)]

들어가는 길은 고달퍼도 즐라이딩을 할수 있다는맘 최고지~

[시화팀 스피드맨(천양수)]

다들 즐보딩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