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30분 도착 남서풍 바로 동현님과 14짜리로 한탕! 오호~ 파도와 너울 좋음^^
브런치ㅋㅋ후 두탕째 드가니 바람이 더 쎄져 오바남
세탕타고 먹방찍고 떠들다 밤11시 복귀
정익성 육회가지고 오셔서 간식거리의 새로운 분야를 여심
도준씨 점프앤 빽롤 턱으로 (완성도는 각자 상상) 안면도 게국지 저녁 쏘심. 우와~
중간에 엄청난 폭우로 굉장히 짜릿한 경험을 하고 지림ㅎㅎㅎ
해수객이 많이 없고 카이트 타는거 제재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파도와 너울 있어서 라이딩 스릴있었습니다.
이하 참석자
철호성,정익성,동진님,종성님,도준님,남두님,동현님,정주님,우관님,진혁님,홍용님,현경님,지인님,제냐,도미닉
아래 사진
기지포해변 입구 공식?독점? 분식집 먹방사진입니다.
맛을 떠나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마구 시켜 먹고 떠드는 흔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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