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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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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꾸주리|작성시간06.12.04|조회수46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유맥 3기 96학번 박상민입니다.

 

후배님들 덕분에 06년도 유맥인의 날도 재밌게 보내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이번에 졸업생들의 OB 후원통장을 만들게 됐습니다.

지난번 행사때 참석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선배님들도 계시죠.

딱히 이렇다할 졸업생들의 모임이 없었던 건 우리 선배들의 부족한 부분이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모임을 가지려고 한다는 점을 알아주시면 고맙겠네요.

 

어쩌다보니 제가 통장을 관리하게 됐습니다만,

선배님들에게 이러이러한 얘기나 유맥의 근황.. 남기고 싶으신 말들..

그런 공간이 제가 알기로 여기 카페밖에 없다고 알고 있는데요.

지난번 모임때 봤던 회원분들의 자리에 비해,

여긴 너무 조용한것 같습니다.

저도.. 공대생이니 당연히 이해는 합니다(^^),

이제 방학이니 좀 더 소식이 뜸해질 것 같지만,

후배님들도 곧 졸업생이 되고, 바쁜 3,4학년이 될겁니다.

 

선배님들이 유맥의 소식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곳이

좀 더 왁자지껄해졌으면 합니다.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유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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