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6학번 박상민입니다.
추석연휴는 모두들 잘 보내셨나요?
늘 그렇듯이 카페활성화가 쉽지 않은듯 하네요.^^
올해 08년도 만남의 날에 대해 준비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네요.
항상 회장단에게 미루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못난 선배들이 사회생활에 지쳐 그런거라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날짜는 10월중에 하는것이 괜찮을 것 같은데,
회장단에서 내부협의 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열심히 공부 & 운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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