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후 이사를 가야하는데 심하게 예민하고 겁많은 녀석들(7마리)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한 두마리라면 눈치가 보이더라도 어떻게 데려갈수있지만.. 7마리다 보니 도망다니고 울고 신경질 내는 녀석들을 어찌 해야할지...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끼면 어디에 숨어서 안나오고 잡히지도 않아요..이사를 하게되면 분명 예민해 질텐데..
엄마가 애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자는 사이 데려가자고하시는데.. 그렇게 하는게 가능할까요?
고양이들에게 먹이는 수면제가 있을까요? 마취제를 물어보니 정말 안좋다고 하던데요 그럼 수면제도 몸에 안 좋을거 같은데..
정말 고양이용 수면제가 있기나한건지..
얌전하게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최대한 스트레스 덜받고 안정적이게 데려가고싶은데..주변 사람들에게 눈치도 보이고 참.. 쉽지가 않네요..ㅜ.ㅡ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안니옹 작성시간 08.02.24 이사하루종일해서 아저씨들 막 돌아다닐텐데 문도열여잇을꺼구 ...동네에 세마리 네마리 해서 하루만 탁묘보네는게 나을꺼같아요 ㅠㅠ
-
작성자Kant 작성시간 08.02.25 동물병원에서 제조해주는 수면제가 있기는 합니다만 ...
-
작성자스마일키티 작성시간 08.02.25 수면제 사용은 자제하시는게 좋아요..윗분말처럼 이동장 빌려서 미리 넣어두는편이 좋겠습니다
-
작성자Micro_Happy 작성시간 08.02.26 음, 저도 한달 좀 전에 서울에서 광주로 내려와야 해서 동물병원에 들러서 진정제를 좀 탈수 있을까 하여 갔었습니다. 근데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길 고양이는 진정제를 놓으면 위험하대요. 주사제는 진정제로 쓰기엔 너무 강하고 약물로 먹이는건 자칫 잘못하면 토해서 기도가 막혀 죽는경우도 있다네요; 그래서 그냥 최대한 가는길에 안정시켜주고 데려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7마리라 힘드시겟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미리 이동장에 넣어두시고 적응시키신후 가는편이 좋을거 같네요. :)
-
작성자♂네코、 작성시간 08.02.26 7마리면 이동장이 모자를테니 박스에 담요깔아서 고양이에겐 미안해도 테이브로 막아두는게 좋아요,, 고양이들은 박스를 좋아하고 안정감(?)을늒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낮에는 거의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