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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是山 水是水

題 : 金剛山 禾巖寺를 찾아가다 ( 260606 )

작성자멍석|작성시간26.06.06|조회수16 목록 댓글 0

불경이 이르는 경구를 되새기며 신록이 흐드러진

산숲길을 가노라니...

천년고찰 찾아가는 숲길에 부도군이 옛 발자취를 이르고나.

큰 스님의 공적비인가 봅니다.

신록청산 맑은 바람소리가 가슴을 열어주네.

산숲에 놓인 돌계단에도 스님의 손길이 보이고...

숲길가 또랑에 소리내며 흐르는 맑은 물소리가 좋다.

" 모든 것은 덧없나니,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여라"

부처님의 열반유훈을 공부하는 제자들 모습이 앙징맞네요.

제2 주차장에서 화암사입구까지 걸어온 산숲길 700 여 m 

금강산줄기만 보아도 한민족 한 핏줄의 단군자손들인데...

금강산의 가을이름 풍악제1루

산사를 화암사로 부르게 된 전설의 쌀바위.

범상치 않은 깨끗하고 정갈한 거구의 바위

경내의 모습이 잘 다듬어 세워졌네요.

지난 6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 아름다운 경축 연등...

용화정토는 또 무엇이 있나 가봅시다.

멀리 속초시가지가 아물아물 보이네요.

죄지음없이 살라는 법어 주련을 돌에 새겨 이르고나.

풍악제2루에 법고와 범종은 있는데, 목어와 운판은 안보이네요.

산중 전통찻집에 앉아 한숨돌리며 옛 풍미를 머금은

십전대보탕을 찬찬 음미하니 찌든 맘이 달아나고나..

찻집이름이 청황 ? 이라...

뭔 뜻일까 물어보려다 아서라 두어라...

쌀바위를 거쳐 2km 신선대까지 올라가는 입구

찬찬히 읽어 보세요. 재밋습니다.

쌀바위로 오르는 입구

바위에 덮힌 흙에서 자란 소나무 뿌리가

바위를 뚫지 못해 겉으로 심줄처럼 드러나...

 

   쌀바위를 배경으로 속초 영동산악회 아줌씨들의 미소가 눈을 녹이네.

아이구 힘들어라...

    마침 좋은 날잡아, " 2 012 임진년 시산제 " 도

    성대하게 치렀으니, 관동산하에 무사산행으로

    몸과 맘을 건강하게  잘 가꾸는 한해를 만들어

    나갑시다. 속초영동산악회 화이팅...

   2012년 임진년 시산제를 할 때니까,

   이 때만 해도 한참 젊었을 때 구먼유.

   어즈버, 14년전이네요.

인제와 속초간을 가파르고 험준한 미시령고개를

이제는 새로 낸 터널길로 편안히 다닐 수 있지요. 

벽돌로 정리된 곳이 헬리콥터 착지입니다.

델피노 리조트에서 본 울산바위로 좌측 두번째 둥그런

봉우리 중앙  쯤에 뾰죽하게 솟은 부분이 전망대입니다. 

델피노에는 18홀 골프장도 있어 양수겹장 관광코스죠.

델피노 리조트에서 본 울산바위에 좌측 부분으로,

두번째 둥그런 봉우리 중앙부위에 우둘두둘 솟은

부분이 전망대입니다. 

우측 꼬리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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