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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동경/가마쿠라] 맛있는 시라스덮밥집

작성자hami|작성시간09.09.28|조회수306 목록 댓글 1

[동경/가마쿠라] 맛있는 시라스덮밥집 [야쿠라]~

2009.09.20 23:57 | 여행사진들~ | 윤서인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4707  주소복사



저녁무렵의 가마쿠라 거리를 계속 걸어본다. 간판들이 하나도 지저분하지 않아서 좋다.
지저분한 간판들만 30년이 넘게 봐왔는데도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 나.
이런데 오면 바로 3일만에 적응해버리고 서울가면 지저분한 간판들에 다시 힘들어지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가게들이 정말 많이 보인다.





아내가 꼭 찍어달라고 했던 특이한 고양이 인형들.





거리 곳곳에 전차가 지나가는 길이 있다.





어쩐지 운치있어 좋은 전차. 공해도 없고 괜찮다니깐.





가마쿠라역앞 시계탑.





뭔가 열심히 적고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바로 옆은 가마쿠라역. 이제 해가 뉘엇뉘엇 진다.





가장 번화가로 와봤다.





해가 지면서 더욱 북적거리는 사람들.





회전스시를 먹을까? 안돼!!!! 계획대로 해야지.





고로케가 특산물쯤 되는지 고로케 가게가 꽤 보인다.





토토로샵은 서울에도 참 많다. 그러나 지금은 이제 사양길.





엇 이거 [케익하우스 윈]이랑 로고가 똑같네. 어떻게 된거지.





장난감 가게.





오 갖고싶다.





옛스러운 현상소. 그러고보면 예전엔 참 현상소에 많이 갔는데 이젠 다 없어진다. 





또 고로케 가게다.





고로케 종류가 무지하게 다양하다. 이런 필이 나는 가게는 100% 기본이상 맛있다.





여기는 과자집인듯. 기름도 깨끗하고 정성껏 튀겨낸다.





국민캐릭터 등장.





지유를 너무 닮아서 찍어봤다.





이제야 우리의 목적지인 시라스덮밥집에 도착했다. 시골인데도 엄청 깔끔하다.





시라스돈 세트가 1,380엔. 만만치는 않은 가격이지만 당연히 돈값 하겠지.





가게는 2층.





신사이바시에서 저런 글씨만 전문적으로 쓰던 아저씨가 생각난다.





그림과 글씨가 너무 잘어울린다. 예쁘다.





일본답게 약간 협소한 편.





시라스돈 세트 나왔다. 보기만해도 눈이 즐겁다.





이게 바로 시라스돈. 우리말로 하면 뱅어정도 되겠다. 좀 다르다고도 하더라. 계란이랑 김도 얹었다.





말랑말랑 고소한 시라스가 입안에서 춤을 춘다. 짜지도 않고 딱 정당해 밥과 잘 어우러진다.





나마시라스를 기대했는데 삶은 오징어가 나왔다.





맑은 국도 일품.





계란찜도 맛나게 먹어줬다. 하나하나 정성이 대단하다. 완벽하다. 뭘 더 바래.





시라스 튀김 덮밥.





죽음이다 정말 ㅠㅠ





새우튀김 덮밥.





어휴  ㅠㅠㅠㅠ 먹을 땐 칼로리 걱정하지 말고 먹자.





가격은 좀 세지만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 깔끔하고 맛있고 한결같은 뭘리티 뭘 더 바래 정말.





음식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업된 나머지 에비수 생맥주도 하나 주문했다.





다먹고 벤치에 앉은 마누라.





정미도 가세.





우리나라에서 안티팬이 젤 많은 만화가 두명. ㅠㅠ 그래도 바투바투는 애들이 좋아하던데 난 뭘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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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egumi | 작성시간 09.10.17 일본에 놀러 온것 같은 기분이네요.맛있는것들 먹고 싶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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