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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나무.구상나무.가문비나무(솔방울모양과 수피로구분)

작성자촌장|작성시간07.12.22|조회수1,112 목록 댓글 4

 

분비나무

 

전나무와 비슷하나 나무 껍질이 오랫동안 갈라지지 않고 흰빛이 띠는 경우가 많아

분피(粉皮)나무란 의미가 분비나무로 되었다.

잎은 선형이고 어린 가지에서는 잎의 끝이 약간 갈라진다.

잎이 뒷면에는 하얀색의 기공조선이 있다. 솔방울은 긴 달걀모양으로 녹갈색이고 실편의 끝에 침상돌기가 있다.

이 실편이 위로 향하면 분비나무, 아래로 향하면 구상나무이다.

 

분비나무와 구상나무는 솔방울을 보지 않으면 매우 구분하기가 어렵다.

 


<> 분비나무 솔방울의 침이 사진과같이 위를 향하고 있다(구상나무는 침이 아래로 젖혀져 있다)

 

 

구상나무

 

우리나라 특산의 나무이고 특징은 분비나무와 거의 같다.

다만 솔방울의 실편 끝에 있는 침상돌기가 뒤로 젖혀진다.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 등 남부의 높은 산에 자라는 상록침엽수 교목이다.

 

구상나무의열매- 침이 분비나무와달리 아래로 향하고 있습니다.

 

 

가문비나무 

 

가문비나무는 나무 껍질이 짙은 회갈색으로 흑피목(黑皮木),

즉 검은 껍질의 나무란 의미로 검은피나무로 불리다가 가문비나무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무 껍질은 짙은 회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진다.

어린 가지에 엽침이 발달하여 까칠까칠하고 골이 생기므로 잎이 떨어진 자리가 매끈매끈한 젓나무류와 구분한다.

잎은 편평한 선형이며 잎의 뒷면에 흰빛 기공조선이 발달한다.

꽃은 1가화이고 열매는 길이 4.0∼7.5cm의 실편이 벌어지지 않은 긴 원추형이며 밑으로 늘어지고 9월에 녹황색으로 익는다.

 


<> 가문비나무의 솔방울의 달린 모습이 아래로향하고 있습니다.(구상나무와 분비나무는 위로향하고있슴)

 

 

수피로 구분하기

 


<> 가문비나무 수피


 분비나무의 수피

 

구상나무의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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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다린 | 작성시간 07.12.22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
  • 작성자지리산흑곰 | 작성시간 07.12.22 이 나무들 헷갈렸는데 핵심을 구분해주시니 쏙~ 들어옵니다.감사요 ~~
  • 작성자분홍바늘꽃 | 작성시간 07.12.23 ^^, 나무의 표면이 저렇게 다르군요~,,
  • 작성자짠짠 | 작성시간 08.04.28 열매로도 이렇게 구분이 되는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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