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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문화

[식생활]甘酒(あまざけ),白酒(しろざけ)-아마자케,시로자케

작성자KITARO|작성시간03.11.12|조회수527 목록 댓글 0
흰색의 짙은 술을 시로자케(白酒 · 단술)라고 한다. 니혼슈(日本酒 · 일본술)와는 만드는 법이 다르며, 찐 찹쌀과 쌀누룩에 미림*과 소주를 섞어 만든다. 알코올 음료로는 일반적이지 않으며, 달기 때문에 대부분은 히나마쓰리* 등 특별한 날에, 주로 여성이나 아이들이 마신다. 한편, 아마자케(甘酒 · 감주, 단술)도 맛은 단데, 주로 정월이나 마쓰리 때 신사(神社)에서 나오거나, 추운 겨울 가정에서 마시거나 한다. 모두 쌀에 누룩을 섞어 빚은 것이다.




● 미림 : 소주에다 찐 찹쌀과 쌀 누룩을 섞어서 빚은 조미료용 단술.
● 히나마쓰리 : 3월 3일에 여자 아이가 있는 집에서 인형을 장식하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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