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약대합격으로 인생대역전 노리는 분들을 위해...(스압주의)

작성자피클_PYJ|작성시간15.01.17|조회수16,032 목록 댓글 45


연간 각 커리별로 중요한 점  편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다"


제가 1년간 약대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론입니다.


PEET 준비 과정 자체를 놀면서 즐기라는 말이 아니라, 시험을 위한 공부를 


즐겨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해 없길 바랍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도 노력없인 대가를 얻지 못하고,


머리가 안좋은 사람이라도 부단히 노력한다면 이길수 있습니다.


비록 제가 머리 안좋다라는 말은 들어본적 없지만, 보다 더 노력하고, 


보다 더 공부를 즐기고자 했고 결국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절실함"..


본인에게 어떤 이유에서든 절실함이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것이든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있습니다. 본인이 진심으로 절실한면 이루기 위해 목숨걸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자네가 무엇을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 '파울로 코엘류'의 연금술사 中



1. 간단한 제 소개



수도권대학, GPA : 83.5, TOIEC : 無, 초시(비전공자) , BUT 공부해야할 이유 : 有



제가 처음 피트를 준비하려고 마음 먹었을때의 스펙은 정말.. 말그대로 막장이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중학교때 부터 고3을 지나 대학교 2학년때 까지 공부라는것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부모님이 보내준 학원에 가서 잠을 자거나 심심할때 수업을


듣는 식으로 학교 학원 과외만 전전했고 그땐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철없는 


날라리였죠.. 그래서 수능도 당연히 어이없는 점수가 나오고,  그나마 운좋게 


수도권 대학에 문닫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들어간 대학에서 학점은 또 당연하게도


엉망이었죠(보면 아시다시피) 1학년때는 학고를 2번 받은거나 다름없죠..


그래서 2학년때는 학고만 면하자라는 생각으로 학교를 다녔고,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는 이상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누구든 본인의 미래를 생각하게 되나봅니다.


저역시 미래를 생각해 봤는데 이 대학 이학과는 제가 원하는것이 아니었고, 


그동안 저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던 약대에 PEET라는 시험을 보고 들어갈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제 꿈을 제 나이 23살에 정하게 되었습니다.


저 때부터 저는 비로소 '공부해야할 이유'라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전까지는 저에게 공부해야할 이유라는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라는것을 


손도 안댄것 같습니다. 


전역했더니 벌써 나이는 24살이고, GPA는 2.0만 간신히 넘긴 정도고, 토익은 한번도 


치르지 않은 저였습니다. 복학해서 3-1학기, 3학년 여름학기를 내내 그동안 F받았던


과목들로만 꽉꽉 채워서 재수강을 했습니다.(그래도 F받은 과목 다 재수강 못했습니다.)


그래서 학점은 간신히 3.0만 넘기게 되었고 이제 2013년 9월이 되었습니다.



2. 전초전(2013년 9월 ~ 2013년 12월)


프라임에서 일반반으로 제 생에 어쩌면 첫 시험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처음이 가장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공부'라는 애한테 적응한다는것이 너무 낯설었습니다.


같은반 사람들은 모두 잘하는거 같고.. 선생님들은 말을 빠르게 하지도 않는데


잘 알아듣기 힘들게 얘기하시는 것 같고.. 그나마 위안이 됐던 시간은 김준쌤의


강의때였던것 같습니다. 일반화학 공부를 처음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놓치기 쉬운지


어떤부분이 어려운지 정말 놀랍도록 잘 알고 계서서 놀랐습니다.


그동안 강남에서 이런저런 학원에 돌아다녀봤지만 김준선생님 만큼 수험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분은 한번도 못본거 같습니다. 그때부터 준쌤을 존경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직 PEET공부는 제게 어려웠고, 일반반에서의 목표를 '적응'으로 


바꿨습니다. 가끔 선생님한테 가볍게 상담했을때 1월부터 진짜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하였기에 저는 1월부터 열심히 하기 위해 적응하는 단계로 설정했습니다. 


위에서 보다 더 노력하는자 보다 더 즐기는 자가 성공한다고 했는데, 준쌤은 저에게


보다 더 노력하게 해주셨고, 공부를 보다 더 즐기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화학이라는


과목자체에 재미를 심어 주었죠.. 저는 그것을 다른 과목에도 적용하려고 이때부터


노력했습니다. (ex. 유기반응이 실제 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 물리학의 역사도 좀 


흥미로웠고, 생물은 제 몸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서 재밌게 느꼈습니다)


그와중에 준쌤이 1월부터 '피클'이란 반을 구상중에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교수님들이 직접 관리해주는 반이라는 타이틀에 딱 저를 위한 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반에 들면 질문도 더 자유롭게 할수 있고, 선생님들이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실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허락할때마다 준쌤에게 찾아가


로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첫번째 위기가 도래했습니다. 피클반이 옵티머스에서 진행 되기로 됐는데


기본적으로 그당시 옵티머스는 소위 스펙을 보고 학생을 선발했습니다, 그당시 원장님이


제가 쓴 원서를 보고 '이런 얼토당토 않는 학교, 학점, 영어점수를 갖고 지원하느냐'는


말에 엄청난 상처를 받았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반응인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포기하는


찰나에 옵티머스에서 시험이나 한번 보러 오라 했고, 시험을 봤고, 잘 봤는지 안봤는지도


모르겠지만(아마 준쌤이 뽑아주시지 않았을까요?ㅋ) 결국 피클 됐습니다 ㅠㅠ


*비전공 초시라면 PEET과목들에 적응하고 흥미를 갖자



3. 이론과정 in PEET Clinic (1월 ~ 3월)


피클반에서 드디어 진규쌤과 동훈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진규쌤은 잘생기고 남자답지만


은근한 여성적인 선생님이라는 첫인상이었고, 동훈쌤은 자태 자체가 비범했습니다.


그리고 생물 관리학습을 해주신 이영명 선생님도 있었죠


각 선생님들이 모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지만, 이글을 읽는 분들은 꼭 준쌤을 OT를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고승덕은 공부할때 절벽에서 매달려 있다는 절실함으로 


책을 읽었다', '김현우 레슬링 선수는 "나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린자가 있다면 이 


금메달을 가져가라"라는 말을 자신있게 했다' 등의 말을 들으면 PEET준비기간이 얼마


되지 않았던 저임에도 헤이해진 제 자신을 채찍질 하고 더 분발할수 있었습니다.


생활패턴 같은 경우는 저는 이때부터 아침 7시까지 학원 나오고 밤11시에 집에가고를


반복했습니다. 규칙적으로 6시간정도 잔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생활패턴 자체중


낮잠을 없애버리세요. 어떤분들은 '나는 낮잠을 자야 집중이 잘돼'하는 분들이 있는데


낮잠을 잘꺼면 밤잠을 그만큼 줄이고 공부를 하던지, 아예 낮잠을 안자는 패턴으로 


개조하세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낮잠 많이 잤는데 커피마시면서 고쳣습니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합니다. 헤이해지지말고 기상시간, 등원시간, 하원시간,


취침시간 정확히 지키세요.


이론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고, 둘째는 자신이 모른다는것을 두려워하지말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가끔 어려운 부분이 나올때는 선생님들이 '이정도는 몰라도 되는데 설명은 할게'라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부분도 놓치지않고 이해할때까지 끝까지 파고


들었습니다. 이론과정때 아니면 이렇게 이론을 자세하게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말을 드리는 이유는 애초에 과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왜?'라는 것에서부터


시작했서 그만한 논리도 역시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공부하실때 왜? 왜? 해보세요


* 그날 배운것 그날 복습은 필수입니다.


* 반드시 이해할때까지 파고드세요.


* 그리고 각 과목별로 선생님이 이렇게 하면 좋다! 라는 것을 꼭 적어놓고 실행하세요

(ex. 준쌤의 단원별로 백지에 이론내용을 모두 적을수 있을 정도로 완벽히 공부하라

박선우쌤의 누적복습을 하라, 개념확인문제 밀리지말고 풀라)


* 이때부터 8월까지 생활패턴 고정하세요.

(좀 야박하긴 해도 로봇이라 생각하고 생활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편합니다)


* 화학,물리는 문제풀이만 잘하면 된다는 분들이 있는데 아닙니다.

(이론을 바탕으로 한 문풀이 중요하다는 거지 이론없이 문제 못풉니다)


* 절대로 밀리지 마세요 (인강생분들은 실천가능한 계획 세우고 철저히 지키세요)

(가끔 컨디션 안좋다고 보강동영상으로 보겠다는분 있는데 절대 비추입니다

어떻게든 지켜나가세요 보강동영상은 말그대로 보충하기 위해 보는거지 보강동영상이

주가 되면 절대 안됩니다 주의!)


※누적복습 : 이론과정 처음부터 바로 당일 직전 수업까지 배웠던 부분까지 복습하기


※보강동영상 활용방법 : 수업시간에 이해가 잘 안된부분 접어놓고 체크해놓고

수업끝나고 바로 끝내버리세요 하루에 많아봐짜 보강동영상 30분 이상 볼일 없습니다.

(실강이라면 왠만하면 직접가서 질문하세요)




4. Level-up 과정 (4월 ~ 5월)


피클같은 경우 준쌤같은 경우 Critical Point, 진규쌤은 기출 및 Mapping, 동훈쌤같은


경우는 기출 및 왕기로 였는데요. 대체적으로 기출문제 분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생물은 level up 과정까지 이론)


기출됐던 내용중 이론이 부족했던 부분을 복습하고, 기출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


패턴을 분석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문풀/모의고사 전에 이론을 정리할 마지막 기회기


때문에 부족했던 부분을 확실히 메꿔야 합니다. 특히 생물 이론이 중요한데


선우쌤의 개념확인문제는 꼭 5월 전까지 마무리하시고 이론교재 누적복습을 최대한


많이하세요. 레벨업 과정이 이론이나 문풀과정보다 좀 여유있기 때문에 생물 이론교재


이때까지 6번 돌려봤습니다.(이론,이론복습,개념확인문제풀기전에복습,누적복습,

이론과정 문풀전 쉬는기간에 누적복습, 모의고사 보기 전까지 누적복습)


학원에서 월말고사 같은것도 보는데 제 자신에게 타협하지 않고 철저히 지키다 보니


첫회 월말고사때 약 1000명중에 400등정도 했었는데 마지막 월말고사는 약 1000명중에


18등까지 하게 됐습니다.(노력하는 만큼 효과 봤죠?)


* 몇몇 지협적인 문제들에 너무 집중하지 않아도 됩니다(하면좋고)

(MDEET,PEET 기출문제중 각 과목별로 10문제 안되게 지협적인 문제들이 좀 과다하게 

지협적인데 이런 문제들에는 너무 집요하게 안파도 됩니다. 화유물같은경우 10문제가

안되고 생물같은 경우 20문제 안쪽입니다. 본인이 지협적이라 생각하는 부분을 버리지

마시고 선생님들이 '이건 좀 너무하다'라고 말하는 부분만을 말하는겁니다.)


* 이론을 정립할 마지막 기회라고 보면 됩니다. 이론교재를 최대한 많이 반복하세요

(특히 생물)


*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과정이므로 본인이 부족하다 싶은 부분을 계획 잘세워서

실천해보세요.



5. 문제풀이 과정 (6월 ~ 7월) & 모의고사


프라임같은 경우는  QPEET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과목에 따라서 모의고사 형태로


진행하는 과목도 있는데 예를 들면 준쌤의 화학이 있겠습니다. 화학만 따로 그렇게 하는


이유는 시간 배분이 가장 중요한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반같은 경우는 1강에


14문제씩 풀고 해설하는 식으로 하는데 피클같은 경우는 21문제씩 풀고 해설을 했습니다


지금에서야 화학이 가장 잘나온 과목이라 말씀드리지만, QPEET 첫번째 시간에


21문제중 4문제 맞았습니다...;; 제가 이런 상황에 처하게된 이유는.. 제 스스로


문제풀이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론 기출과정 후 스스로


자만심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레벨업-문풀 과정 사이의 공백기간동안


화학공부를 소홀히 하게 됐고.. 결과는.. 4/21이 됐죠


누구나 이러한 성적을 받으면 충격을 받을것입니다. 저역시 당연히 그랬죠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기 때문에 제가 세워논 계획을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좀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개인적인 커리큘럼'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작년 QPEET문제


풀기입니다. 물론 기존 수업과 복습과 문풀을 따라가기도 충분히 바빳지만, 4/21을 갖고


어떻게 약대 가겠습니까? 더 노력했죠 그렇게 R1,R2,R3로 구성 되어있는 QPEET중


R1진도를 나갈때 작년 QPEET를 풀고 정리를 병행하고, R2진도 나갈때 R1문풀정리를


병행하고, R3진도를 나갈때 R2문풀정리를 병행하고 문풀이 끝나고 R3문풀정리를 하며


문풀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결과는 성적표 그대로입니다.


생물같은경우 선우쌤 커리 QPEET & Summary 인데, 생물 같이 단권화가 중요한 과목은


Summary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중요한 하나가 모의고사인데, 저같은 초시들은 재수, 삼수생들에 비해


가장 취약한 부분이 경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되는한 최대한 모의고사를 많이


봤습니다. 프라임에 다녔기 때문에 프라임 모의고사는 다 봤고, 나머지 학원들중


문제질이 그나마 낫다고 평가되는 ㅁㄱ 모의고사도 전부 다 봤습니다. 누구나 첫 


모의고사는 멘붕이 오기 마련인거 같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하지만 그것을 빨리 경험


하고 극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 봤구요. 결과론적인 얘기긴


하지만 딱 이 두학원 모의고사를 다 보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벅차지도 않고


주말에 자기공부할 시간도 충분했습니다. 위에서 월말고사 이야기 한것과 같이


모의고사도 처음에 표점 220? 정도 나왔는데 마지막엔 260이 나왔고 실제 PEET에서


개인 최고기록이 나왔습니다. 그만큼 경험도 중요하다는것을 증명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많이 틀린다고 멘붕하지 말고 차분히 대책을 세워라.


* 초시라면 모의고사 많이 볼수록 좋다.(그래도 과도하면 안좋다)


* 레벨업 막바지 ~ 문풀 과정에 헤이해지기 쉬우니 준쌤의 OT를 보고 자극받고 

마음다잡고 공부하라


* 틀린문제 & 이해 안가는 문제는 꼭 챙겨놨다 두고두고 보자



6. 최후의 1달 (       ~ 본고사) & 파이널


이 때는 개인의 커리에 따라 남아있는 시간이 제각각이지만 일반적으로 2주~4주 정도


입니다. 이때 제 경험에 의하면 그동안 밀렸던 강의 듣느라 바쁜분들 있는데.. 좀


안타까웠습니다. 이렇게 중요한때에 밀린 공부하고 있는게 걱정이 많이 됐죠.


이때는 각 과목별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집고 넘어가고 가는게 좋습니다.


파이널은 선택사항인데 저는 동훈쌤의 파이널(유명해요), 준쌤의 파이널을 듣고 


유기 같은 경우는 맥머리,스미스 유기화학 연습문제를 풀었습니다. 생물같은 경우는


반복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교재&서머리를 반복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문풀,기출때


틀렸던 문제들 싹다 모아서 다시 풀어보는것도 중요합니다. 사람은 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에 본인이 틀린문제는 꼭 다시 봐야합니다. 또한, 이 때는 본인이


'난 계속 성장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가질정도의 강도로 공부해야 합니다.


막판이기때문에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이유도 있고, 본고사가 다가오기때문에


자신감을 충전하기위한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쯤에서 지치게 되는데


참고 찬란한 본고사 다음날을 생각하며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저는 몸에 좋다는거


많이 먹고 다녔습니다(약빨) 


아 참고로 문풀끝나고 본고사 까지의 계획을 분단위에 촘촘하게 실현가능한 계획을 


짜는게 좋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본고사부터 현재까지 역순행적으로 계획 짜는게 


좋습니다.(ex. 8월24일이 본고사면, 크게크게는


① 8월 19일 ~ 23일 : 화학(1일),유기(1일),물리(1일),생물서머리(2일) 이론 총복습


② 8월 12일 ~ 18일 : PEET예비~PEET 5회까지 회차별로 개인적으로 모의고사 진행

                    & 오후에는 틀린문제 다시 정리 & 생물 주교재 총복습


③ 8월 5일 ~ 11일 : MDEET 기출문제 회차별모음을 PEET문항 개로별로 끊어서 개인적으로

                   모의고사진행 & 오후에 틀린문제 정리 & 생물 주교재 총복습


④ 문풀 끝 ~ 8월 4일 : 파이널 과정중 틈틈히 문풀,레벨업,기출 틀린문제 다시풀기 

                      & 유기 연습문제 풀기 & 생물 서머리 총복습



이렇게 하고 작게작게는 시간단위 분단위까지 끊어서 진행해야 계획대로 실천합니다


마지막 계획이니만큼 더 각별히 밀리지 않게 주의하여야합니다.



* 마지막 계획이 가장 중요하다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라


* 이때 아니면 틀린문제 다시 볼 기회 없다 꼭 다 다시보고 본고사에 임하자


* 자신감을 가져야한다.


* 약빨아도 좋으니 힘내서 마무리하자


* 파이널은 필수가 아닌 선택! 선생님이 뭐라고 하든 본인의 맞는 스케쥴을 짜라!

(그래도 동훈쌤의 파이널은 적극추천)


* 이때 특히 상담하러 왔다 갔다 하는데 그럴바엔 책한자 더보는게 낫다.


* 그래도 생물은 이론 반복이 중요




6회분들 화이팅!!(feat. 김준)


본의아니게 글을 너무 길게 쓴감이 있는데요..ㅠㅠ 죄송합니다..


하지만 하고싶은말이 더있네요?


다음편은 수험생의 태도 & 과목별 꿀팁 써볼까 합니다.(되면 시험후 영어나 자소서 면접두요)


수험생활중 두고두고 보면서 힘이 될수 있었으면 하네요 ㅎ


PS. 혹시 틀린 fact가 있으면 준쌤이 댓글로 알려주실거에요 ㅎㅎ


질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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