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셉씨는 단 한 번의 화끈한 웃음도 몸에 좋지만 가급적 정기적으로 웃음운동을 할 때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어디서나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웃음운동법 3가지를 소개했다.
박장대소 웃음법 아이는 하루에 최소한 3백∼6백번 웃는다. 아이들이 웃는 것을 보면 숨이 넘어갈 듯 자지러지게 온몸을 흔들며 웃는다. 배를 붙잡고 박수를 치면서 웃는 웃음은 최고의 보약이다.
① 숨을 멈췄다가 뱃속에서부터 한 번에 내뿜듯이 “파~하” 하며 웃는다(마치 최불암씨가 웃는 것처럼).
② 박수를 빠르게 치면서 최대한 큰 동작으로 온몸을 움직인다.
③ 의식적으로 뱃속에서부터 큰 소리를 내면서 웃는다.
크레이지 웃음법 웃음은 달리기와 같이 하나의 운동이다. 처음에는 마음과 신체를 이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신체와 감정은 같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① 눈을 감고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② 입을 최대한 옆으로 벌려 웃는 얼굴을 만든 후 “기분 좋아”라고 반복해 말한다.
③ 그 상태에서 조용히 길게 “하~ 하~ 하” 하면서 숨을 배꼽에서부터 내쉰다. 서서히 입을 벌리면서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을 때까지 계속한다.
④ 미친 듯이 크게 웃는다. 최소한 15초 정도 배가 출렁거리도록 웃어야 한다.
⑤ 하루에 3번 이상 반복해야 익숙해진다.
보디 피드백(Body Feedback) 왠지 모를 우울한 감정에서 순식간에 벗어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누구도 쉽게 따라하지는 않는다.
① 어깨를 편다.
② 고개를 들고 미소를 짓는다.
③ 주먹을 쥐고 허공을 향해 내리친다(히딩크처럼 모션을 취해도 좋다).
④ 자신이 좋아하는 한마디를 외친다(예를 들어 “앗~~싸” “나는 할 수 있어”).
⑤ 온몸을 화끈하게 움직인다.
출처-한국웃음치료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