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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들기름 성분

작성자질주(상진)|작성시간06.10.22|조회수51 목록 댓글 0

참기름,들기름을 알맞게 섭취하는것은 좋습니다. 과다하게 섭취하면 비만에 요인이 되기도합니다. 어떤 종류에 음식이던 과다하게 섭취해서 좋은것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 하세요

국내의 지방 논쟁은 아직도 식물성 기름의 판정승으로 되어져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포화 지방으로 되어 있는 동물성 지방은 나쁘고 불포화 지방산으로 되어 있는 식물성 기름은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몸 안에서는 포화 지방과 불포화 지방이 자기의 고유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포화 지방은 에너지의 저장 수단과 세포의 구조적 형성을 이루게 되고,

불포화 지방은 세포막의 구성 성분으로서 세포의 유동성과 물질 투과성을 직접적으로 좌우하게 된다. 또한 불포화 지방산의 가장 큰 역할은 국소 호르몬인 프로스타글란딘의 원료로서의 작용일 것이다. 이 밖에도 지방은 지용성 비타민의 운반체로서의 역할과 세포를 보호하는 쿠션과 같은 역할을 해내고 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변질된 불포화 지방산은 포화지방산보다 더 나쁘다는 것이다.

즉, 마가린은 버터보다 더 나쁘다는 것인데 가공/정제한 기름들과 산패된 기름, 마가린, 치즈스프레드와 같이 수소화시킨 지방, 트랜스화된 전이 지방산들은 불포화 지방산의 궁극적인 역할을 해낼 수 없다.

다시 말해서 산패된 지방산의 섭취는 더욱 더 많은 양의 항산화 영양소의 요구량을 증가시키고, 좋은 지방산에 대한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서 더욱 지방식을 탐닉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방의 섭취는 근 100여년 동안 4배나 증가하였고 불포화 지방산의 섭취는 3배나 증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불포화 지방산의 섭취 방식에 큰 변화가 있다는 것이다. 정과 정제 기술이 발전하지 않았을 당시 기름은 눌러 짜서 먹는 압착유였다.

 

하지만 최근에 우리가 먹고 있는 식용유는 핵산이라는 유기 용매로 기름성분만 뽑아내고 다른 유효 성분들을 제거하는 표백, 정제 과정을 거친 것이다. 이런 가공 식용유는 재료와 가공 과정의 안전성 논란 뿐만 아니라 산화 지방, 전이 지방의 섭취를 간접적으로 늘리게 되고 궁극적으로 국소 호르몬의 형성을 방해하게 된다.

 

식품에서 기름 성분만을 뽑아서 즐겨 먹게 되면 식욕을 조절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메가-6와 오메가-3 지방산의 섭취 비율이 깨지게 된다. 오메가-6 지방산의 섭취가 증가하게 되면 몸에서는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이 늘어나고 오메가-3 지방산의 염증 억제 작용은 상대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몸 안은 쉽게 염증 상태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신체에 일어나는 모든 질병과 증후들은 염증 소견을 가지고 있고 잘못된 식물성 기름의 섭취에 따라 악화될 수 있다.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과 피부염, 신장염과 심장병, 망막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피해는 더 커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소 호르몬이라고 하는 것은 국소적으로 긴박하게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신체의 방어 기능이기 때문에 국소 호르몬의 합성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곧 면역 기능의 저하와 자율 신경계의 교란을 야기할 수 있다.

 

식물성 기름을 함유한 식품은 가공하거나 정제하지 않은 자연 상태의 것을 되도록 요리하지 않고 섭취해야 한다. 가공 정제 식용유보다는 압착에서 얻어낸 참기름, 들기름이 더 좋고 참기름, 들기름보다는 참깨, 들깨의 형태로 먹는 것이 더욱 좋다.

 

 

견과류 또한 껍질째 보관해 두었다가 바로 까서 먹는 것이 좋고 볶아서 소금을 뿌려둔 땅콩이나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 가공식품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재워서 구운 뒤 오래 보관한 김, 튀김을 하고 남은 기름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고온에서 튀기거나 요리한 음식의 섭취는 피하고 먹기 직전에 참기름, 들기름, 또는 참깨, 들깨, 견과류 등을 첨가해서 먹는 요리 방법들로 바꾸어 나가는 것은 염증 상태를 극복하고 면역 기능을 보호하는 장치가 되는 셈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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