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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짬내서 정리 했습니다.
1. 롤링과 글라인딩 - 롤링은 글라이딩과 유사한 동작 - 글라이딩은 푸쉬의 반작용으로 앞으로 나아가는(굴러가는) 것 - 롤링은 체중을 실어주는데 포인트 - 롤링은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푸쉬 후에 바퀴가 굴러 앞으로 가는 동작 - 롤링이 된다와 안된다는 중심이동이된다 안된다와 같은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글라이딩의 사전적의미는 '(비행이가 엔진을 끄고) 활공하다'입니다. 푸쉬에서 얻은 힘으로 그대로 나아가는 것으로 스케이트의 추진원리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반면, 롤링은 스케이팅의 형태에서 비롯된 말로 사전적 의미는 '흔들거리다, (배가) 옆질하다'입니다. 스케이팅의 '횡운동'을 나타내는 것이며, 이 횡운동은 무게중심 이동을 위한 움직임입니다. 롤링은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아크(arc)모양의 움직임을 말하지만 스케이팅에서는 구체적으로는 베리 퍼블로우책에 나온 것처럼 셋다운시 아웃엣지상태에서 체중이 넘어가면서 인엣지로 바뀌는 과정을 롤링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즉, 롤링 단계에서 체중이 좌에서 우(또는 우에서 좌)로 지지발을 축으로 아크모양으로 넘어갑니다. 푸쉬 단계로 치면 셋다운->글라이딩->롤링->푸쉬->리커버리 가 되겠죠. 롤링과정은 보기에 따라 글라이딩 부분에 포함될 수도 있고 푸쉬 부분에 포함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글라이딩 발이 셋다운(땅에 닿은) 상태가 아닌 발이 떠있는 상태에서 푸쉬가 된후 셋다운 한 글라이딩 된다. '인엣쥐는 기술 이전에 습관이다', 푸쉬의 포인트는 역시 족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뒷꿈치로 미는 것이 정석이다라고 알고 있다. 뒷꿈치로 밀었을 때는 스프링처럼 앞으로 튕겨나가는 맛이 없었지만 족궁으로 민 이후에는 푸쉬와 함께 앞으로 쭈~욱 나가는 내 몸을 느낀다. 그렇다면 족궁으로 미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일단 족궁은 어디인가? 자신의 발을 보면 발뒷꿈치가 있고 발가락이 있다. 그 사이에 움푹 들어간 곳이 있다. 이곳이 족궁이다. 물론 평발인 사람에게는 이 족궁이 거의 없다시피 한다. 스켓을 신었을 때는 3-4번 바퀴(5륜), 2-3번 바퀴(4륜) 부근이다. 카본 부츠를 신었을 경우 발가락을 하늘로 힘껏 올리면 족궁 부근이 스켓이 닿는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이 족궁으로 푸쉬를 해야 스피드가 향상된다. 푸쉬만이 아니다. 푸쉬 후 회수한 발을 지면에 내려놓는 순간부터 이 족궁부근에 체중을 실어야한다. 그리고 지긋이 눌러주듯이 푸쉬해야 한다. 당근 푸쉬 끝나는 순간까지 족궁으로 밀어줘라. 그러면 바퀴 전체가 지면을 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향후 언급하겠지만 45도 빽푸쉬에서 족궁푸쉬는 글라이딩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90도 옆푸쉬와 45도 빽푸쉬의 차이는 차후에 설명토록 하자.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푸쉬 템포!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행시 동일한 템포로 푸쉬를 한다. 즉, 푸쉬를 1초에 했다면 회수 역시 1초라는 야그다. 보다 강력한 푸쉬를 원한다면 템포를 틀리게 해라. 푸쉬를 1초 한다면 회수는 1.5초,2초에 걸쳐서 해라. 멋지고 부드러운 폼을 선호했던 본인 역시 얼마전까지만해도 푸쉬 1초, 회수 1초의 형태를 유지했다. 하지만 이를 푸쉬 0.5초, 회수 1초로 바꾸는 순간 스피드가 늘어남을 느꼈다. 결론은 푸쉬의 포인트는 족궁 푸쉬와 보다 빠른 템포에 있다. 2. 스피드 향상(푸쉬, 글라인딩) 전반적인 스피드의 향상은 여러가지 요소들이 결합해서 만들어지지만 기본만은 충실하게 만들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인라인을 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듣는 질문이다. "어떻게 하면 잘 타요? "나의 대답은 늘..."네....열심히, 잼나게 타세요^^" 황당해하는 그들의 얼굴. 솔직히 아는 것이 별루 없는 관계루^^; 사실 인라인을 잘 타려면 기본에만 충실해도 충분하다는 것이 최근의 결론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타게 된 무리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스켓 붙히고 타기' 우린 초보 때 그렇게 배웠다. 한쪽 다리 푸쉬하고 똑바로 11자로 붙히고 그 다음에 반대편 푸쉬하고... 대부분은 처음에 그렇게 탄다...영차,,영차 하면서....^^ 하지만 좀 뽀다구가 나면서 우린 그것을 간과한다. 주변을 살펴보면 좀 탄다싶지만 푸쉬 후 스켓을 모으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 많은 사람들이 나란한 11자가 아니고 마치 '1 1' 이런 모양으로 스켓을 탄다. 스켓을 모아서 타면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발생한다. 일단 푸쉬가 길어진다. 11자로 바싹 모으다보니 푸쉬의 시작점과 끝점의 거리가 길어지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똑같은 힘을 주면서 누구는 푸쉬를 짧게 하고 누구는 푸쉬를 길게하는 차이는 다리길이의 차이가 아니고 바로 이 차이다. 인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푸쉬와 글라인딩. 스켓을 11자로 모아서 타면 글라인딩도 길어진다. 글라이딩이 길어지면 체중이동도 수월해지고 이로 인해 스피드 향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한번 해보면 금방 느낄 수 있다. 인라인스켓에서 푸쉬가 효율적이고 글라인딩이 길어진다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진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부분도 있다. 소위 '엘리트'라는 선수들은 이런 11자 주행 연습을 입문 초기에 1년간은 지속한다는 사실. 즉, 머리로 아는 수준이 아니고 몸에 완벽히 소화되고 무의식적으로라도 행해지는 수준까지 연습한다는 것이다. 여의도 광장에서도 11자 주행(붙히고 밀고, 붙히고 밀고)만으로 따라잡을 수 있는 5륜들이 수두룩하다는 사실을 염두해두자. 침체기였던 나의 스케이팅이 최근 탄력받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 기본기에 충실하려 하기 때문이다. 기본....기본... 역시 이것은 모든 운동에서 중요한 것인가보다.
4. 어깨의 활용 어깨의 활용에 대해 인라이너들의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단편적으로 작년까지는 주행시 어깨는 지면과 나란히 수평을 유지하게 만들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지금은 추세가 어깨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그렇다면 어깨는 어떻게 사용하나? 방법은 간단하지만 타이밍 잡는 법은 쉽지 않다. 일단 어깨는 푸쉬하는 발의 반대편 어깨를 밑으로 내리는 듯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오른발을 푸쉬하고 있다면 왼쪽 어깨가 지면으로 약간 내려가는 듯 한 자세! 이때 중요한 것은 외관상 보기에는 왼쪽 어깨가 지면으로 내려가는 느낌이지만 실질적으로 무릎과 어깨의 거리는 기본 자세때의 거리와 동일하다.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는 45도 각도로 몸이 누워있고 어깨는 몸과 90도를 이루고 있어야 한다. 어깨를 이런 방법으로 쓴다해도 스피드에 영향을 주는 것은 단연 타이밍. 어깨를 한쪽으로 누르는 듯한 폼이 어느 시점에 완성될 것인가가 문제다. 포인트는....푸쉬 후 회수한 다리를 지면에 놓는 순간 어깨는 이미 반대방향으로 내려와 있어야 한다.
즉,,,,푸쉬-->스켓 모으기-->어깨내리기의 순으로 진행된다. 빨라질 수록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동작이어야 한다. 이런 자세가 만들어지면 마치 넘어지는 나무를 툭 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푸쉬가 된다. 이런 자세가 반복되면서 주행하는 것이 효율적인 스케이팅이 된다. 함 해보면 알겠지만 기존의 방법보다는 체력적인 소모가 30% 이상 줄어든다. 좌우 어깨 동작을 자연스럽게 이어 가는 것이 중심이동을 수월하게 하면서 스피드를 향상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5. 글라인딩(심벌즈) 글라인딩을 심벌즈 치듯이 하라는 부분이다. 관현악단에서 사용하는 둥그렇게 생겨서 쇠(재질 모름)처럼 생긴 이 악기는 2개가 한쌍을 이룬다. 치는 방법은 2개가 정면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고 X자 모양으로 비스듬하게 만난다. 회수한 발이 지면에 닿은 순간 회수한 발이 축발과 나란히하되 심벌즈를 치듯이 하라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회수한 발을 지면에 닿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일반적인 인라이너는 그냥 지면에 가볍게 내려놓는다. 혹자는 축발보다 다소 앞에 놓기도 한다. 이 경우는 후경이 걸려 스피드를 감소시킬 우려가 높다.
또다른 경우는 전방 45도 각도로 몸을 던지면 회수한 발을 멀리 지면에 놓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탄력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글라이딩 폭을 줄인다. 회수한 발을 축발 바로 옆에 놓고서 글라이딩을 시작하는 것과 회수한 발을 멀리 던져 놓은 후에 글라이딩 하는 것은 당연 글라이딩 거리를 줄인다. 그렇다면 심벌즈처럼 글라이딩 하는 것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
이론상으로는 이렇다. 시속 30km로 달리고 있을 때 회수한 발을 축발 옆에 살포시 놓는 경우는 30km의 속도를 유지할 수는 있다. 하지만 심벌즈를 치듯이 회수한 발을 축발 옆에 내려놓는 순간 앞으로 밀어버리면 속도는 30km를 넘으면 넘었지 떨어지지는 않는다. 점점 복잡해진다. 생각해보라..........푸쉬한 발을 11자로 모으는 순간 반대편 어깨를 지면으로 떨어뜨리고 글라이딩이 시작하는 순간 앞으로 쭉 밀었다가 인엣쥐가 들어가면 체중을 족궁에 실어준다.
후에 1번휠로 중심을 옮긴 후에 휘젓듯이 나와서 푸쉬가 시작하기 전에 중심을 다시 족궁으로옮긴다. 푸쉬가 시작되면 체중을 무릎에 모았다가 족궁으로 힘을 전달해준다. 이때 순간 스퍼트를 위해서는 옆구리를 사용하고 뒷발 역시 축발뒤로 보내준다!! 본론으로 돌아가면 글라이딩의 시작 역시 스피드 향상을 위해 심벌즈를 치듯이 교차시켜줘야한다. 박수치듯이 두 손바닥이 맞닿는 것이 아니고 두 손바닥이 위아래로 교차하면서 손벽을 치는 것이다. 아직은 안되지만 조만간 완성시켜야 할 사항이다. <<좋은 예:저 친구처럼 푸쉬 후 무릎이 글라이딩 무릎을 스치며 앞으로 나가야한다>> 예상되는 문제점과 반문! 5. 푸쉬와 회수 무릎을 땡기라 하니까 진짜 무릎만 땡기는 사람들도 있다. 즉, 무릎은 붙고 스켓을 벌어져 있는 스타일^^ 무릎이 붙으면서 스켓도 나란히 붙혀야 정상적인 싱글푸쉬를 한다고 할 수 있다. 유명선수들의 비디오를 보면 푸쉬 후 글라이딩되는 시점에서 양 스켓의 거리가 보통 30cm 정도 벌어진 것처럼 보인다. 때로 더블푸쉬에서는 양 발이 50cm 이상 벌어지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그러나 정지 화면을 보면 그것이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분명하게 확인될 수 있는 것은 그 선수들도 무릎과 무릎이 스치듯이 지나간다. 즉, 글라이딩하려는 발의 무릎이 푸쉬하려는 발의 무릎옆을 스치며 나간다. 푸쉬하는 발의 무릎이 스치는 순간 푸쉬가 시작되고 글라이딩이 되는 시점에서는 푸쉬가 진행되고 있어서 스켓과 스켓이 벌어져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0.001초의 차이로 인해 무릎이 벌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이론상 무릎을 붙혀야하는데도 눈에 보이는 부분은 스켓을 벌리고 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무작정 따라하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무릎을 붙히고 타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본인이 파악하기 힘든 부분이다. 동영상을 찍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다함께 무릎을 붙히면서 타보도록 하자. 무릎을 붙혀야 자세가 나오고 그래야 인라인을 타는 기본적인 목표 '뽀다구'가 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잘못된 예:사진의 왼발이 저 지점에서 글라이딩을 시도하면 안된다>> 즉, 푸쉬 후에 스켓을 11자로 모으지 못하는 스타일이 다 여기에 포함된다. 일전에도 언급한 바 있겠지만 스켓을 11자로 모으지 못할 경우 후속 푸쉬이 길이가 짧아지고 글라이딩도 짧아지면서 전반적으로 스피드를 감소시킨다. 그렇다면 이런 폼을 교정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간단하다. 무릎을 붙혀라. 푸쉬 후에 양 무릎을 붙힌다는 느낌이 들때까지 무릎을 땡겨오면 된다. 스켓을 땡기는것이 아니고 무릎을 땡겨라.
인라인을 타다보면 여러가지 스타일의 인라이너들을 만나게 된다. 흔하게 분류하는 것처럼 초급, 중급, 상급자들이 있지만 같은 중급, 상급자에서도 폼의 차이는 확연하게 구분된다.
스스로 중급이라고, 상급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도 너무나 많은 차이를 보인다. 그 중에 가장 큰 차이(문제점)을 보이는 부분이 바로 무릎이다. 내가 알기로는 무릎은 붙히느냐 못붙히느냐는 스피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왜 무릎이 스피드에 영향을 미치느냐구? 가장 큰 사항은 푸쉬와 글라이딩. 무릎을 붙히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폼은 다리를 벌리고 타는 듯한 자세이다.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린 다음 그 상태로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하는 스타일이 바로 그 자세다. 비슷한 스타일로는 푸쉬 후 무릎을 땡겨오지 못하고 중간까지만 땡겨오는 스타일도 여기에 포함된다.
인라인을 타다보면 너무나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나름대로 유명한 강사에게 강습을 받드래도 대부분 아는 내용이 될 때가 많다. 특히 2-3년을 타다보면 그 야그가 그 야그일때가 많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중요한 잘못을 행한다. 6. 쿠션
- 쿠션은 스케이팅자세를 하고 앉았다 일어서는 운동입니다. - 체중을 앞에 두는 정경은 허벅지와 종아리에 도움이 되고, 후경은 허벅지 뒤쪽, 정강 - 스케이팅을 하는 동영상을 보면서 하면 고개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등근육에도 도움이 - 지루하지 않게 몇 세트로 하면서 중간에 팔굽혀펴기 또는 윗몸 일으키기를 병행하면
7. 힘의 전달 의식하고 어깨를 쓰기 시작하면 나름대로 어깨를 쓴다. 할 줄 안다고 내것이라는 것이 아니다. 할 줄 아는 단계를 넘어서서 무의식 중에도 내가 어깨를 써야만 내것이 된다. 무의식 중에 하는 동작이야말로 아는 것이 아니고 하는 것이다. 또 다른 예로 난 다른 사람보다 발목을 좀 더 쓴다. 평상시 발목 꺾는 연습을 꾸준히 한 덕에 무의식적으로 인에쥐 상태에서 한번 더 발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매번 푸쉬때마다 인위적으로 발목을 꺾지는 않는다. 몸이 알아서 될 뿐이지...........암튼 이런 문제는 초중급자에게서 더욱 심하다. 예를 들어 초중급자 강습 코스에 나오는 모래시계. 이는 조금만 연습하면 할 줄 안다. 누가 봐도 그럴 듯 하게 한다. 하지만 무의식중에서도 모래시계의 각 포인트를 다 체크하면서 하는 단계가 아니라면 모래시계를 완벽하게 한다고 자부할 순 없다.
"하나의 동작을 끝내고 다음 동작을 연습할 때는 전 동작을 잊으세여!" 뭔 말이여? 전에 45도 방향 푸쉬를 연습하다가 지금 족궁 푸쉬를 연습하고 있으면 45도 방향의 푸쉬를 잊으라는 야그다. 뭔 소린지...다 연계된 것인데 어찌 잊으란 말인가?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도 45도방향 푸쉬가 무의식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족궁푸쉬를 연습하라는 야그였으리라. 족궁 푸쉬에만 신경써도 자연스레 45도 푸쉬가 이뤄지는 상태를 만들라는 야그다.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하고 할 줄 아는 수준에 머물지 말고 완벽하게 내 몸에 익혀서 무의식적으로도 할 수 있는 그 것. 그것이 바로 나 자신이 할 줄 아는 기술이 된다. 대부분의 인라인너들은 푸쉬를 옆으로 밀라고 한다. 이 말을 푸쉬할 때 바퀴 전체에 골고루 힘을 가해서 푸쉬를 하라는 뜻이다. 게다가 뒷꿈치로 푸쉬를 하라고 한다. 이 역시 바퀴 전체를 밀기 위함이다. 신체 구조상 푸쉬의 끝자락은 발뒷꿈치가 먼저 지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힘이 분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뒷꿈치로 밀라고 하는 듯 싶다. 하지만 하나를 간과하는 듯 싶다. 옆으로 미는 것과 45도 뒤로 미는 것. 이 두 가지 방법에는 분명 차이가 있다. 작게는 푸쉬 시 힘의 전달에 차이가 있고 크게는 글라이딩에 차이가 있다. 푸쉬 시 힘의 전달 측면을 살펴보자. 뒷꿈치로 미는 경우 바퀴 전체를 사용한다는 면에서는 이로운 기술이다.
하지만 그림 1)에서처럼 허리에서 골반을 거쳐 무릎을 내려오던 힘이 발꿈치로 온 후에 사라져버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즉, 힘을 전달하는 과정에서는 강력한 파워를 가져다 줄 수 있지만 차후 동작에서 또다른 푸쉬의 힘을 깎아먹는다는 야그다. 이상적인 푸쉬로 발꿈치로 민 후에 토우(앞꿈치)를 쓰라고 하지만 발 뒤에 두었던 힘을 앞으로 옮기는 과정은 불필요한 체력(장단지 부근) 소모를 가져다 줄 수 있다. 반면 45도 빽푸쉬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탄력을 이용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인라인 초보를 가르치다보면 느끼는 것이지만 대부분 뒤로 빽푸쉬를 한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처음에는 빽푸쉬를 한다. 후에 빽푸쉬가 아니라 옆푸쉬를 하세여라는 말을 듣고는 수정한다. 즉, 인간의 신체 구조상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밀 수 있는 방법은 빽푸쉬다. 그 중에 바퀴 전체를 사용하기 위해서 45도 빽푸쉬를 선택할 뿐이다. 빽푸쉬의 강점은 두가지다.
먼저 무릎의 탄성을 이용하기가 수월하다. 높이뛰기를 할때처럼 무릎을 굽혔다가 피는 순간 족궁을 이용한 빽푸쉬는 몸을 앞으로 내던지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또 발목 앞부분(족궁)에 힘을 주기 때문에 토우를 사용하기가 수월하다. 그냥 푸쉬를 한 뒤 자연스럽게 내버려둬도 토우가 들어간다. 힘의 전달에서는 발뒷꿈치를 이용한 푸쉬와 버금가는 파워를 자랑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두번째의 차이는 바로 글라이딩이다. 옆푸쉬와 빽푸쉬의 글라이딩 차이. 인라인을 빨리 타고자 하는 사람은 같은 힘을 주면서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싶지 않다. 쭈욱,,,,쭈욱,,,앞으로 달려가고 싶어한다. 옆푸시는 지상에서는 90도 옆방향으로 푸쉬하지만 실제적으로는 45도 가량 뒤로 푸쉬한다. 그 가운데서도 인위적으로 발뒤꿈치로 푸쉬하려 한다.
사람의 몸을 옆으로 밀었을 때 그 몸은 앞으로 기울겠는가? 옆으로 기울겠는가? 스켓을 신고 앞으로 달리고자하는데 구지 몸을 옆으로 던질 이유가 있는가? 45도 빽푸쉬는 이런 이유로 몸을 앞으로 던져주는데 많은 이점이 있다. 푸쉬로 힘을 받은 상태에서 글라이딩을 최대한 지면 마찰력을 줄인 상태에서 유지한다. 결론은 이렇다.
옆푸쉬와 빽푸쉬는 파워면에서는 비슷하다. 단지 옆푸쉬보다는 빽푸쉬가 훨씬 자연스런 동작이고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또한 토우 사용도 용이하다. 게다가 글라이딩에서 전진성을 빽푸쉬가 훨씬 유리하다. 푸쉬 파워가 동일하고 글라이딩이 좋다면 빽푸쉬가 훨씬 옳바른 방법이 아닐까? 단, 옆푸쉬 선호자들의 우려는 바퀴 전체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족궁 푸쉬는 오히려 바퀴 전체를 잘 사용하게 된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다.
대한민국 인라이너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옆푸쉬를 선호한다. 하지만 현 전국랭킹 1위를 비롯한 일부 사람들은 빽푸쉬를 선호한다. 나 역시 몸에 자연스런 빽푸쉬를 선호한다. 체드가, 파스칼이 옆푸쉬를 한다고하도 할 말이 있다. 난 그들의 옆푸쉬를 직접 배울 수 없지만 국내 1위의 빽푸쉬는 배울 수 있다고…. 8. 허리
대부분의 인라이너들은 허리통증을 호소한다. 가르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참고 타라고 한다. 인라인을 타면서 느끼는 허리 통증! 과연 참고 타면 되는 것인가? 정답은 아닌 듯 싶다. 모든 운동이 마찬가지겠지만 정확한 폼으로 모션을 행하지 않으면 결국 언젠가는 신체에 무리를 주게 된다. 인라인을 타면서 허리가 좋아졌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빠졌다는 사람이 있고 발목이 좋아졌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빠졌다는 사람이 공존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다.
그렇다면 왜 인라인을 탈 때 허리가 아픈 것일까? 허리가 아픈 사람들의 대부분은 허리를 지면과 수평으로 만든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런 자세의 문제가 무었을까? 일단 낮은 자세로 인해 스피드가 향상될 것처럼 보이는 이 자세의 문제는 머리를 포함한 상반신의 무게를 허리로만 지탱한다는데 있다. 몸무게의 절반 이상을 허리에 의존한다면 그 허리가 아프지 않을리 없다. 특히 나처럼 머리 큰 사람들은 허리를 90도로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 모른다^^반면 허리를 45도로 세우고 배를 뒤로 집어넣는 자세! 올바른 자세라 칭하는 폼은 몸 전체의 하중을 허리로만 지탱하는 것이 아니고 배근육과 허리, 허벅지 등 신체 여러 곳을 이용해 몸무게를 지탱한다. 많은 사람들이 45도 정도로 상체를 든 후 구부정정한 자세로 타라고 말하지만 또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같은 허리의 자세는 스피드와도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한때 90도의 자세가 골반뼈와 하체뼈와의 힘전달면에서 유리하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지금은 아닌 듯 싶다. 오히려 90도의 자세는 골반뼈 이하의 힘으로 타는 스켓이 되고 구부정정한 45도의 자세는 상.하체 전체를 이용한 스켓이 되고 있다. 그렇다 45도의 자세는 하체로만의 스케이팅이 아닌 상체에서 발생되는 힘마저도 하체에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유연하게 굽어있는 골반 주변의 움직임은 보다 탄력적인 스케이팅을 가능케한다.물론 이때의 무게 중심은 절대 엉덩이쪽으로 가면 안되다는 사실! 뒤로 가는 순간 스피드는 떨어진다. 약간 앞으로 쏠리는 듯한 분위기에서 구부정정한 허리 자세를 유지할 때 허리 통증은 사라지고 보다 빨라지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0. 레이싱 팩(Racing Pack / Pack Skating) . 거북이 주행시와 마찬가지로 의자에 앉듯이 엉덩이를 낮추고 주행 . 스트로크 - 발을 지면에서 떼지 않은 상태로 밀기를 한 후 끌어당김 - 로 주행 . 최대한 옆으로 푸시 . 선두와 발을 맞출 것 . 앞 사람의 허리를 잡을 것 . 선두에 선 사람은 너무 빠른 속도를 내지 말 것 . 천천히 모든 사람이 발을 맞추며 천천히 진행할 것 . 한바퀴 혹은 반바퀴씩 끊어서 제일 후미에 있는 사람이 선두로 나올 것 . 선두로 나올 경우 팩의 왼쪽 편으로 빠져나오며, 팩과 발을 맞춘 후 선두로 합류할 것 '기차놀이'는 다음의 4단계로 연습합니다. 1단계. 앞사람 허리를 잡고, 스트로크 주행 2단계. 앞사람 허리를 잡고, 푸시&리커버리 주행 3단계. 앞사람 등에 손 얹고 주행 4단계. 뒷짐지고 주행 중요한 것은 발 맞추기와 간격 유지하기이며, 꾸준한 연습없이는 쉽사리 되지 않는 것들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팩 스케이팅(레이싱 팩)을 할 경우 항상 전방과 주위에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 간격이 좁기 때문에 앞사람이 자칫 장애물에 걸린다거나 갑자기 피한다면 굉장히 위험한 순간에 맞부닥칠 수 있으니까요. 간이었습니다. 강습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두 교체(Rotation)' 1. 선두에 선 사람이 제일 후미로 가는 방법 2. 제일 후미에 선 사람이 선두로 나오는 방법 3. 태극 이동 각 방법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자면, 1. 선두가 후미로 이동 - 선두에서 팩을 이끌던 사람이 팩의 우측으로 나와 제일 후미로 가서 팩에 붙는 방법입
2. 후미가 선두로 이동 - 제일 후미에 있던 사람이 팩의 좌측으로 나와 선두로 나서는 방법입니다. 많이 사용하는 3. 태극 이동 - 1, 2번의 단점을 보완한 방법입니다. 조금 복잡할 수 있습니다만, 연습으로 극복할 수 있을겁니다. ^^ ┌---> ┌---> ┌---> ┌---> 1②③4 ==> 3①④2 ==> 4③②1 ==> 2④①3 ==> 1234 <---┘ <---┘ <---┘ <---┘ ┌---> ┌---> ┌---> 12③④56 ==> 41②⑤63 ==> 54①⑥32 ==> 654321 <---┘ <---┘ <---┘ - 태극 축 이동 ┌-----> ┌-----> ┌-----> ┌-----> 1②[3]④5 ==> 4①[3]⑤2 ==> 5④[3]②1 ==> 2⑤[3]①4 ==> 12[3]45 <-----┘ <-----┘ <-----┘ <-----┘ 연습해보고,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 결정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팩 스케이팅 (레이싱 팩)에 대해서 간략히 다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 팩 스케이팅을 처음 하는 사람일 경우에는 발 맞추기와 간격을 좁게 한다는 것이 사실 상 엄청난 부담감을 안겨줍니다. 어떤 사람은 지그재그로 진행하는데다 푸시하는 속도도 일정치 않을 수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메트로놈처럼 일정한 속도로 푸시하며 주행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팩 스케이팅은 전자보다 후자처럼 일정한 속도로 리듬을 타면서 스 케이팅을 해야 그 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적은 힘을 들이면서 효율적인 스케이팅을 할 수 있을겁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간격을 줄이고, 앞사람의 리듬을 맞춰가며 꾸준히 연습 하는 것이 팩 스케이팅을 보다 안전하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레이싱 팩은 여러사람이 함께 하는 스케이팅 기술인 만큼 서로에 대한 에티켓 또한 반 드시 지켜야 할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팩의 뒤에서 힘안들이고 레이스를 하다가 Finish 지점에서 갑자기 치고 나와 팩을 앞지르는 것은 비겁한 행동일 것입니다. 1등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아무도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선두에서 팩을 이끄는 사람이 제일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것을 아는 만큼 서로가 번갈아가며 선두에서 팩을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또, 다른 팩에 낄 때에는 '뒤에 붙어가겠습니다', 내지는 '팩에 껴도 될까요?' 라는 얘기를 해 동의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 경기 중의 팩 스케이팅은 팀 플레이의 성격이 강합니다. 하나의 전략으로까지 볼 수 있 는데요, 앞서 선두교체 방법에도 있듯이 '태극축이동'과 같은 방법에서 중간에 선 선수는 레이스 내내 힘을 비축하고 있다가 마지막 스퍼트시 남은 힘을 모두 쏟아내며 다른 팀과 의 선두를 다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들의 팩에 다른 팀이 붙어 오지 못하도록 스케 이팅의 리듬을 불규칙하게 바꾼다거나, 갑자기 속력을 내 팩에서 떨어뜨리게도 합니다. 이처럼 경기 중의 팩 스케이팅은 많은 연습을 통해서만이 구사할 수 있는 고난이도의 기 술입니다. 세번의 레이싱 팩 강습으로 완벽하게 팩 스케이팅을 할 수는 없습니다. 연습 방법만을 알려드린 정도이며, 꾸준히 연습해야 좀더 편하게 장거리 스케이팅을 하실 수 있으므로, 자신의 실력과 비슷한 분들과 함께 자주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1. 두 스케이트의 가운데로 곧게 선다. 스케이트는 대략 어깨 아래 오게 위치한다 2. 팔을 곧게 내리고 손으로 무릎을 덮을 수 있을 때 까지 무릎을 굽힌다. 이 자세는 무게 중심을 낮게하여 스케이터를 더 안정시킨다. 또한 더 길게, 더 효과적으로 밀어낼 수 있 게 한다. 옆으로 밀어낼 때 무릎을 편것에 비해 무릎을 굽히고 밀어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직접 해봐라. 3. 인라인 스케이트의 전방 추친력은 옆으로 미는것에서 얻는다. 많은 비 전문적 인라이너 가 생각하듯이 뒤로 미는 것으로 추진하지 않는다. 스케이트의 모양이 진행하고 있는 방 향을 유지하도록 옆으로 미는 중에도 노력하라. 미는 발은 진행의 수직방향이 되게 한다. 4.다리를 미는 효과를 위해서, 더 안정적이기 위해서, 유선형을 이루기 위해서 스피드 스케 이팅에서는 자세가 더 낮아진다. 팔꿈치를 굽혀 주먹이 턱에 오도록 한다. 5.앞에 것과 마찬가지로 무릎을 굽힌다. 무릎에팔꿈치가 닿을 때 까지.. 6.이제 더 길고 효과적인 밀어내기를 할 수 있다. 마침내 더 빨리 갈 수 있게 되었다. 낮은 자세는 더 많은 힘을 다리와 허리에 요구한다. 이 자세에서 스케이트를 시작하고 더 긴 시간 향상된 훈련을 한다면 분명 더 다리를 굽힐 수 있게되고, 당근 더 빨라진다. 정확한 자세는 힘보다 더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 다섯 개(혹은 네 개)의 바퀴가 지면에 미는 동 작이 끝날 때 까지 옆으로 미는 것에 집중하라. - 끝 - 한글파일에서 봐로 드래그 해놓으니 띄어쓰기 등등 엉망이네요 ㅡ ㅜ 한글파일(2002버전)도 첨부합니다. http://blog.naver.com/mbi110?Redirect=Log&logNo=20007043084 (퍼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