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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빠르게 수영하기 위한 기본 테크닉-스컬링 및 손발의 각도

작성자질주(상진)|작성시간11.01.07|조회수593 목록 댓글 0

빠르게 수영하기 위한 기본 테크닉

 

수영은 수면에 떠서 손발로 물의 흐름을 만들어 추진력을 얻는다.

스피드 향상을 위해서는 효과적으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수영이 필요 조건이다.

수영 동작과 추진력의 매카니즘을 충분히 이해하여

보다 빠른 스피드로 수영할 수 있는 기술을 몸에 익히도록 하자.

 

1. 스위프(스컬링)

  물을 가속적으로 젓는다.

 

수영은 물을 "미는" 것이 아니라 "젓는" 운동이다.

 

예전에는 수영선수의 추진력은 손발로 물을 앞에서 뒤로 미는 반작용(항력)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스포츠 과학이 발달하고 수영선수의 스트로크 메커니즘이 연구되고 있는 오늘날에는

물을 미는 것이 아니고 물을 젓는 동작이 추진력이 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자유형(크롤)의 예를 들면 수중에서 수영선수의 손은 물을 앞에서 뒤로 미는

 평면적인 움직임은 취하지 않는다.

훌륭한 수영선수들은 S곡선의 동작으로 물을 저어 추진력을 얻고 있다.

손의 동작은 대부분이 상하 좌우(안팎)방향으로의 동작이고 뒤쪽으로의 동작은 거의 없다.

이 동작은 모터 보트의 스크류가 회전으로 물의 흐름을 만들어 전진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수영선수는 손발을 상하좌우(안팎)로 빗자루로 쓰는 것 처럼 물을 젓는다.

즉, 손발을 올바른 각도와 강도로 스위프함으로써 단순히 물을 미는 것보다도 효율적인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훌륭한 선수는 힘을 들이지 않고 빠르게 물을 젓는다.

물을 민다는 의식을 가지고 수영을 하면 어깨와 팔꿈치에 힘이 들어가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모할 뿐

스피드에 관한 효율적인 물의 흐름은 얻지 못한다.

 

스위프 동작이 속도 추진력을 만든다.

 

수영선수는 손바닥의 각도를 바꾸면서 항상 정지하고 있는 물을 가속적으로 뒤쪽으로 젓는다.

이 스위프 동작이 몸의 주의에 물의 흐름을 만들어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이 생기게 한다.

그러므로 엔트리에서 릴리스까지 진행하는 스위프는 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스위프 동작에는 다운스위프, 인스위프, 아웃스위프, 업스위프의 네가지가 있다.

스트로크의 전반에서 다운스위프와 인스위프를 실시하고, 후반에는 아웃스위프와 업스위프를

실시한다.

 

네개의 스위프 동작

 

다운스위프

 입수직후에 물을 아래로 미는 동작이다. 다운스위프는 정확한 캐치 지점에서 물을 캐치한 다음

스위프로 연결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다운스위프는 추진력이 생기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스위프를 소홀히 하면 캐치 지점이 빗나가서 물을 캐치하는데 실패하게 되고, 또한 스트로크도 충분한 가속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속도를 타는 수영에서는 스위프가 가장 중요한 동작이다.

 

인스위프

물을 몸 밑으로 끌어모으는 동작이다. 인스위프는 실제 추진력이 생기게 한다. 다만 배영에서는

업스위프가 추진력이 된다

 

아웃스위프

몸 바깥쪽을 향하여 물을 젓는 동작이다. 평영과 접영에서 최초의 아웃스위프는 거의 추진력이 생기지

않지만 하이 엘보와 캐치 포지션에 중요한 동작이다.

 

업스위프

물을 위로 밀어 올리는 동작이다. 업스위프는 평영을 제외한 세 종목 중에서 가장 강력한 추진력을 낸다

다만 배영에서는 다운스위프가 추진력이 된다.

 

 

 

원문 http://cafe.naver.com/swimgangseo/1159

손발의 각도

20도~50도로 기울여 효율적인 속도를 얻는다.

 

수영선수는 손발을 위,아래,안쪽,바깥쪽으로 스위프함으로써 여러가지 양력을 이용하여 추진력을

얻는다. 스위프를 실시할 때 손바닥과 손등을 적당한 각도로 기울이면 적은 에너지로 보다 빠르게

헤엄칠 수 있다.

 

물에 대한 속바닥의 각도와 양력은 손바닥의 각도가 40도일때 가장 큰 양력이 생기는 것을 알수 있다.

손바닥과 손등이 물의 저항을 받는 각도에서는 물을 세게 스위프해도 추진력이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수영의 어느 국면에서 어느 방향으로 물을 스위프할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한 요점이다.

실제의 수영에서는 40도를 유지하면서 물을 스위플하는 동작은 어렵고, 20도에서 50도 사이가

스위프의 이상적인 각도이다.

효율적인 스피드를 얻기 위해서는 이 각도에서 물을 스위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손등

손바닥과 물의 각도가 0도를 이룰때                                                ->   ------------

손바닥이 물에 대하여 수평을 이룰 때는 물을 캐치할 수 없다.                 물의 방향 ->   ( 손이라 합시다)   ㅋㅋㅋ

물에서 받는 저항은 작지만 양력도 작기 때문에 추진력이 생기지 않는다.                ->   ---------------

                                                                                                                               손바닥

손바닥과 물의 각도가45도를 이룰때

항력과 양력이 균형을 이루어 최대의 추진력을 얻을수 있는 각도이다.

전진 속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40도를 중심으로 하여 20도~50도의 각도로 물을 스위프한다.

 

손바닥과 물의 각도가 70도 이상일때

물을 무겁게 느끼게 된다. 각도가 커진 만큼 물의 저항도 커지고 양력은 작아진다.

따라서 에너지만 소비할 뿐 추진력은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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