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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부]26.06.15. 탄광마을 아이들/임길택글/정문주 그림/실천문학사

작성자26기 신우경|작성시간26.06.15|조회수27 목록 댓글 0

탄광마을 아이들/임길택 글/ 정문주 그림/실천문학사
발제-신입부 26기 신우경

☆책을 읽고 느낀 점 쓰기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절 어른으로 키워준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특히 부모가 되어보니 내 아이가 적어도 성인이 될때까지는 살아있어야겠다. 건강하게 살아가면서 곁을 지켜주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너무 일찍 철들어버린 탄광마을 아이들을 보니 한번 잃어버린 동심은 찾기 힘들고 저 나이때에만 느끼고 즐길수 있는 기회를 철이 들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빼앗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사방이 검은 환경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있고 서로 의지하며 아이들을 지켜주는 존재들이 있어 마냥 우울한 책은 아니구나 싶었고 앞으로 어른으로써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보여주어야 할지 좀더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책을 읽고 좋았던 문구나 페이지
12p 거울 앞에 서서
26p 햇빛
74p 우리 선생님
78p 김옥춘 선생님
98p 완행버스
118p 진료소 수녀님
126p 어머니와 뜨게질

소중한 햇빛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며 같이 이 세상을 함께 가야할 우리. 다음 세대의 아이들을 위해 든든한 울타리를 어떻게 만들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고민하고 의견을 모으는것이 어른으로써 해야할 일인거같습니다.

☆임길택 작가님
1952년 무안 출생. 목포교육대학 졸업. 강원도 산마을과 탄광마을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으며, 1997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동시집 『탄광마을 아이들』, 동화집 『산골 마을 아이들』(창작과비평사 1990) 『느릅골 아이들』, 수필집 『하늘숨을 쉬는 아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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