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나라 이원수 글/웅진주니어
발제:신입부 26기 김미희
☆책을 읽고 느낀점
처음 숲속나라 책표지를 봤을땐 좀 우울한 색채그림을 보고는 '슬픈 책인가'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엄마가 안계신 주인공 노마가 아버지까지 어디론가 떠나시고 홀로 이웃집에 남겨진 상황이 내마음까지 너무나 우울하고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이 외로운 노마가 아버지를 찾아 길을 떠나며 시작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숲속나라라는 멋진 요술같은 세상을 만나면서 밝고 즐거운 분위기으로 바뀝니다.
숲속나라에서 그리도 보고싶던 아버지와 보고싶던 친구들과 같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이제는 노마가 더 이상 울일도 없고 이웃집 아저씨께 신세지지않고 당당하게 커 갈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마음이 놓이던지요.
아이들 세상이지만 마냥 약한 아이로 멈춰있지 않고 어려움도 직접 부딪히고 해결해 나감으로써 강인하고 지혜로운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들이 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줄 수 있을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같이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나눌 이야기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그저 재미만 주는 책이 아니라 교훈이 담긴 한 편의 흥미진진한 영화를 보는 듯한 시간이였습니다.
☆책을 읽고 좋았던 문구
- 사람이란 너무 보호만 하면 스스로 연구하고 힘써서 뻗어나가는 힘이 줄어들고 남만 믿는 약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견디는 데까지 견디어 어려움을 참고 나가는 버릇을 길러야 합니다.
- 잘랑잘랑 흔들린다.
- 우릉우릉 소리
- 싹싹싹 벼베는 소리
☆작가 이야기
이원수 작가(1912년 1월 5일~1981년 1월 24일)는 대한민국의 아동 문학가 겸 시인으로 본관은 월성이고 호는 동원이다.
1936년 [오빠생각]의 작가인 최수애와 결혼,
고향의봄 겨울나무 엄마없는날 꼬마옥이 숲속나라 민들레의 노래 등 발표.
그는 외재율 중심의 재래적 동요에서 내재울 중심의 현실참여적 동시를 개척하고 산문학으로서 장편동화와 아동소설을 확립하며 부단한 비평활동을 통한 아동문학 확립에의 기여 등 문학사적으로 큰 업적을 남겼다고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