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육출판부 모둠기록 ◈ | |||||
| 날 짜 | 2026.06.05.(금) | 장 소 | 충효동 사무실 (비전작은도서관) | 기 록 | 김현정(24) |
| 부서원 | 강명자(O) 김현정(24)(O) 오봉선(X) 이상화(X) 이종연(O) 정주영(X) | ||||
| 나눈책 | 여름과 가을 사이 / 박슬기 / 북멘토 | 발 제 | 김현정(24) | ||
| ◎ 나눈 이야기 ㅇ 친구들의 관계를 다룬다는 점에서 소재가 좋다고 생각했으나, 씨동무 책으로 선정할 경우 남자친구들은 공감할 수 있을 것인가가 고민임. ㅇ 친구와의 관계가 변해가는 상황들에 대한 이해가 가능한 책이어서 변화무쌍한 인간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자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임. 어른의 개입 없이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점도 괜찮았음 ㅇ 친구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다양하기 때문에 친구를 대하는 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음. 또한 이플이와 춘심이 할머니의 경우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생각하는 관계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환기시켜주는 역할을 해 주어서 좋았음 ㅇ 앞부분은 공감하면서 술술 읽혔는데 뒷부분에서 범인이 누구인지 찾는 부분부터 글의 전개가 너무 빨라서 약간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음. 가을이도 춘심이 할머니의 말에 갑작스럽게 태도가 바뀌고 여름이와 가을이의 관계, 여름이 부모님의 관계도 너무 갑작스럽게 진전되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음 ㅇ 꼭 모든 것을 함께 해야지만 친구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 ㅇ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식이 예전에 우리가 학교 다니던 때의 방식과 많이 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두루두루 어울리면 좋을 텐데 무리를 지어서 관계에 대해 집착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임 ㅇ 한편으로는 아이 엄마인 우리들의 관계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서로의 거리를 지킴으로서 자기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우리가 되었으면 함. | |||||
| ◎ 전달사항 | |||||
| 1. 임원회의(6/8 예정) 2. 교육출판부 6/19 모둠 없음 → 6/26 허수의 정체 / 씨동무 추천책 선정 토론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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