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6기 신입부 모둠기록 ◈ | |||||
| 날 짜 | 2026.5.19.(화) | 장 소 | 시립도서관 지하강의실 | 기 록 | 김현정15기 |
| 부서원 | 김금옥(O) 김명희(X) 김미희(X) 신경금(O) 신우경(X) 이규태(O) 이제이(O) 하경철(O) 김현정15기(도우미) 이종연(참관) | ||||
| 나눈책 | 나비를 잡는 아버지 / 현덕 / 길벗어린이 | 발 제 | 김현정15기 | ||
| ◎ 나눈 이야기 ▶ 앞풀이 책: 너하고 안 놀아(중 ‘옥수수 과자’, ‘새끼 전차’)/현덕 /창비 ▶ 어떻게 읽었나요? - 학폭, 왕따등을 겪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런 작품이 잘 받아들여질까 궁금하다. - 일제 강점기, 어릴적 시골 풍경, 그 속의 갈등과 대립, 보이지 않는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 아버지가 조금 더 강할 순 없었을까? 방패막이가 되어 주는 부모였으면 좋았겠지만 그 시대 화전민의 생활을 고려하면 바우 부모의 행동이 이해되기도 한다. - 내가 옳은데 왜 그래야 해. 바우의 고집스런 모습이 내 모습 같다. 너무 억울하겠다. 무능한 아버지에 대한 이해가 된다. 못 배우고 힘들고 가난했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형편이 안되어도 유학까지 보냈던 아버지의 사랑, 끝까지 나를 공부시키려고 했던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 아이를 상급학교에 진학시키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게 놔두었던 것은 아이의 자존심을 살려줬다는 생각이 든다. - 아버지가 살아가는 방식과 아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다르다! - 현실에서 저렇게 고집 부리면 이 사회를 살아갈 수 없다. 현재의 아랫사람은 저 시대 소작인처럼 될 수밖에 없다. - 바우 부모는,, 자식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vs 자녀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 - 바우가 혼나는 장면을 보니 질풍노도의 시기에 끝까지 믿어 주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부모가 되어보니 자식을 믿어 주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다. -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과 배려가 달라져야 한다. 너무 자주 찾아뵈면 힘들어 하심. - 바우 아버지는 바로 우리 아버지 모습, 내 모습이다. 우리네 아버지들이 해줄 수 있으면 다 해줬을거다. 우리집 경제 상황을 오픈하고 아이들이 알게 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 요즘은 너무 많이 주고 다 해주는 것 같다. 부모들이 절제하는 힘이 필요하다. ▶ 마무리 한마디~ - 깊이가 있는 책이다. 책과 모둠에서 치유를 느낀다. 책을 귀로만 듣는 느낌이 신기하다. 아버지보다 발전된 아버지가 됐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직접적인 표현을 많이 해야겠다. 힘든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고 항상 밝고 표현 많이 하는 아버지이고 싶다. 책보다 듣는 이야기가 더 좋다. 관점은 다르지만 삶의 깊이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 |||||
| ◎ 전달사항 | |||||
| * 6월 신입재교육- 듣고 싶은 강의 주제 정하기 (신입부 톡방에 오늘까지 남기기) * 다음 까페 가입 확인 - 참여하신 분들 모두 가입 완료 * 5월 월례회 - 5/26(화) 저녁 7시~9시, 충효 사무실, 간단한 부서 보고, 야간부 주관 ‘네잎크로버 키링 만들기’, 다음주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음 모임 책 - 숲 속 나라 / 이원수 / 웅진주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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