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서론과 본론
처음 책제목으로 봤을때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여주는 방법이나 표현등 일반사람들에게 쉽게 알려주는 내용이 담겼다고 생각하며 책을 펼쳤으나 머리말을 읽으며 그첫문장에서 현재 사회와학교 그리고 가정이 우리아이들에게 남을 딛고 올라서라고 강조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기에 머리(지식)가 아닌 가슴( 따뜻함)으로 진실을가르쳐야 한다고 표현하고 있어서 지금의 현실과는 맞지않는것같아 반감이 생겼고 뒤로갈수록 책의 내용이 여기저기서 옮긴 글이나 고친글 등으로 인하여 무엇을 강조하고자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시작된 "되살려야 할 이야기문화"는 사라져버린 이야기 문화 와 열린세상을 만드는 이야기판 , 살아 숨쉬는 토박이말등을
언급하며 저녁무렵이면 가족들이 한자리에모여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를 통해 옛이야기를 듣고 어릴때 들었던 이야기가 가슴에 오래남는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과는 맞지않는듯 한 부분도 있다는 생각이든다(지금은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이고,특히 사회변화가 옛이야기를 뒷전으로 보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릴때에도 옛이야기는 전해지고 있었지만 그때는 시골이 아니면 3대나 4대가 함께하는 집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사회구조상 책이나 혹는 방송메체(TV)를 통하여 전해지고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또한 옛이야기 세계는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문화로서 이야기가 지닌 힘과 맛과 멋등을 알면 ,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울수 있으나
신화나 위인전,전설등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기에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민담 위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여기서 잠시 생각 해보아야 한다
옛이야기는 그 시초가 신화나 전설에서 발전하여 이루어진 동심이 기초가 된 것이며 공상이나 교양적인 요소가 주축을 이루고,특히 우리나라는 권성징악,효의 실천이 대부분 주제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며,한가지 더 추가 한다면 일반백성들이 힘든 삶을 살면서
양반이나 탐관오리등에 대하여 간접적인 복수를 하고자 지어진 이야기도 많다는 것이다
옛이야기가 사라져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보존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는 것은 알지만 아래의 내용을 보면 신중한 표현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아래-
좋은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아이는 나쁜짓을 할수없다
이야기는 말재주가 있는 사람의것이 아닌 땀흘리며 일하는 보통사람의 것이다
옛이야기를 들려줄때 말투에 신경쓰야 한다..
나.결론
이 책에서 강조되고 공감되는 내용은
-이야기꾼은 이야기속에 푹 빠진다
-이야기를 할때 나의 이야기가 재미있다,없다 라는 걱정을 하지마라
-이야기를 통하여 주제를 의식하여 가르치려하지 말고 "재미있게 들려준다"라고 생각하자
-이야기는 주고받는 말로서 듣는사람이 언제든지 개입 할수있는 여지를 남겨두자...
작가 서정오 선생은 1955년 경북안동에서 출생후 안동대학교,대구대학교등을 졸업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1984년 소년소설 언챙이순이를 발표하면서 동화와 소설쓰기 시작
2005년 교직에서 나온뒤 글쓰기 전념 옛이야기 되살리기에 힘쓰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옛이야기보따리 시리즈,철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 시리즈,옛이야기들려주기,우리가 정말알아야할 우리옛이야기등
다양한 장르의 옛이야기와 꼭가요꼬끼오,일곱가지밤,정신없는 도깨비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