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먹는걸 쉴 순 없어 ^^;
"자..오른발부터다..잉? 하나 둘..헛둘헛둘!! "
앗!! 부회장님..
선희언니네 형부..완존 소리없이 강하심!! 먼저 가셔서 아쉬웠어요~
질서와 규칙은 쌈싸드심..얘들아 오늘만이다~ 앗싸 노선희~
( 마음의 소리 )
순용 : '히~잉~ 왜 난 창영이 형인거여...' (고개 숙이며 바닥 응시한다.)
창영 : 'Ah~ 송양, 느껴봐~' (바싹 다가선다)
돌격~ 지치지 않는 백만스물둘..에너자이저들
남자부.. 총무님 부상의 원흉
(마음의 소리)
순용 : '또 또 또.. 그래도 이번엔 선희 신랑인게~~휴~'
급 지친 총무님.. 아~~악...다리 아파~
신창영 회원님 완전 질질질~~
일반 게시판에 '질질질' 동영상이 올라가 있으니 보시고 빵끗~ 웃으시기 바랍니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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