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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서 조심해야할 4가지

작성자이정수|작성시간17.04.21|조회수10 목록 댓글 0

1. 짧은 서브 네트 플레이를 책임진다.
- 서브시 같은 동료는 후방에 있는데 만약 당신이 네트 앞을 책임지지 않는 다면 상대방은 헤어핀과 같이 힘을 들이지 않더라도 바로 득점 있을 것이다.
짧은 서브 후에는 몸의 중심을 내리고 좌우 이동 준비와 라켓을 올려 네트 앞을 봉쇄해야 한다.

2. 상대방 서브를 받을 무조건 높게만 받아 올리지 않는다.
- 서브 리시브 상대방에게 무조건 높게 올려주면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춘 상대방은 바로 스매싱 공격이 들어 것이다. 스매싱을 힘들게 받더라도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이미 빼앗긴 상황이므로 수비에만 치중하게 된다.
리시브는 네트 가까이 붙이거나 드라이브 방식으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콕을 높이 올리게 유도한다.

3. 콕을 높게 올리고 유리한 수비위치로 이동한다.
- 상대방 스매싱을 수비하는 것은 반응속도와 수비 기술뿐만 아니라 수비위치 역시 매우 중요하다. 콕의 랠리과정은 끊임없는 가속과 감속의 반복이다. 만약 1미터 후방으로 이동했을 경우 0.5초의 수비시간을 수도 있다. 콕을 높게 올리고 원위치에 가만이 있는 것은 상대방의 공격위치에 바로 노출 되는 것이며 최악의 경우는 코트 가운데에 가만이 있는 것이다. 공격의 주도권을 빼앗겨 상대방에게 하이클리어를 유도 하겠금 콕을 높이 올리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 있겠지만 반드시 정확한 수비 위치를 확보하여 같은 선수도 자기의 위치를 먼저 선점 있게 하는 역시 팀플레이의 중요한 기술이다.

4. 백코트 플레이가 약하여 네트 플레이를 유도하지
- 백코트의 좌우만 왔다 갔다하고 공격포인트를 잡지 경우는 드롭샷으로 흐름을 끊어 필요가 있다. 아마추어 경기에서는 대다수의 선수가 백코트 플레이보다는 네트 앞으로 치우쳐 경기하는 모습을 자주 있다. 백코트 플레이의 고수를 같은 팀으로 만난다면 문제가 없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는 적절한 타이밍에 같은 팀원이 위치한 쪽으로 네트를 살짝 넘기고 네트 쪽으로 이동하며 같은 선수가 백코트로 빠져 공격 타이밍을 잡도록 하게 한다.
국제대회에서 자주 있는 장면으로 경기흐름을 주의 깊게 살펴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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