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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배드민턴 복식에서의 상대방에 대처하기위한 기술 모음

작성자이정수|작성시간17.05.31|조회수28 목록 댓글 0

Q. 배드민턴 타구 시 상대방을 속이는 트릭 기술을 구사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으로 연습해야 하는지 연습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A. 상대방을 속이기 위해서는 한 동작에서 여러 가지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헤어핀 자세에서 리턴을 할 수도 있고, 리턴 자세에서 헤어핀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스매시 자세에서 드롭을 한다던지, 드롭 자세에서 클리어를 친다던지... 다양하게 자신이 응용해서 해야 합니다. 같은 동작에서 여러 가지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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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대와 경기를 하더라도 배드민턴의 기본은 특별히 변하지 않는다. 그보다 자신이 할 수있는 것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상대를 지나치게 의식하게 되면 그시점에서 이미 상대에게 우위를 빠앗기는 것이다.
무엇 보다도 자신의 경기를 한다는 점을 염두 해 두자.조금만 머리를 쓰거나 방법을 생각 해보면 자신의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배드민턴이다.



-키가 큰 상대일 경우
이 경우는 무엇 보다도 하이 클리어의 높이에 주의 해야 한다. 조금 이라도 낮게 들어가면 오히려 상대에게 스매시 할 기회를 주게 된다. 키가 크면 타점도 높으므로 하이 클리어로 막으려다 자칫하면 기회를 만들어 주기 쉽다.



이것은 주로 단식에 해당하는데, 키가 크지 않은 상대라면 뒤로 끝어낼수 있는 타구라도 상대가 키가 크다면 결과는 다를수 있다. 팔을 최대한 펴면 높은 타점에서도 스매시를 할 수 있다. 특히 복식의 경우에는 키가 크면 위압감이 있다. 쇼트 서비스 라인에 키가 큰 선수가 있으면 위축되어 서비스를 안전하게만 넣는다.



이렇게 되면 상대에게 오히려 이익이다. 키가 큰 상대와 대전 할수록 서비스는 용기를 갖고 네트 부근을 노린다. 또는 복식에서도 클리어는 더 멀리 높게 보내도록 한다.



- 자주 연습하는 상대일 경우
이것은 흔한 경우이다. 연습 상대와 실제 경기를 할때에는 거의 대부분 접전이 된다.단식이든 복식이든 마지막 세트 까지 끌고 간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조금도 물러서지 않는 이유는 그 경기로만 끝나지 않고 나중에도 계속 경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부담을 주는 경기 내용이면 다음 경기에서 조금이라도 심리적으로 우위에 설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연습이나 연습 경기를 같이 하는 사이이므로 각자의 버릇타구 성격등을 잘 알고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부담스럽고 힘든 것은 서로 마찬가지이다. 평소 연습 할때 실전에 대비해 기량을 숨기기도 쉽지는 않은 것이다. 또한 그럴 영도 없다. 우선 100% 힘을 발휘 하지 않으면 연습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전에서는 평소의 연습 이상으로 실력 발휘를 하는 수밖에 없다.



어떤 선수는 라이벌이라고 생각 하는 선수에게는 연습 경기라도 절대 지지 않으려고 한다. 이길때 까지 몇경기이든 계속하려 드는 경향이 있다.
상대가 초급 수준이라면 이렇게 까지 민감할 필요는 없겠지만 평소의 연습 상대와 경기를 할때에는 기술 보다는 마음 가짐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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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이 셔틀콕을 칠때 발을 동시에 조금씩 들어서 양옆으로 벌린다..
위로 많이 점프하며 발을 벌리거나 높이 뛰어 옆으로 벌리면 콕을 받아치는 속도가 느려져
빠른 랠리에서는 안좋다

* 타구 폼은 간결하게 해라..백핸드시 엄지가 라켓 그립의 넓은 한쪽을 받쳐 주고
타구시 끊어치는 느낌으로 가볍게 쳐라.

* 셔틀콕을 타구시 왕복스윙을 해라. 미리 라켓을 뒤로 이동하지 마라
타구후 라켓은 볼의 반대방향으로 이동해라..콕을 따라 가면 밀어치기가 된다.
타구 순간에 라켓을 강하게 잡아야 한다..손가락과 손바닥에 그립 감촉을 느껴야 한다.

* 드롭이나 드라이브를 넣었을 경우 자신이 친 곳을 처리해야 하므로
즉시 앞으로 달려 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

* 서버를 넣을 때는 라켓을 수직이 아닌 땅과 수평을 이루게 하고
왼손은 최대한 뻗은 상태에서 는 셔틀콕은 내몸방향으로 머리가 향하게 하여 약간 기울인다.

* 스매싱이나 클리어를 칠때 손목을 꺾을 시에는 약간 오른쪽 방향 틀어줘야 한다.
- 오른쪽으로 틀리기 위해서는 라켓을 움켜진 손가락이 왼쪽 방향으로 타원을 그리면서
틀어져야 하고 마지막에는 오른쪽 방향을 향하게 된다.
- 라켓을 짧게 잡았을 때 라켓의 끝 부분이 손목 안쪽을 치지 않게 된다.

* 준비자세는 모든 동작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다양한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와 함께
어느 방향으로도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

- 양발을 어깨 넓이로 벌린다.
- 몸의 중심을 낮추기 위해 무릅을 약간 구부린다
-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몸 앞쪽으로 체중을 약간 실리게 하고 발뒤꿈치가
바닥에 닿지 않는 기분으로 선다.
- 라켓은 가볍게 쥐고 손목은 리스트콕을 유지한다.
- 몸은 전체적으로 힘을 빼고 가볍게 유지하여 빠른 움직임이 될수 있도록 준비한다.
- 양발의 위치에 따라 병렬형, 전후형으로 나누는데
병렬형은 좌우로 움직이는데 유리하고 전후형은 앞뒤로 움직이는데 유리하다.

* 타구를 힘으로 치려고 하면 정확하게 맞지 않고 실수를 범하게 된다.

* 상대가 처한 상황 그리고 그 상황에서 내게 공격할 수 있는 각도를 빠르게 판단해
준비하는 위치를 바꾼다.
하지만 초보자나 중급자는 내가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거나
상대가 나에게 공격할 수 있는 상황에서나 준비하는 위치가 똑 같다

* 초보때 고수에게 많이 당하는 대각선 헤어핀을 마스터하고 상대방이 대각선 헤어핀을 놓을때
한발 물러서서 끝까지 따라가면 푸시나 역 헤어핀을 놓을수 있다.

* 헤어핀은 무조건 위에서 콕을 맞추는게 제일 좋다.
특히, 손목이 항상 라켓헤드보다 높게 잡아야 좋은 동작이다.

* 초보나 중급자에서는 점프 스매시는 될수 있으면 참아라.
점프를 하게 되면 흔들리기 때문에 타점이 정확하게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점프 스매시를 해야 할 경우에는
왼발이 땅에 닿기 전에 스매시와 함께 팔로우스로우가 끝나야 하며
왼발이 오른발이 위치했던 근처에 착지를 한 후에 자연스럽게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면서 딛어져야 한다.

* 스포츠에서는 승부가 가져오는 짜릿한 쾌감 때문에 가열이 되고
집중이 되지만 과도한 승부에 대한 집착은 또 다른 문제도 발생시킨다.
인간성 문제인데 적당히 이기기도 하고 적당히 지기도 해야지 인간성이 좋은데
이기기만 집착하면 잘못하면 또 미움을 받기도 십상이다.

그런데 이기려고 하는 집념이 빠진 경기는 그야말로 재미없는 밋밋한 게임이 되버린다.
그래서 동호인 스포츠는 열정과 인간관계의 사이를 잘 오가야 한다.
육체적 근육은 시간이 가고 나이가 듦에 따라 파워가 떨어지지만
정신적 근육, 즉 생각하는 힘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더 강한 파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 셔틀콕을 멀리 보내는 방법
- 악력과 배드민턴 채의 스윙 속도가 중요하다.
악력기 또는 물렁물렁한 공을 약 1분30초 동안 쥐었다 피는 동작을 빠르게 반복한다..
운동전 1분씩 쉬지 않고 3세트를 한다. 최대한 빠르게 해야 한다...
도구가 없을 때는 빈손으로 해도된다.

* 셔틀콕이 떨어지는 위치 파악
- 연습과 경험을 통해서 얻게 되는 감이다.
셔틀콕의 속도 위치 상대방의 예비동작등을 종합해 전개 상황을 예측한다.
대표 선수들은 미리 라이벌의 움직임을 비디오로 분석한다.

* 백핸드 멀리 보내기
- 백핸드는 근력보다도 타이밍과 타격 위치가 중요하다
사람마다 팔 길이가 달라 어느 위치에 쳐야 한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경험과 연습을 통해서 타점을 찾아야 한다.
손목으로만 치지 말고 팔꿈치부터 손끝까지 전체를 이용해서 치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 풋워크 연습 및 그립
- 거울을 보면서 셔틀콕없이 스윙과 풋워크 연습도 필요하다.
벽을 이용하여 튕겨 나온 셔틀콕을 다시 받으면 짧은 스윙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웨스턴 그립은 정타로 맞추기 때문에 강하게 칠때 유리하고
이스턴 그립은 공이 약간 깍이기 때문에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할때 유리하다

* 코트뒤에서 네트 앞까지 앞으로 뛰어 갔다가
다시 뒷걸음질로 돌아오는 왕복 달리기를 반복한다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게가 옆으로 움직이듯 왕복으로 해야 하는데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선수들도 본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5회씩 5번을 하고 한다
보폭을 짧게 하고 재빠르게 움직여라.

* 드롭을 잘 받기 위해서는 몸의 중심을 약간 앞으로 놓고 다리는 구부려야 한다.
언제든 용수철처럼 앞으로 튀어 나간다는 마음의 준비도 필요하다
셔틀콕이 네트를 살짝 넘어가 낮고 빨리 떨어지는 드롭을 구사해야 한다.

* 엔드라인 &사이드 라인 알기
- 엔드라인은 코트의 홈포지션에서 앞으로 세스텝만 가면 네트앞에 간다.
그 상태에서 바로 백스텝을 밟아 뒤로 여덟 스텝만 오면 엔드라인이나
서비스 바운더리 라인에 오게 된다. 이때 셔틀이 머리위에 있는 것은 100% 아웃이다.

-사이드 라인은 코트의 중간 홈포지션에서 오른쪽으로 두 스텝을 밟고
스윙을 하면 오른쪽 사이드라인까지 오게 되고
다시 왼쪽으로 세스텝이나 네 스텝을 밟고 스윙을 하면
왼쪽 사이드라인까지 커버하게 된다. 이를 벗어나는 것은 모두 아웃이라고 보면 된다.

- 시합을 하기전에 몸을 풀 때 이것을 이용하면 인/아웃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 풋워크를 빠르게 쫓아가서 아웃을 확인하고 아웃인 경우에 손을 들어준다.
- 엔드 라인은 클리어에서도 마찬가지로 코트 중앙에 있을때
어깨(머리?)위로는 100%가 아웃이다.

-스매시가 내리 꽂힐려면 손목이 부드럽게 꺽여줘야 한다.
스매시를 타구하기 위한 높이는 높을 수록 타점이 높기 때문에 좋다
타구의 방향은 상대의 몸쪽(오른손잡이는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정석이다.
상대가 가운데 쪽으로 많이 몰려서 수비 자세를 취한다면
사이드로 스매시를 보내야 하고
상대가 서로 많이 떨어져 있다면
두사람 사이인 가운데를 공략하는 것도 스매시를 적절하게 활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 오른쪽으로 몸을 틀고 왼쪽으로 주는 페이트
스매시 치는 척 드롭

* 레슨
오른쪽 앞 헤어핀
왼쪽 앞 원스텝 백푸시
오른쪽 뒤 스매싱
왼쪽 뒤 백스텝 스매싱

* 강한 스매시를 갖기 위한 훈련
스매싱 속도는 팔의 회전 속도와 라켓 헤드 무게와 상관 관계가 깊다
어깨의 회전 속도가 빠르고 라켓 헤드가 무거울수록 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복근과 등배근, 다리를 활처럼 휜 상태로 스매시 순간 공에 체중을 싣고
손목으로 강하게 쳐야 한다.
신체적으로 빠른 스윙이 가능하도록 복근,등배근,하완근,상완근을 강화해야 한다.
스쿼시 라켓으로 스윙을 하고
곧바로 민턴 라켓으로 연습하면 무게 차이로 인해 빠른 스윙이 된다.
복근, 등근육 강화를 위해 윗몸 일으키기를 자주해줘야 한다.
- 윗몸일으키기 30회 2세트,
- 등쪽은 엎드려 상체 들어올리기 20회 1세트
- 팔과 어깨 근육 강화를 위해 10Kg짜리 아령을 수직으로 들어올리기 20회 3세트
- 스쿼시 라켓으로 100회씩 3세트
- 민턴 라켓으로 100회씩 2세트


* 서브를 받을 때, 롱서비스가 걱정된다 하더라도
서비스라인에서 한발이나 한발 반정도만 떨어져야 한다.
너무 많이 떨어지면 언더 리프트로만 서브를 리시브하게 되므로
시작부터 공격권을 상대방에게 넘겨주게 된다.

* 서브 리시브를 할때 가급적이면 헤어핀으로 놓는 연습을 해라
특히 파트너가 파워가 좋고 스매시가 좋은 사람이면 아주 공격적인 경기 운영 방법이다.

* 서비 리시브를 헤어핀으로 응수하여 상대가 쳐 올린 셔틀을
파트너는 스매시과 같은 공격적인 스트록을 구사해야 하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클리어로 대응하게 되면
헤어핀으로 응수한 내 파트너는 다시 후위로 빠져나와 수비를 해야 하므로 실점할 확률이 높다.

* 상태 코트로 콕을 쳐 올린 후 side by side의 수비대형에서
상대의 스매시를 상태 코트 가까이에 살짝 넘긴 경우나
드랍으로 응수한 한 경우에는 친 사람이 재빠르게 전위로 들어가야 한다.
이때 파트너는 코트의 중앙으로 신속히 이동해야 한다.

* 상대방과의 드라이브 대결시 짧고 간결한 스윙자세를 유지하고
직선 드라이브를 하다 대각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그리고 파트너는 언제든지 나에게 콕이날아 올 수 있으므로
콕이 온다는 생각으로 준비 동작을 하고 있어야 한다.
* 서비스는 정확성과 코스 그리고 상대방의 타이밍까지도
고려해서 과감하면서 신중하게 넣어야 한다.

* 서비스 리턴은 가장 쉽게 포인트를 얻거나 쉽게 실점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서비스 리턴에 방향이나 볼의 구질에 따라 유리한 공격 찬스를 만들 수도 있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공격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처리가 요구된다.

* 단한번의 공격으로 결정타를 만들려는 것보다는 유리한 공격권이나
찬스를 유도해 내겠다는 생각으로 신중하면서도 자신감 있게
그리고 정확하게 타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볼을 빠르고 스피드 있게 보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하지만
빠르고 스피드있게 보내는 것보다 정확하게 보내는 것이 더 우선이다.
자신과 파트너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빨리 타구하는 것은 좋지 않다.

* 스매시를 항상 강하게만 하면 상대방은 그 속도에 빨리 적응을 하게 된다.
만약 상대방의 리프트가 정확하게 깊이 왔다면
이것을 강하게만 스매시하는 것보다 상대방 두 선수의 중간 지점으로
드롭샷이나 하프 스매시로 상대의 두선수를 함께 움직이게 만들고
안성된 수비 자세를 갖추지 못하게 하고 난 후
기회가 왔을 때 강한 스매시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네트 앞에서 찬스가 오면 서두르거나 강하게 타구해서 한번에
결정타를 만들려고 하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에
아웃이 나오거나 네트에 걸리는 실수를 많이 범하게 된다.

* 네트 앞에서는 완전한 찬스가 아니면 2구 3구에 걸쳐 완벽한
찬스가 올때 까지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네트앞에서 한번 공격이 시작되면 처음 공격을 시도한 선수에게
계속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득점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 상대방의 준비 자세나 움직임의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면
좀 더 효율적인 경기 진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강한 공격력을 가진 선수들은 그만큼 유리한 부분이 있다.
상대방을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드롭과 스매시의 적절한 공격이
이루어진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다.
찬스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결정타를 만들어내지 못한 경우
경기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으므로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마지막까지 신중하게 처리할수 있는 훈련이 중요하다



 

 

 

배드민턴 이론/전술 스매시 푸시 드라이브

드롭 헤어핀 스텝 서비스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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