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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배드민턴 남복/여복/혼복 곡 운영해야할 요령

작성자이정수|작성시간17.06.05|조회수9 목록 댓글 0

모든겜 공통

 

1. 긴장을 하되 자신감을 가져라(자신감이 떨어질때 자기가 가장 잘하는 기술이 최고라고 자기암시를 계속 해라)

2. 처음 시작할때 실수해도 좋으니 기를 죽여라(예:서비스 리턴을 푸쉬로 해서 콕으로 상대방을 가격ㅋㅋㅋ)

3. 겜 진행중 3점이상을 계속해서 잃게 될때는 일단 태클 걸기(물먹기, 땀닦이, 신발끈매기 등등)

4. 4점이상차로 이기고 있어도 절대로 여유피지 말고 겜포인트가 몇점 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고 줄기차게 몰아부치기

5. 파트너에 대한 절대적 믿음(혼자 다하려고 하지 마라-100% 진다)

6. 엔드라인에 아슬아슬하게 떨어지는 콕을 자기 몸 특히 발로 가리고 아웃이라고 우긴다.(요건 조금 그렇네)

7. 겜중 콕은 공짜아닌 공짜다. 우리가 서비스권을 가지고 온다면 콕을 새것으로 바꿔 롱서비스를 기습적으로 넣는다.

상대편이 아마 대비를 못하면 길게 클리어로 칠거다. 그럼 아웃 아니면 내파트너가 스매싱을 강력히 때린다

새 콕은 스매싱시 더 빠르다.

8. 서비스 실수는 패배의 지름길이다. 절대 실수하지 말자

 

남복

 

1. 뒷에 있는 사람은 무조건 스매싱이다. 클리어, 드롭은 거의 하지 않는다.

  이번대회에서도 드롭은 거의 다 받는다. 9:1, 8:2 정도면 괜찬치 않을까 한다.

 

2. 항상 공격권을 가질수 있도록 콕처리 한다.

 

3. 스매싱 하나로 포인트를 얻고자 하기 보단 스매싱 리턴 부실로

   내 파트너가 끝맺음을 할 수 있도록 파워 및 코스를 공략한다.

 

4. 서비스 리턴을 공격적으로 한다(이건 피나는 연습밖에 없다.)

 

5. 위치잡기는 기본이다, 수비시는(-), 공격시는(I) 대형을 항상 유지,

    파트너가 클리어를 치면 수비대형으로, 스매싱과 드롭을하면 공격대형으로...

 

여복

 

1. 클리어 싸움이다. 뒤 엔드라인까지 줄기차게 보낸다. 엔드라인에서 스매싱해봐야 여자 스매싱은 그리 세지 않다.

즉 다 받을수 있다는 소리다.(클리어, 드롭을 각각 1회씩 번갈아 하면 상대편 죽어난다. 여기서는 한놈(?)만 팬다)

2. 힘들지만 손목힘을 조금이라도 기를수 있다면 길러라 그 조그마한 힘이 상대를 아예 죽여 버린다.

(여자가 스냅쓰는거 아직 못봄) 3. 여복은 더이상은 모를겠다 난 여자가 아니다. 아직까진 내공이 부족하다.

 

혼복

 

1. 크로스 넘어가는 드롭과 드라이브를 여자가 받아주면 거의 이긴다.(라켓을 항상 준비자세를 유지한다)

크로스로 스매싱은 잘 하지 않으므로 또 해도 남자가 받을수 있다.

2. 스매싱이나 드롭 리턴시 네트위로 어정쩡하게 넘어오는 콕은 여자가 1차로 끝맺음 해야된다.

이걸 재차 받아 올리게 푸쉬가 된다면 힘들다 간결하게 딱 한방에 끝내야 한다.

3. 롱서비를 받으면 즉시 본인 자리로 복귀한다. 계속 거기서 있으면 그쪽으로 스매싱이 바로 날라간다.

아님 클리어가 즉시 복귀가 안되더라도 2타 타구후에라도 빨리 가야한다. 계속 거기 있으면 그건 진다.

 

배드민턴 이론/전술 스매시 푸시 드라이브

드롭 헤어핀 스텝 서비스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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